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관람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과 장애인, 고령자 등 기타 문화소외계층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자치구 통합문화이용권 담당자를 통해 개인 및 단체신청이 가능하다. 이미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이상국 시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준비해 문화향유 기회를...
지원 대상은 순수 주거용 고객으로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의 저소득가구 중 3개월 이상 전기요금을 체납한 가구로 가구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많은 이웃에게 고른 혜택을 부여하기 위하여 한번 혜택을 받은 사람은 2년간 지원이 제한된다.
고객과의 접촉이 잦은 전기검침원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실제로 도움이...
먼저 정부는 내년부터 취업준비생과 자활의지가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720만원까지 낮은 이자로 월세를 대출받을 수 있다.
문제는 정부의 사회 취약계층 월세 대출은 내년 1년간 한시적인데다 취업준비생의 자격 요건이 부모의 연소득이 3000만원 이하이면서 졸업후 3년이 넘지 않는,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35세 이하여서 실질 대상자가 한정적이다.
특히 차상위계...
학생부 종합전형에는 △SSU미래인재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특성화고졸재직자(정원 내·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정원 외) △장애인 등 대상자(정원 외) 전형 등이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지원자에게 공인어학성적, 올림피아드 입상실적, 해외봉사, 영어면접 등 소위 ‘스펙’을 요구하지 않으며, 사교육과 관련한 실적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기초생활 수급자격은 자연히 없어지게 되는 셈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생계급여는 최저생계비를 보장해 주는 것인데 기초연금 역시 소득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생계급여에서 깎는 것이 원칙이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기초생활 수급노인에게 기초연금을 별도로 보장하면 중복수급이 발생하고 차상위계층 노인과 형평성 문제도 생긴다는 것이 복지부의...
8일 관련업계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복지부는 저소득층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키움통장의 자격조건을 차상위계층까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희망키움통장이란 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제도다.
복지부는 이번 발표를 통해 차상위계층를 위한 '희망키움통장2'를 추가해 혜택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의...
희망키움통장
희망키움통장 가입 자격조건이 기초생활보장 대상자(최저생계비 이하 소득) 뿐 아니라 차상위계층까지 확대되면서 수혜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희망키움통장 사업은 일할 능력이 있는 빈곤층이 목돈을 모을 수 있도록 당사자가 매달 일정액을 저축하면 정부·사회도 그 이상의 돈을 함께 쌓아주는 프로그램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14~23일...
희망키움통장제도는 지난 2010년부터 일하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2만7000가구에게 지원했다.
차상위계층 확대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8000가구를 신규로 모집할 예정이다. 대상은 최저생계비 120% 이하인 차상위계층 중 근로사업 소득이 90% 이상인 가구다.
매월 본인이 10만원씩 저축하면 정부가 1대1로 매월 10만원씩 매칭 지원하게...
희망키움통장제도는 지난 2010년부터 일하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2만7000가구에게 지원했다.
차상위계층 확대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8000가구를 신규로 모집할 예정이다. 대상은 최저생계비 120% 이하인 차상위계층 중 근로사업 소득이 90% 이상인 가구이며 매월 본인이 10만원씩 저축하면 정부가 1대1로 매월 10만원씩 매칭 지원하게...
6대 1이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출신, 국가유공자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한마음무궁화' 특별전형에서는 5명 모집에 184명이 지원해 3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찰대는 다음달 2일 필기시험에 이어 체력·적성·신체검사와 면접 등을 거쳐 오는 12월 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희망키움통장 차상위까지 확대 지원 = 기초생활수급자만을 대상으로 했던 희망키움통장 지원사업을 7월부터 차상위계층으로까지 확대한다. 요건을 충족한 차상위계층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1대 1로 매칭 지원하게 된다.
▲장애인연금 대상 확대 및 급여 인상 = 장애 때문에 생활이 어려운 18세 이상 중증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연금이 7월부터...
국가장학금을 접수하기 위해서는 '본인 명의 가족관계증명서'를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며, 개인별 상황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증빙서류', '장애인 증명서', '다자녀(3자녀 이상) 증명서' 등을 선택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희망자는 10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http://www.kosaf.go.kr)를 통해 접수가...
필수서류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및 혼인관계증명서, 선택서류에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 증명서류가 필요하다.
제출서류는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을 통한 이미지 업로드 또는 팩스 를 통해서도 제출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장학재단은 10일(화) 오전 9시부터 30일(월) 오후 6시까지 국가장학금을 신청받는다.
국가장학금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개인 조건에 따라 해당될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증빙서류, 장애인 증명서, 다자녀 증명서 등을 선택적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국가장학금 최대 450만원, 처음 알았다”, “국가장학금 최대 450만원, 효과가 있을까?”, “국가장학금 최대 450만원, 받는 사람들에겐 큰 힘이 될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취약계층의 대상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뿐 아니라 한부모가족보호대상 학생, 차상위 계층 학생 등도 포함했다.
교육부는 학습, 문화체험, 심리·정서, 복지라는 사업 세부영역의 칸막이를 없애 학교가 자율적으로 여건에 맞게 추진하게 했다.
학교가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어 취약계층 학생을 참여케 하는 방식이 아니라 취약계층 학생이 정상적으로 학업을...
지원 대상은 순수 주거용 고객으로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의 저소득가구 중 3개월 이상 전기요금 체납으로 전류제한기가 설치되거나 설치예정인 가구이며 가구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되며, 많은 이웃에게 고른 혜택을 부여하기 위하여 한번 혜택을 받은 사람은 2년간 지원이 제한된다.
전국에 있는 190여개의 한전 사업소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이번 청년인턴 채용에도 장애인, 보훈대상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등을 채용 우대한다. 채용된 청년인턴에 대해서는 취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실시하며, 5개월 이상 인턴경험자에 대해서는 추후 신입직원 공개채용 시 서류전형에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우대할 예정이다.
입사지원과 모집요강은 예탁결제원 채용전용...
시는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 가구,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차상위계층 등에 대한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한다.
2008년부터 시행된 지역난방 에너지복지요금 지원사업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역난방 공급지역에 거주한 신청자에게 기본요금 4만6450원(전용면적 85㎡ 기준) 감면...
않으면 기초수급자의 ‘가처분소득’(생계급여+기초연금)이 차상위계층보다 더 많아지게 돼 이들을 분리해 지급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소득의 역전 현상이 발생할 경우 기초수급자는 계속 수급 상태에 남으려고 하고 차상위계층은 수급자가 되려고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며 "아직까지 이 문제를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