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뒤를 로베르토와 마스체라노, 라키티치가 지키며 공수 조율을 했다. 포백은 센터백에 피케와 베르마엘렌이 위치했고, 양 측면 수비수는 마티유와 알베스가 맡았다. 골문은 슈테겐이 지켰다.
이에 맞서는 빌바오는 중원을 두텁게 포진시켰다. 아두리스가 최전방에 섰고, 2선에 윌리암스와 에라소, 수사에타를 뒀다. 산 호세와 미켈리코는 더블 볼란치로...
이니에스타, 부스케츠, 라키티치가 중원을, 알바, 마스체라노, 피케, 비달이 포백을 맡았다. 골문은 브라보가 지켰다.
전반 2분 피케의 패스를 가로챈 빌바오가 선제골 기회를 잡았만 놓쳤다. 이어 전반 4분 수아레스의 침투를 막는 과정에서 빌바오 골키퍼 이라이소스가 퇴장당하며 페널티킥을 내줬다. 메시가 침착하게 선제골을 터트렸고, 빌바오의 힘든 싸움이...
브라보 골키퍼가 수문장으로 나선 가운데 피케와 리키티치, 세르지오, 다니엘 아우베스가 수비라인을 맡았다. 이니에스타와 마스체라노, 알바가 중원을 지키고 공격진에는 메시와 네이마르, 수아레스 등 'MSN'라인이 총 출격 중이다.
한편 앞서 열린 3,4위전에서는 일본의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중국의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상대로 2대1 역전승을 거둬 3위를 차지했다.
이니에스타와 마스체라노, 알바가 중원을 지키고 공격진에는 메시와 네이마르, 수아레스 등 'MSN'라인이 총 출격 중이다.
수아레스는 전반 종료 직전 1차례 슈팅을 기록했다. 이대로 경기가 끝난다면 3골을 기록하고 있는 수아레스가 득점왕을 차지하게 된다.
한편 앞서 열린 3,4위전에서는 일본의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중국의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상대로 2대1...
이니에스타와 마스체라노, 알바가 중원을 지키고 공격진에는 메시와 네이마르, 수아레스 등 'MSN'라인이 총 출격할 예정이다.
FC바르셀로나는 이날 아르헨티나의 명문 리베르 플라테를 상대한다.
국내에서는 이 경기는 물론 클럽월드컵을 중계하지 않는다. 국내 축구팬들은 유튜브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사이트 wintv24.com 을 통해 시청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포백 수비진으로 다니엘 알베스, 아드리아누 코헤이아, 베르마엘렌,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나섰고 골문은 테르 슈테켄 키퍼가 지켰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30분 네이마르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전반 29분 무니르가 상대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다 수비수에게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었고, 30분 네이마르가 침착하게 골문 구석으로 밀어넣었다.
흐름을 완벽히...
이니에스타, 마스체라노, 피케 등이 모두 포함됐다.
더글라스, 다니 알베스, 브라보, 베르마엘렌은 부상으로 제외됐다. 징계를 받은 아르다 투란과 알레이스 비달은 2016년 1월 1일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이하 FC 바르셀로나 20인 출전 명단(AS로마전)
△GK : 슈테켄, 마십, 호세 수아레스 △DF : 피케, 바르트라, 호르디 알바, 마티유, 아드리아누...
수비는 마티유, 마스체라노, 피케, 알베스가 담당했고, 골문은 슈테켄이 지켰다.
이에 맞서 세비야는 가메이로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우고, 비톨로와 이보라, 레예스가 2선을 맡았다. 바네가와 크론델리가 중원, 트레물리나와 크리호비악, 라미, 코케가 수비를 담당했다. 베토가 세비야의 수문장이 됐다.
세비야는 경기 시작 3분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다....
반면 아르헨티나는 앙헬 디마리아, 세르히오 아구에로, 리오넬 메시를 공격진에 포진했고, 하비에르 파스토레,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루카스 비글리아를 미드필더, 마르코스 로호, 니콜라스 오타멘디, 마르틴 데미첼리스, 파블로 사발레타를 포백 수비진으로 구성했다. 골문은 세르히오 로메로가 지킨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1993년 이후 22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한편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앞두고 양 팀은 팽팽한 긴장감을 드러내고 있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31)는 “유벤투스는 만만치 않은 팀이다.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상대 공격수에 대한 존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요렌테(30·유벤투스)는 메시를 높이 평가했고, 피케(28·FC 바르셀로나)는 테베스의 파괴적인 돌파력을 칭찬했다.
“그는 최고의 선수다.” 마스체라노(31)가 리오넬 메시(28ㆍ이상 FC 바르셀로나)를 두고 한 말이다.
메시는 1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경기에 출전한다. 1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3-0승리를 이끌었다. 바르셀로나는 1차전의 대승으로 한결...
한 골차 리드를 지키던 바르셀로나는 후반 12분과 24분 루이스 수아레스가 각각 마틴 몬토야와 하비 마스체라노의 도움을 받아 멀티골을 작렬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파리 생제르망은 주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지난 16강전에서 퇴장으로 경기에 출장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첼시와의 16강전에서 퇴장을 받아 바르셀로나전 명단에 이름을...
28,29호 골을 터트린 메시는 득점 선두 호날두를 한 골 차로 추격했다.
이날 바르셀로나의 공격진에는 메시와 수아레즈, 페드로가 나섰고, 미드필드에는 차비, 이니에스타, 마스체라노가 출전했다. 수비진에는 알바, 마티유, 피케, 알베스가 출전했으며, 골문은 브라보가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