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사옥서 온ㆍ오프라인 타운홀 미팅 “’캐즘’, 성장 발판으로 활용하자”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전동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자, 정해진 미래”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사업 역량을 단단히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25일 SK온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전날인 25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SK온 관훈사옥에서 ‘정해진 미래,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Envisioned future, Together we move forward)’를 주제로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했다. 최 수석부회장 발표와 질의응답, 경영현황 공유 등이 이어졌
2024-04-25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