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시빅 유로’구매 고객에 한해 3·4·5년 무이자 금융 혜택 또는 350만원의 현금 할인 중 한 가지를 제공한다.
베스트셀링카인 ‘어코드2.4’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현금 100만원 할인 혜택도 준다. 더불어 ‘어코드 3.5’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현금 2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크로스투어’를 구매하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5월 프로모션 내용을 대부분 반영해 6월 한 달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혼다도 이달 국내 시장 진출 10주년 기념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대표 모델인 ‘어코드 2.4’는 100만원, ‘크로스투어’와 ‘어코드 3.5’는 각각 200만원씩 할인한다. 또 프리미엄 해치백 ‘시빅 유로’는 3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해치백인 ‘시빅 유로’와 스포츠카인 ‘CR-Z’는 현금으로 살 경우 각각 300만원, 500만원을 할인해준다.
이처럼 일본차들의 공습이 한창인 가운데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주말 특근 등 산적한 노사문제로 애를 태우고 있어 대조된다.
현대차는 현재 9주째 주말 특근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당초 지난 주말부터 특근 재개하기로 합의 했으나 일부 사업부별...
혼다는 지난 1월 유럽형 프리미엄 해치백 차량인 ‘시빅유로’를 출시했다. 1.8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자동 5단 변속기를 적용했으며, 가격은 국산차와 비슷한 3000만원대다.
이탈리아 피아트는 해치백 모델인 ‘친퀘첸토(500)’를 2600만원대에 내놓고 국내 운전자를 유혹하고 있다. 앞서 푸조도 지난해 말 2000만원대 소형 해치백 ‘푸조208’로 국내 소형 해치백...
혼다는 지난 1월 유럽형 프리미엄 해치백 차량인 ‘시빅유로’를 3000만원대에 출시했다. 이탈리아 피아트는 해치백 모델인 ‘친퀘첸토(피아트 500)’를 2600만원대에 내놓고 국내 운전자를 유혹하고 있다.
앞서 푸조도 지난해 말 소형 해치백 ‘푸조208’을 2000만원대에 출시,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 사로잡기에 나선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여가를 즐기는...
혼다코리아가 시빅 유로를 국내에 선보였다. 반면 기대했던 동급 최고수준의 디젤 엔진(1.6 i-DTEC) 대신 가솔린 엔진만 출시해 아쉬움을 남겼다.
15일 혼다코리아는 유러피언 감각의 5도어 해치백 ‘시빅 유로’를 국내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빅 유로는 혼다의 대표적 준중형 모델 시빅의 정통성을 잇는 모델이다. 혼다가 유럽 전략형으로 개발한...
혼다코리아가 15일 유럽형 프리미엄 해치백 '시빅 유로'를 출시한 가운데 모델들이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선보인 '시빅 유로'는 1.8ℓ 직렬 4기통 SOHC i-VTEC 가솔린 엔진과 자동 5단 변속기를 적용했으며 최고출력 141ps/6500rpm, 최대 토크 17.7kg·m/4300rpm의 성능에 13.2km/ℓ의 연비(복합연비)를 발휘한다.
혼다코리아가 15일 유럽형 프리미엄 해치백 '시빅 유로'를 출시한 가운데 모델들이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선보인 '시빅 유로'는 1.8ℓ 직렬 4기통 SOHC i-VTEC 가솔린 엔진과 자동 5단 변속기를 적용했으며 최고출력 141ps/6500rpm, 최대 토크 17.7kg·m/4300rpm의 성능에 13.2km/ℓ의 연비(복합연비)를 발휘한다.
혼다코리아가 15일 유럽형 프리미엄 해치백 '시빅 유로'를 출시한 가운데 모델들이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선보인 '시빅 유로'는 1.8ℓ 직렬 4기통 SOHC i-VTEC 가솔린 엔진과 자동 5단 변속기를 적용했으며 최고출력 141ps/6500rpm, 최대 토크 17.7kg·m/4300rpm의 성능에 13.2km/ℓ의 연비(복합연비)를 발휘한다.
혼다코리아가 15일 유럽형 프리미엄 해치백 '시빅 유로'를 출시한 가운데 모델들이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선보인 '시빅 유로'는 1.8ℓ 직렬 4기통 SOHC i-VTEC 가솔린 엔진과 자동 5단 변속기를 적용했으며 최고출력 141ps/6500rpm, 최대 토크 17.7kg·m/4300rpm의 성능에 13.2km/ℓ의 연비(복합연비)를 발휘한다.
혼다코리아가 15일 유럽형 프리미엄 해치백 '시빅 유로'를 출시한 가운데 모델들이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선보인 '시빅 유로'는 1.8ℓ 직렬 4기통 SOHC i-VTEC 가솔린 엔진과 자동 5단 변속기를 적용했으며 최고출력 141ps/6500rpm, 최대 토크 17.7kg·m/4300rpm의 성능에 13.2km/ℓ의 연비(복합연비)를 발휘한다.
‘SUT1’은 유로5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하는 2.0 액티브 디젤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55마력, 최대토크 36.7kg·m을 기록했다. 2012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쌍용차는 또 ‘체어맨H'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비롯해 총 9개 차종을 전시할 계획이다.
◇ 수입차업체… ‘전통 나전칠기 장식차’에서 ‘이효리차’까지
이번 모터쇼에 참가하는 총 23개...
이에따라 현재 세제지원을 받게 되는 하이브리드차는 혀대자동차 아반떼 1.6LPI 하이브리드(국내 생산차),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 도요타 렉서스 RX450h(이상 수입차) 등 3종이다.
이번 규정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차량이 세제지원을 받으려면 지난해 연료별 평균 에너비 소비효율 대비 효율이 50% 이상 개선돼야 한다.
또한 구동축전지의 공칭전압(전압 변화나...
R엔진을 장착한 2.2 디젤 모델은 유로5 배출가스 기준은 물론 이보다 더 엄격한 2009 수도권 대기환경 특별법에 의한 저공해 기준을 만족시키는 친환경성을 확보했다.
그외에도 컨셉트카 KND-5(VG 컨셉트카)를 최초 공개하고 친환경차, 컨셉트카, 양산차 등 차량 23대 및 신기술 14종을 출품했다.
특히 지난달 기아차가 새 성장전략으로 발표한 친환경 브랜드...
현재 국내에 시판되고 있는 하이브리드카는 한국토요타의 렉서스 3차종과 혼다코리아의 시빅 하이브리드 등 4차종이 전부다. 하이브리드카 시장에서는 일본 업체들이 독주하고 있는 셈. 반면 아직까지 유럽 업체들은 환경 친화적인 디젤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GS를 담당하는 요시히코 카나모리 수석 엔지니어는 이와 관련, “하이브리드카는 운전의 즐거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