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정만기 산업기반실장 주재로 경기도 신낭현 경제기획관, 충북 윤재길 경제통상국장, 홍진태 광주시 투자고용국장, 정호동 울산시 투자지원단장 등 17개 광역 지자체 경제 및 투자담당 국장이 참석했다.
정 실장은 "지역혁신의 성공사례를 지역과 공유하기 위해 파주출판단지에서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며 “일자리 창출 중심의 지역산업정책, 지역...
산업부 정만기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이스라엘의 성공의 요인은 혁신주체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라며 “이번 포럼 및 기술상담회를 통해 한-이스라엘 양국간의 혁신 주체간 네트워크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라고 정부도 이스라엘의 성공사례를 연구해 한국식 창조경제 모델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 정만기 산업기반실장 주재로 오는 28일 여성부 등 관계부처, 송정희 여성공학기술인협회 부회장 등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조찬 간담회를 개최된다.
이번 간담회에선 여성공학기술인협회가 ‘산업기술계 여성인재 활용증대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참석자들이 여성연구원 등이 연구직에 종사하면서 겪는 애로사항, 정부에 바라는...
유통업체간 상생협력뿐만 아니라 유통업체와 중소 협력 제조업체, 가맹본부와 가맹점과의 상생협력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산업부 정만기 산업기반실장은 “우리 유통산업이 중장기적 상생발전을 이뤄가기 위해서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확산ㆍ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산업부 정만기 산업기반실장은 "산업기술정책은 창의, 융합, 개방 관점을 반영한 산업생태계 중심의 기술혁신체계로 재정립해야 한다"며 "우선 산업부 내 관련 정책과제와의 상호 연계가 중요하고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중장기 예산계획과의 연계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산업연구원 장석인 박사는 '창조경제 실현을...
이와 함께 프랜차이즈 분야 실태조사 등 통계인프라 구축하는 한편, 프랜차이즈의 세계화 동기부여, 애로해소 등을 위한 중장기 지원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정만기 산업기반실장은 “최근 규제강화, 경쟁 심화 등으로 국내 성장잠재력이 저하되고 있는 프랜차이즈 산업이 새로운 활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7건과 병원현대화 및 확장사업 4건, 진료센터 건립 2건 등 총16억 달러에 달하는 13건의 해외 병원프로젝트가 소개된다.
산업부 정만기 산업기반실장은 “헬스케어 산업은 제조·SW·서비스·통신 등이 융합된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정부차원의 집중 육성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헬스케어 분야의 국제 협력도 더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디자이너 파견기간 동안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 그룹을 구성해 주기적인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산업부 정만기 산업기반실장은 “이번 디자이너 파견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사업 확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업기반실장으로 임명된 정만기 전 기획조정실장은 중앙고, 서울대 국민윤리교육학과를 졸업, 서울대 행정학 석사, 파리10낭테르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갖고 있다. 지경부 무역정책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최연소 행시 수석’으로도 잘 알려진 우태희 통상교섭실장은 산업기술정책관에서 승진한 케이스다. 배문고,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해...
13일 지경부에 따르면 정만기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12일 오후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진행된 인수위 업무보고에서 ‘중소·중견·대기업 동반성장 추진 정책’을 통해 지난 5년 간의 중소기업 정책 성과를 강조했다.
지경부는 이날 동반성장지수, 성과공유확인제 시행, 서비스업 적합업종 등 정책 성과와 함께 지난 5월부터 본격 추진한 중견기업 육성정책에...
표창과 지난달 27일 소속·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개최한 사이버 해킹·방어 경진대회 입상팀에 대한 시상도 실시됐다.
지경부 정만기 기획조정실장은 "정보보안 인력은 2.5%에서 4.8%로, 예산은 5.5%에서 14.5%로 각각 증가하는 등 에너지·산업분야 정보보안 기반이 더욱 확충됐다"면서 "앞으로도 한층 더 강화된 정보보안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팀들에 대해선 다음달 7일 개최되는 2012 에너지·산업분야 컨퍼런스 행사에서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만기 기획조정실장은 격려사를 통해 "향후 경진대회는 매년 개최하되, 행사내용은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규모도 확대해 올해 대회가 사이버해킹·방어의 대표적인 경진대회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음.
담당과의 최종 답변을 게재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제시한 ‘스타논객’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지경부 정만기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 대형마트 영업제한, 신규원전 부지 선정 문제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책에 대해서는 지경부 홈페이지 ‘이슈토론방’을 통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좋은 의견은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요청하고, 3월 중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해 6개월간 동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만기 지경부 기획조정실장은 “본 사업을 통해 정보화 전략지도가 마련되면 지경부 정보화 업무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경부는 정보기술(IT) 산업 주무부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정보화업무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남훈 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26회)이나 김재홍 한나라당 지식경제 수석전문위원(26회), 정순남 정책기획관, 정만기 대변인(27회) 등이 해당된다.
여기에 최 장관이 1~2기수 파괴는 가능하다고 언급한 점을 고려할 때 이관섭 에너지산업정책관, 우태희 통상협력정책관, 변종립 투자정책관, 박청원 산업경제정책관 등 일부 27회 국장들도 승진대상자에 포함된다....
최중경 신임 지식경제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31일 오전 분당 티엘아이 본사 시험실을 방문해 김달수 티엘아이 대표이사의 시스템반도체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달수 티엘아이 대표이사, 정만기 지식경제부 정보통신 산업정책관,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양준현 반도체협회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