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1 볼을 써보고 비거리가 20~30야드 늘렸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선수들 사이에서도 앞다투어 찾는 볼이 되고 있다.
제트원 남상길 대표는 “Z1볼은 밀도가 촘촘한 톡특한 소재배합의 Z-S코어가 장타와 스핀의 생명력”이라며 “골퍼들이 자신의 헤드스피드에 알맞는 Z1 골프볼만 잘 사용해도 비거리는 물론 드로나 페이드 등 기술샷도 구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골프 볼은 330∼352개 딤플이 가장 이상적인 탄도를 나타낸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드로나 페이드 등 기술 샷도 가능하다는 것.
볼을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볼 표면에 표시된 숫자나 컬러로 나타내는 컴프레션(압축 강도)이다. 컴프레션이 100이면, 100㎏의 힘을 가했을 때 볼이 2.54㎜ 찌그러진다. 컴프레션이 100인 볼은 헤드 스피드가 최소...
왼쪽에서 서서 페이드로 핀을 노렸으나 처음부터 우측으로 밀려나 워터헤저드로 들어갔다.
그러나 13번홀(파5)에서 2온2퍼트로 버디를 골라내며 스코어를 일단 원점으로 되돌리는데 성공했다.
15번홀(파5)에서는 세컨드 샷을 훅을 걸어 핀이 약간 지난 그린주변에 벗어넜지만 핀에 붙여 버디를 추가했으나 16번홀(파3)에서 보기로 빛을 바랬다.
우즈와...
우즈는 페이드를 걸려고 티샷을 했으나 왼쪽으로 밀려 OB(아웃 오브 바운스)가 났다. 이것이 결정적인 실수였다. 보기였다. 이어 17번홀(파3)에서도 티샷이 왼쪽 벙커에 빠져 보기가 이어졌다.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가 ‘무빙데이’에서 샷감각을 끌어 올리며 최종일 반전을 노렸지만 우승은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우즈는 19일(한국시간)...
스코어는 결국 아이언의 콘트롤에서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다는 배상문은 “현재 아이언 샷에서 드로나 페이드 등 기술적인 샷에서는 크게 변화가 없다”며 “결국 거리감이 중요한데 경기를 하지 않는 동안 기량이 조금 줄어들긴했지만 많이 회복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우승후보에 대해서는 “국내 선수들의 기량이 한층 높아져 누가 우승할는지 가늠하기...
하루에 한가지를 완벽히 마스터 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이름으로 보통 어프로치 샷, 벙커샷, 퍼팅 등 쇼트게임이 주다.
일반적인 스윙 레슨은 페이드 정복, 드로 정복 같이 하나의 구질을 원하는 대로 구사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레슨이 주가 되는 경우가 많다. 스윙 레슨은 뒷땅이 많은 골퍼를 위한 레슨이나 탑핑이 많은 골퍼를 위한 레슨 같이 문제를 해결해주는...
좌우로 2개의 무게추(15g)를 이동할 수 있는 이 기술은 드로 구질과 페이드 구질을 보다 쉽게 구사 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는 것이 테일러메이드측 설명이다.
전방트랙시스템은 테일러메이드만의 비거리 기술력인 스피드 포켓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데 2개의 무게추를 가운데 위치시킬 경우 최대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반대로 양 방향으로 각각의...
그 부분이 많이 성장한 것 같다.
-보완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항상 숙제는 쇼트게임이다. 또 지금 확실한 구질이 없다. 드로우나 페이드 구질이 확실히 없는데 나만의 구질을 확실하게 만들어서 안정감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두 번째 우승은 언제쯤.
처음으로 온 기회를 잡았으니까 자신감이 붙어서 기회가 오면 또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임팩트 순간에 클럽헤드가 스퀘어로 맞게 돼도 아웃 투 인 궤도에서는 페이드 샷이 나옵니다.
하지만 조금만 열리면 슬라이스가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X)사진처럼 반대로 아웃 투 인 스윙에서 슬라이스를 내지 않으려 클럽페이스를 억지로 닫는다면 풀 훅, 또는 왼쪽으로 출발했다 오른쪽으로 많이 휘는 악성 슬라이스가 나옵니다.
근본적인 스윙을 조금씩 교정해야...
여기에 퍼팅도 잘 따라 다. 1번홀에서 버디를 골라내먀 기분 좋게 출발한 우즈는 6번홀 버디에 이어 9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후반들어 상승세는 이어졌다. 11, 12번홀에서 버디를 골라낸 우즈는 14, 15번홀에서 버디를 챙기며 경기를 마쳤다.
12번홀(파3)에서 6번홀에서 페이드를 걸어 핀에 붙인 우즈는 “이보다 완벽한 샷은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보미가 페이드 볼 등 기술 샷이 필요했다는 것. 그래서 맡았다. 고 2, 3년 때 이보미의 샷을 봐 줬다. 이기화는 당시 이보미의 샷을 보고는 ‘샷이 완성됐다’는 느낌을 받았다. ‘대성하겠구나’라고 생각도 했다. 묘하게 맞아 떨어졌다.
이기화는 대학교 때 핸드볼 선수로 활약했다. 그러다가 서울로 상경하면서 골프와 인연을 맺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꾸준하게 성적도 올렸고, 한 시즌 동안 대체적으로 골프가 잘 됐다.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마치게 돼 정말 기쁘다. 내년 시즌을 위해 또 다시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이다. 조금만 놀 계획이다. (웃음)
-특기는 무엇인가.
다양성 있는 샷을 하는 것이다. 탄도를 드로나 페이드, 하이볼이나 로볼 등을 자유럽게 칠 수 있다.
경쟁자라는 느낌보다는 동반자라는 느낌이었다.”
“아직도 스윙을 고치고 있다”는 고진영은 “원래 드로인데 페이드를 치려고 노력하고 있다. 드라이버는 너무 긴장하면 페이드가 덜나고 아이언은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 긴 클럽은 잘 되는데 짧은 채들은 잘 안 된다. 그린이 딱딱한 곳은 페이드를 치려고 한다.”고 스윙변화에 대해 밝혔다.
“멘탈 코치가...
작년 9월 전역 후 기존의 구질을 드로우(왼쪽으로 휘는)에서 페이드(오른쪽으로 휘는) 로 바꾼 뒤 좋은 샷 감을 유지하고 있다. 거리에서 손실이 있지만 샷의 정확도가 높아진 것이 우승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09년과 2010년 국가대표를 지낸 한창원은 2011년 프로로 전향 후 2013년 까지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했다.
한창원은 “어린...
하반기에는 그린이 딱딱해지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스윙이 틀어졌으니 페이드로 해보기로 했다. 이번 대회는 오버해서 페이드를 친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했다. 드라이버 탄도도 높아졌다.
-스윙에 변화를 주게 된 가장 큰 동기는.
시즌이 끝나고 스윙을 바꾸는 것이 원래 모습이지만 지금 필요하니까 하는 것 같다. 스윙이 좋아야 공을 편하게 쳐서 부상 없이...
각각 페이드, 중립, 드로로 조정할 수 있다.
무게 역시 드라이버는 8, 10, 12, 14, 16g, 페어웨이 우드는 10, 12, 14, 16, 18g의 5가지 옵션에서 선택할 수 있다. 무게추의 교체만으로도 골퍼가 원하는 샷 구질뿐만 아니라 헤드의 무게까지 정교하게 피팅 할 수 있다. 이로써 최적의 스핀과 런치 컨디션을 바탕으로 더욱 일관된 방향성과 탄도 컨트롤을 경험할...
이 드라이버는 드로, 페이드, 높은 탄도, 낮은 탄도 또는 그 사이에 있는 그 어떤 구질을 모든 골퍼들에게 적용해 최상의 조건으로 최대 비거리를 제공하며 높은 관용성을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로프트 각을 쉽게 변경할 수 있는 ‘로프트 각 조정 기술’을 접목시켜 골퍼들이 직접 +/-2° 범위에서 총 12가지의 로프트 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힐 방향으로 이동시키면 드로우 샷을 만들어 낼 수 있고, 반대로 토우 방향으로 이동시키면 페이드 샷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가운데 위치시키면 직선 방향으로 볼을 보낸다. 다음으로, 위아래로 조정 가능한 후방 트랙 시스템은 무게추(10g) 조정을 통해 탄도와 스핀을 조절할 수 있다. 페이스 방향인 로우(LOW)로 이동시키면 볼은 낮은 스핀과 낮은 탄도를 그리며...
이번 대회 구질 페이드로 하고 있다.
▲프로필
생년월일: 1988.03.24
입회년도: 2008. 10
키 : 171cm
스폰서: 문영그룹
현재 상금순위: 91위
2016 시즌 주요 성적: 제6회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22위, 제3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25위
2번 홀: 7i→2.5M 1퍼트 버디
4번 홀: D→148Y 7i→핀 앞 4M 1퍼트 버디
5번 홀: D→120Y 9i→핀 앞 1.5M 1퍼트 버디
8번 홀: 3W→4i 레이업...
잭 니클라우스 골프아카데미에 소속된 김진연, 최대룡, 조훈, 전다솔 4명의 레슨 프로가 나와 각각 베이직(6편), 쇼트 게임(6편), 롱 게임(6편), 트러블 샷(6편)에 관한 난이도별 골프 레슨을 디테일하게 펼칠 예정이다.
베이직 레슨에서는 치킨윙, 캐스팅, 헤드업, 드로우, 페이드 등 골프에 있어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자세들을 트레이닝한다. 쇼트 게임 레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