4%) ▲유학 및 어학연수(13.0%) 등이 뒤를 이었다.
인크루트의 이광석 대표는 "휴학기간을 후회 없이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목표설정"이라며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학교 다닐 때처럼 규칙적인 생활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스터디 모임이나 동호회 활동 등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불황인 최근, 이러한 서비스는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기업들의 고충을 분담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이러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채용업계의 리딩 컴퍼니인 인크루트는 앞으로도 사용자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는 서비스를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 4년생의 절반 가까이가 대기업을 희망하고는 있지만 실제로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에 취업할 것으로 예상한 것은, 불황 속에 눈높이를 낮춰 취업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학 4학년생들의 취업 스트레스도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 문제로 인한...
6%)가 가장 많았고 ▲힘들 때 위로가 되어주었기 때문에(28.4%) ▲믿고 따라와줘서(10.6%) ▲좋은 충고와 격려를 해주어서(8.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감사했던 사람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또 미워했던 사람과의 문제를 되돌아보며 고칠 점은 고치고 쌓였던 감정도 풀어내는 기회를 만들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4%)순이었다.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는 "올 한 해 채용시장이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지만 기업의 핵심인재라고 할 수 있는 '경영·기획·전략' 직종과, 실무에서 바로 실적을 낼 수 있는 3~5년차의 채용 수요가 많았다"며 "채용시장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바로 성과를 낼 수 있는 경력직의 수요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목표를 분명히 하고, 목표기업에 입사한 모습을 지속적으로 상기하면서 취업준비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는 "구직자들이 불황으로 취업이 더 어려워지면 의기소침해지고 의욕 상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이럴 때일수록 자신감을 잃지 않고 평상심을 유지하는 등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더욱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위기상황임을 자각하고 경기침체와 불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극적인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의 경제위기 때문에 기업의 내년 사업계획 수립도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시점 현재 내년 사업계획을 세운 상태인지 물어본 결과, 절반 가까이(47.1%)가 아직 수립하지...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와 전주대학교는 16일 전주대학교에서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와 이남식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협약'을 맺고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산학협력협약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취업지원에 관해 협력해 온 인크루트와 전주대가 공식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전주대에 인크루트의 취업 노하우를 전달하고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는 "올해 나타났던 금융위기를 비롯한 경기침체의 영향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채용시장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엔 채용에 나서는 기업이나 채용규모 모두 축소될 것으로 보여 본격적인 채용한파가 불어 닥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그러나 큰 규모의 채용을 하는 주요 대기업이...
2%) ▲대기업(19.9%) ▲중견기업(17.4%) 순이었으며 공기업과 외국계 기업은 각각 22.6%, 26.7%로 조사됐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경기 어려움에 따라 기업들의 채용이 보수적으로 변하면서 여성 채용도 저조해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럴 때일수록 여성 채용이 활발한 업ㆍ직종이나 기업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3%) ▲업무뿐 아니라 삶을 위한 가치 존중(7.4%)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취업난 속에서도 급여 수준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기업 선호도는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대기업 일자리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만큼 대기업 뿐아니라 중견·중소기업에도 눈을 돌려 실업기간을 짧게 가져갈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 '서류상의 기록일 뿐, 업무와 연관이 없어서'라는 응답도 31.0%로 높게 나타났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기업들의 평가요소가 스펙보다는 실무능력이나 인성 등에 가중치를 높여가는 추세인데다 실제 직장생활에서도 업무 활용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취업을 위한 '스펙 늘리기'보다는 내실있는 준비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정규직 채용을 염두에 두고 인턴을 뽑는 기업이 많아 공채 못지않게 까다롭기 때문에 준비를 단단히 하는 게 좋다"며 "실무능력만큼 인성도 중요하므로 창의력, 실무능력과 함께 성실성, 충성심을 중점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삼성그룹은 전자, SDI, 전기, 테크윈, SDS, 네트웍스, 중공업, 토탈...
3%로 1위, '과부장급'과 '대리급이하'가 각각 16.7%, '임원급'이 3.3% 등이 뒤를 이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최근 기업경기가 악화되거나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기업들의 인력 채용 계획이나 선호도가 달라지고 있다"면서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경기불황으로 경력직 선호 현상이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7%(703명)가 '그렇다'고 응답했기 때문이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당장 일자리를 잃는다는 것보다 재취업이 되지 않아 실직 기간이 장기화될 것에 대한 불안이 더 클 것"이라면서 "주변 상황에 지나치게 동요되기 보다는 현재 업무에 충실하면서 장기적인 커리어설계를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경기위축, 고용불안 등 어려운 시기에도 도전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창업 소식은 미래를 위한 좋은 신호"라며 "정부에서도 창업지원금과 창업관련 교육에 대한 예산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내놓고 있어 창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 비자발적 퇴사자의 47.1%가 이전보다 ‘좋아졌다’고 응답했으며, ‘나빠졌다’는 응답은 비자발적 퇴사자에게서 두배 이상 높게 나왔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비자발적 퇴사자들은 고령이나 비정규직 등이 많은데다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그만둔 경우가 많아 재취업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고용의 질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8%) ▲‘기타’(0.9%)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여러 현실적인 이유로 구직자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입사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중소기업들도 현 상황에 안주하지 말고 우수한 인력이 들어올 수 있도록 여건조성과 함께 고용마케팅에 힘을 쏟는 등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국계기업은 평균 3045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최고와 최저 연봉은 4000만원과 2000만원이었다.
인크루트의 이광석 대표는 “상장사는 전체 기업의 1%도 채 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일반적인 신입사원 초임 연봉으로 생각해서는 곤란하다”면서, “전체 기업의 신입사원 초임 연봉은 2000만원 대로 기업별로 격차가 큰 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