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는 5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ㆍ6600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ㆍ약 18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2위 포나농 파트룸(태국ㆍ11언더파 205타)을 한 타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을 차지했다.
전날 이미림...
장하나(24ㆍ비씨카드)와 이미림(26ㆍNH투자증권)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ㆍ약 18억원)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장하나는 4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ㆍ6600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4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박인비(28ㆍ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ㆍ약 18억원)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ㆍ6600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박인비는 3월 3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파72ㆍ6600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ㆍ약 18억5000만원)에 디펜딩챔피언 자격으로 출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와 세기의 대결을 예고했다.
28일 태국에서 끝난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4주 만의 복귀전을 치른 박인비는 아직 허리 통증이 가시지...
등과 함께 공동 24위, 4주 만에 투어에 복귀한 박인비(28ㆍKB금융그룹)는 한 타를 줄여 1언더파 287타로 공동 30위에 머물렀다.
한편 올 시즌 LPGA 투어 다음 대회는 3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HSBC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ㆍ약 18억5000만원)으로 디펜딩챔피언 박인비와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3위에 올랐고, 시즌 두 대회인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도 공동 2위를 차지, 두 대회 연속 톱3에 진입하는 성과를 남겼다.
한편 올 시즌 LPGA 투어 다음 대회는 3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HSBC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ㆍ약 18억5000만원)으로 디펜딩챔피언 박인비(28ㆍKB금융그룹)와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박인비는 3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HSBC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ㆍ약 18억5000만원)에 디펜딩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루키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는 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US여자오픈에서 비회원 자격으로 우승하며 LPGA 투어 시드를 획득한 전인지는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는 양희영(27),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는 박인비(28ㆍKB금융그룹)와 리디아 고(19ㆍ뉴질랜드), JTBC 파운더스컵에서는 김효주(21ㆍ롯데), US여자오픈에서는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 블루베이 LPGA에서는 김세영(23ㆍ미래에셋)에게 우승컵을 내줬다.
루이스는 2014시즌을 최고의 한해로 보냈다. 29개 대회에 출전해 노스 텍사스 슛아웃과...
데뷔전이던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공동 23위를 차지하더니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는 공동 8위, 그리고 데뷔 세 번째 대회였던 JTBC 파운더스컵에서는 첫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시즌 초반부터 무서운 상승세로 3승을 달성한 김세영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김효주에게 2016년이 남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또 한 가지가 있다. 바로...
박인비는 올 시즌 24개 대회에 출전해 HSBC 위민스 챔피언십과 노스 텍사스 슛아웃,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그리고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5승(메이저 대회 2승)을 달성했다.
리디아 고는 23개 대회에 출전해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에비앙 챔피언십...
올 시즌 LPGA 투어 24개 대회에 출전한 박인비는 HSBC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했고, 노스 텍사스 슛아웃과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그리고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각각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시즌 5승(메이저 대회 2승)을 완성, 리디아 고를 제치고 평균타수 부문 1위에 올라섰다.
리디아 고는 현재 올해의 선수와...
이로써 박인비는 올 시즌 LPGA 투어 24개 대회에 출전해 HSBC 위민스 챔피언십, 노스 텍사스 슛아웃,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그리고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각각 우승, 평균타수 부문에서 리디아 고에 앞서 1위를 탈환했다.
세계랭킹과 상금순위는 2위 자리를 지켰다. 세계랭킹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는...
올 시즌 LPGA 투어 23개 대회에 출전한 박인비는 HSBC 위민스 챔피언십, 노스 텍사스 슛아웃,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각각 우승하며 4승(메이저 대회 2승)을 장식했다.
하지만 박인비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리디아 고(뉴질랜드)에 밀려 세계랭킹과 상금순위, 올해의 선수, 평균타수 등 주요 타이틀에서 모두 리디아 고에게 1위...
1월 최나연 코츠골프 챔피언십
2월 김세영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3월 양희영 혼다 LPGA 타일랜드
3월 박인비 HSBC 위민스 챔피언스
3월 김효주 JTBC 파운더스컵
4월 김세영 롯데 챔피언십
4월 박인비 노스 텍사스 슛아웃
6월 박인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6월 최나연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7월 전인지 US여자오픈
7월 최운정 마라톤 클래식
8월...
2012년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준우승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2011년과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에 오른 김하늘은 올해 JLPGA 투어에 데뷔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다 최근 열린 먼싱웨어 레이디스 도카이 클래식에서 J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다. LPGA 투어 우승 경험은 없다.
JLPGA 투어 통산 19승을 달성한 안선주 역시 LPGA...
2012년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준우승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데뷔한 김하늘(27ㆍ하이트진로)은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2위를 마크, 역시 생애 첫 LPGA 투어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안선주(28)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3위를...
박인비는 올 시즌 LPGA 투어 21개 대회에 출전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등 4승을 올리며 상금순위와 평균타수 등에서 1위에 올라 있다. 특히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는 LPGA 투어 사상 7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등 생애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 29분에는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18ㆍ뉴질랜드)와 앨리슨 리(20ㆍ미국), 전인지...
18주 연속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박인비는 올 시즌 21개 대회에 출전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등 4승을 올리며 상금순위와 평균타수 등에서 1위에 올라 있다. 최근 열린 4개 대회에서는 우승 1회 포함 톱10에 3회 진입하며 최상의 샷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리디아 고의 상승세는 더 무섭다. 리디아 고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박인비는 올 시즌 LPGA 투어 21개 대회에 출전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등 4승을 올리며 상금순위와 평균타수 등에서 1위에 올라 있다.
한편 한국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LPGA 투어 대회인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은 15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린다. 박인비를 비롯해 리디아 고, 최나연(28ㆍSK텔레콤), 유소연(25ㆍ하나금융그룹), 김효주...
김세영에 비해 데뷔전을 늦게 치른 김효주는 데뷔전 혼다 LPGA 타일랜드 공동 23위,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는 공동 8위에 올랐다. 그리고 세 번째 대회인 JTBC 파운더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슈퍼루키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김효주는 시즌 중반 이후 체력적 한계를 드러내며 더 이상의 우승은 추가하지 못했다. 특히 US여자오픈에서는 첫 컷 탈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