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과 신도시·수도권이 일제히 보합세(0.00%)에 머물렀다.
서울은 4주 만에 상승세가 주춤해졌다. 4·1대책 이후 급매물이 줄고 호가가 오르면서 전반적으로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확산되는 양상이다. 구별로는 노원(-0.05%) 종로(-0.04%) 마포(-0.03%) 강서(-0.03%) 관악(-0.03%) 용산(-0.02%) 구로(-0.02%) 동작(-0.02...
2013-05-28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