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글로벌콤팩트는 UN 산하 자발적 기업 시민 협약체로 인권ㆍ노동ㆍ환경 ㆍ반부패의 UNGC 10대 원칙 확산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힘쓰고 있다. ‘BIS’는 UNGC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우리나라 기업의 비즈니스 투명성을 증진하고 공정한 시장 환경 구축을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다.
‘반부패 우수기업’은 상장기업 대상 5년간 ESG 성과 및...
또한 국제 사회에서 추진 중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10대 원칙,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이행 현황도 포함했다.
공사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도민과 고객, 협력사, 임직원 등 이해관계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제주개발공사 홈페이지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제주개발공사는 2년마다...
WEPs는 UN의 2030 지속가능목표 SDG5(성평등)달성의 일환으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2010년 공동 발족한 이니셔티브다.
WEPs는 성평등 촉진을 위한 리더십, 동등한 기회, 포용 및 차별 철폐, 보건, 안전 및 폭력으로부터의 자유, 교육과 훈련, 사업 개발, 공급망 및 마케팅 활동, 지역사회 리더십 및 참여, 투명성, 측정 및 공시 등을...
NS홈쇼핑은 업계 최초 UNGC(UN Global Compact·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으로 경제·환경·사회적 책임을 균형 있게 이행하고 고객, 협력사 등과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를 위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협력사의 유형에 따라 무료 방송 ‘NS상생스토리’ 지원을 비롯해 판매 수수료 인하, 판로...
‘포스코에너지 2018 기업시민보고서'는 UN SDGs(지속가능 발전목표)와 UN 글로벌콤팩트 이행현황도 포함하고 있다.
콘텐츠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국제표준(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에 따라 대내외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주요이슈 10개를 선정했으며 관련 성과와 계획은 독립된 전문기관의 검증을 거쳐 공개했다.
지상청에는 지속가능바람 대학생기자단, 유엔글로벌콤팩트 청년대표그룹 등이 함께한다. 청년들과 함께하는 전문가 기관으로는 국회CSR정책연구포럼, 국회SRI정책연구포럼, YMCA전국연맹,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아름다운커피 등 21곳이 참여한다.
그가 청년과 머리를 맞댄 지는 10년이 넘었다. 지속가능바람 청년학교 교장으로 10년 넘게 청년ㆍ청소년들과 대화하는 삶을...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회원사로서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4개 분야 10대 원칙의 이행활동 및 성과를 담아 공신력을 높였다.
또 포스코 뿐 아니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등 7개 그룹 계열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지표도 포함해 보고서의 신뢰성을 높였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보고서 CEO메시지를 통해 “포스코는 현대...
롯데그룹은 2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UN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정기총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지지 서약에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 명의로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그룹은 지속가능발전목표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2000년 7월 창립된 UN글로벌콤팩트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대 분야를 추구하며 기업이 경영활동 과정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유엔(UN) 산하기구로,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의 운영과 경영전략에 포함시켜 지속 가능성과 기업 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장한다. 2000년 7월 발족 이래, 전 세계 160개 국 1만 4000여 개 회원(1만여 개 기업회원 포함)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협회의 경우 260여 개 회원사가 가입해 있다.
롯데홈쇼핑은 반부패...
유니클로(UNIQLO)와 지유(GU)의 모기업 '패스트 리테일링'이 ‘UN 글로벌 콤팩트’에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
‘UN 글로벌 콤팩트’는 코피 아난 전 UN사무총장이 만든 유엔 산하 전문기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00년 출범했다. 해당 기구는 환경, 노동, 인권 및 부패방지 4개 분야에서 10대 원칙을 지지한다....
그는 “기업들이 SDGs 달성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창출하는 SDGs 관련 성과들을 공개하는 적절한 도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GRI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와 최근 기업의 SDGs 참여 활동을 보고할 수 있는 SDGs 액션 플랫폼을 시행했고 2018년까지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회원사의 30~40%가 ESG 정보 공개 가이드라인 발간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홍콩, 싱가포르, 타이완의 상장기업들은 ESG 정보 공개 요구 압력을 받고 있으며 특히 싱가포르에 서는 내년부터 의무화 규정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ESG 정보가 질적, 양적으로 증가할 것인데 투자자들과 금융전문가들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회원사 중 유럽에 본사를 둔 기업들이 매우 활발하게 대응하고 있는데 전 회원의 30~40%가 ESG 정보 공개 가이드라인 발간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아라베스크가 개발한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 툴 에스-레이(S-Ray)를 통해서도 북유럽을 비롯해 유럽 기업들이 ESG 스코어에서 다른 국가의 기업들보다 선도적이라는...
달성하기 위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민간 영역이 SDGs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기업들이 SDGs 달성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창출하는 SDGs 관련 성과들을 공개하는 적절한 도구가 필요하다. 이에 GRI와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는 최근 기업의 SDGs 참여 활동을 보고할 수 있는 SDGs 액션 플랫폼을 공개했다.”
한국조폐공사는 기업의 지속균형 발전을 장려하는 유엔 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UNGC)에 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
UNGC는 유엔이 추진하는 사회윤리와 국제환경 개선, 지속가능 발전에 기업들의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발족한 산하기구다.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에 관한 10대 원칙의 내용과 방향을 같이하는 기업이 가입할 수 있다.
UNGC는 조폐공사의...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 시민 이니셔티브인 유엔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 창립자인 게오르그 켈(Georg Kel) 아라베스크 파트너스 부회장과 각국 정부와 재단,기업을 연결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면서 개발도상국을 지원해 온 데이비드 갈리포(David Galipeau) 유엔 소셜 임팩트 펀드(SIF) 대표, 또한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80개국이...
KT는 개발도상국가에 감염병 확산방지 시스템을 지원할 것입니다.” 황창규 KT 회장이 유엔(UN)과 전 세계 통신사업자들에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공동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키워드는 바로 ‘빅데이터’다.
황 회장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리어트마르퀴스 호텔에서 열린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 리더스 서밋 2016’에서 유엔 관계자들과 글로벌...
유엔 차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추진, 새천년개발목표, 지속가능 발전 목표 등 유엔 개발 목표 달성에 이바지하고자 1991년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제창돼 2000년 뉴욕 UN본부에서 글로벌 콤팩트를 발족했다. 페이스북, 레고 등 8000개 회원사와 88개국 등이 20여개의 플랫폼을 통해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공통의 가치를 정립하고 있다.
지속가능 발전...
EDCF 선임연구위원은 경제분야 SDGs 목표의 국제적 이행을 위한 EDCF의 기여 방안을 발표했다.
더불어 이미현 참여연대 평화군축팀장이 국내 정책 개선과제를, 이은경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팀장이 한국 기업의 역할에 대해 각각 제언했다.
전문가들의 발표 이후 정부, 학계, 시민사회, 기업 인사들이 참여해 SDGs 이행을 위한 활발한 패널토론도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