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팡팡] ‘푸른 바다'의 인어, 전지현의 절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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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로 돌아온 전지현.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인어’로 사랑받고 있죠.
여전한 미모와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 그녀
‘전지현의 인맥’을 살짝 들여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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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가장 닮고 싶다는 이영애
한 번도 같은 작품을 한 적 없지만 '절친'이라는 이영애와...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 이지훈 차에 치여 교통사고를 당했다.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심청(전지현 분)이 허준재(이민호 분)를 보기 위해 남산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청은 전단지 알바 도중 눈이 오게 돼 일을 중단하고 허중재를 보러 나섰다.
학원 앞에서 또 한 번 여자 아이인 유나(신린아 분)를 만난 심청은...
'푸른 바다의 전설' 카메오로 출연한 홍진경이 전지현에게 전단지 돌리는 비법을 전수했다.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노숙자 친구(홍진경 분)와 심청(전지현 분)이 거리에서 전단지를 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청은 노숙자 친구에게 "돈 버는 방법 좀 알려줘"라고 물었고, 노숙자는 "그럼 내가 하나 알려줄게...
30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5화에서는 추운 겨울, 준재(이민호)에게 쫓겨나 사람들 틈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한 심청(전지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스페인에서의 기억을 잃은 준재는 자꾸만 심청에게 묘한 감정이 드는 자신이 이상하게만 느껴진다. 결국엔 심청에게 “내일까지 아무 이야기도 안 하면 넌 여기서 나가야한다” 며 선전포를 하고...
'푸른 바다의 전설'에 차태현이 둥장했다.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차태현이 사기꾼으로 등장해 한강에 홀로 있는 심청(전지현 분)을 발견하고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은 심청에게 다가가 "조상님이 울고 계시네. 조상님이 땅 속에서 울고 계셔"라며 다짜고짜 말을 걸었다.
이에 심청은...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가 전지현을 만나 추긍하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있는 사진을 보고난 뒤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한 것.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허준재(이민호 분)가 심청(전지현 분)과 함께 있는 사진을 본 후 "우리가 아는 사이냐"라며 추긍하는 보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준재는 조남두(이희준 분)에게 자신이...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 '엽기적인 그녀'의 남자, 차태현을 만난다.
24일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차태현의 스틸을 공개, 그가 특별 출연했음을 알렸다. 이로써 전지현과 차태현은 지난 2001년 개봉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15년 만에 '푸른 바다의 전설'을 통해 연기로써 다시 만나게 됐다. 차태현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과 이민호가 재회한 가운데, 이민호의 옛연인 신혜선과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24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서는 심청(전지현 분)이 준재(이민호 분)와 서울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준재를 찾아 63빌딩을 찾은 심청은 그곳에서 다시 인어의 모습으로 돌아가지만, 몰래 수족관 안에 들어간 것이 발각돼...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 서울에 상륙, 이민호를 눈앞에서 보게 됐지만 이민호는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심청(전지현 분)이 허준재(이민호 분)를 떠올리며 서울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청은 허준재가 말했던 63빌딩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아쿠아리움을 들어가게된 심청은 물만난듯 물속으로 들어가...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의 서울이 상륙했다. 오직 이민호를 보기 위해서다.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심청(전지현 분)이 허준재(이민호 분)를 떠올리며 서울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청은 제주도 한복판에 새워진 배 한 척 위 사람들에게 "서울이 어느쪽이에요?"라며 물었다. 그러자 뱃사람들은 손가락으로...
방송인 홍진경이 '푸른 바다의 전설'에 특별 출연한다.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진은 카메오로 출연하는 홍진경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진경은 검은 칠을 한 지저분한 얼굴을 하고, 머리를 오래 안 감은 듯한 헤어스타일 등 망가진 차림새다.
특히 홍진경은 길거리에 박스와 신문지를 깔고 앉아 주변을 감시하며 쫀드기를 뜯어먹고 있어 호기심을...
23일 방송되는 SBS ‘푸른 바다의 전설’ 3회에서는 스페인을 떠나 서울로 입성한 인어 심청(전지현)과 허준재(이민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준재와 헤어진 심청은 직접 바다를 건너 한국으로 떠난다. 인어답게 바다를 가르고 서울에 도착한 심청은 낯선 환경에 혼란스러워한다. 츄리닝 차림으로 도심을 떠돌던 심청은 “허준재 어디서 찾지”라며 그를 찾아 헤맨다....
이민호도 눈 못 떼는 전지현의 미모
지난 14일 진행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발표회에서 빛나는 인어 비주얼을 뽐낸 전지현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이민호의 모습.
6. 이성경, 무언의 손가락 하트 압박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로 돌아온 이성경. 남주혁과의 포토타임에서 손가락 하트를 종용하는 눈빛이 사랑스럽다.
7. 서지혜, '따도녀'라고 불러주세요...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1~2회 디렉터스 컷(감독판)이 20일 방송된다.
18일 ‘푸른 바다의 전설’ 관계자는 “20일 방송되는 드라마 1, 2회 디렉터스 컷에는 미 방송분이 추가되기 때문에 본 방송을 시청했던 시청자 분들도 신선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시청자 분들의 넘치는 사랑 덕분에...
17일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2회에서는 김성령이 보낸 일당들에 쫓기던 이민호와 전지현이 바다에 뛰어든 뒤, 수중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재(이민호 분)는 오갈 데 없는 심청(전지현 분)에게 애틋한 마음을 느끼고, 심청은 준재에게 "넌 좋은 사람이야. 몇 번이나 내 손잡아줬잖아"라고 고마움을 표한다.
준재는 엄마와 마지막...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와 전지현의 전생 인연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연출 진혁 극본 박지은)에서는 심청(전지현)과 허준재(이민호)가 전생에 만난 적이 있음이 밝혀졌다.
과거 허준재는 바닷가에서 심청을 우연히 발견했고 그에게 "인어도 말을 할 수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심청은 “인어는 서로의 마음을 듣습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과 이민호와 핑크빛 로맨스를 예고했다.
17일 밤 방영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2회에서는 허준재(이민호 분)와 심청(전지현 분)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16일 방송분에서 허준재는 심청이 차고 있던 팔찌가 시가 60억 원 상당의 가치가 있다는 정보를 접수하고, 친절을 베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청에게...
16일 첫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인어로 변신한 전지현과 희대의 사기꾼 이민호가 남다른 케미를 선사했다.
과거 인간들에 붙잡여 죽음 위기에 놓인 인어 '심청(전지현 분)'은 신임 현령 허준재(이민호 분)의 도움으로 바다로 돌아갔다. 심청은 허준재에 대한 기억을 품은 채 몇 백년의 시간이 흘렀고, 현대에서 만난 두 사람은 시작부터...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허준재(이민호 분)가 심청(전지현 분)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기꾼 허준재는 외국으로 도피하게 됐다. 비행기에서 만난 승무원 크리스탈은 "여기 바다에는 아직도 인어가 산다더라"라고 언급했고 이에 허준재는 믿지 않고 "네"하고 그저 웃어넘겼다. 이에 크리스탈은 "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