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전 사례나 타회사 사례 중심으로 모든 일을 진행하는 ‘전례중시형’(6.0%) 등이 있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직장인들은 어려울 때일 수록 책상에 앉아 문제해결에 대해 지시하는 리더보다는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의 비전에 대해 공유하는 미래지향적인 CEO를 원한다”고 말했다.
3%), ‘매우 크다’(36.8%) 등으로 답해 심각성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면접에 참여하지 못하는 지원자들 중에는 아무 연락도 없이 그 상황을 회피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며, “그러나 무단 결시는 기업에 막대한 손실을 끼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도의에도 어긋나는 행동이라는 것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1%) ▲‘봉사활동’(4.8%) ▲‘기타’(2.0%) 등의 응답이 있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경제침체를 헤쳐가기 위한 기업들의 비용절감 움직임으로 회식비용 자체가 줄어든 곳이 많은데다, 2~3차 이상 길어지면 공식적인 회식비 외 개인비용이 들어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올해 들어 회식자리가 줄고, 짧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여러 이유로 직장인들이 수많은 보고서를 쓰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보고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상기하는 것”이라며 “결론을 앞쪽에 명쾌하게 제시하면서 그 근거를 구체적으로 드러냈다면 좋은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형식적인 부분을 중요시하는 상사도 많은 만큼 양식이나 서체크기, 오탈자에도...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유학파의 이력서 등록건수 증가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야기된 전 세계적인 취업난으로 현지가 아닌 국내에서 취업을 준비하려는 경향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별로는 중국이나 일본 등 아시아권 대학출신의 국내유턴 비율이 제일 두드러졌다. 지난해 1분기 47건에 머물렀던 것이 올 1분기엔...
6%) ▲‘봉사활동 경험’(6.6%) ▲‘기타’(9.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중소기업의 퇴사율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오래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을 대기업 취업의 발판으로 여기기보다는 중소기업을 대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어떤 방식이든 기업 경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애사심은 기업의 경영성과 뿐 아니라 위기관리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기업은 직원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해 애사심을 고취하고, 회사운영에 대해 직원들과 적극적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행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2%) ▶‘인성 중심의 전인교육’(19.0%)등이 이어졌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기업들이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하면서, 그에 따라 대학에서도 전문성을 가진 인재를 양성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며 “산학협력 활성화를 비롯한 대학과 기업 간 상호교류의 강화가 대학교육 현실화와 현장중심형 인재육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3%p가 늘어난 것이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취업난으로 입사가 어려워지면서 구직자들이 적극적으로 희망연봉을 주장하지 않고 ‘사내내규’에 따르겠다고 하는 등 소극적인 입장으로 선회하고 있다”며 “희망연봉이 맞지 않아 서류전형에서부터 탈락하기보다는 일단 입사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2009 일·만·나 취업 페스티벌'은 단순한 취업설명회가 아닌, 구직자가 취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구직자들이 취업에도 성공하고 그간의 취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개요]
*행사명 : 2009 일·만·나 취업 페스티벌
*행사 일시 : 2009년 4월 30일 (목) 09:00~18:00...
3%) ▲‘해당 기업에 입사지원하려는 사람을 막는다’(11.7%)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기업의 채용 전형은 인재를 선발하는 과정이지만 기업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며“인사담당자 및 면접관의 태도나 응대 등이 기업 호감도를 크게 좌우하는 요인이 되므로 좀 더 세심한 채용 매너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면접에서 다양한 유형의 질문이 주어지지만 응답전략은 단순하다”며 “자신의 의견을 명쾌하게 대답하되 그 이유와 논리적인 근거, 구체적인 사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래는 30대 그룹을 대상으로 한 면접족보에서 주로 나온 질문의 유형들.
◆ 쇼트서머리(Short Summary)형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난...
이광석 대표는 “영어, 일어 등은 이미 대중화되고 실력도 평준화 돼 기업들이 채용 시 굳이 우대사항으로 설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면서 “대신 프랑스, 러시아, 독일 등 유럽 쪽과 제3세계 등지와의 교류가 크게 늘어 해당국가의 외국어 능력자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지출한 데 비해, 올해는 22만8천원을 지출해 2만 3천원 정도를 더 쓰고 있는 셈이 된다. 불황으로 소비를 줄이고 있는 상황에서 다소 이례적인 결과.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불황으로 고용불안감이 커질수록 자기계발이나 몸값 높이기에 대한 직장인들의 관심이 높아져 일을 하면서도 공부를 하려는 경향이 더 강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시사적인 이슈에 대한 답으로 의사 전달방법은 물론, 문제해결 방식까지 다양한 평가를 할 수 있어 기업들이 면접시 사회적 이슈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평상시 주요 기사 탐독이나 관련 서적 독서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남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능력을 길러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둥글둥글한 성격인지 등도 비슷한 비율을 보여 성공과는 큰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여러 돌발상황과 변수들이 많은 만큼 통제가능한 상황을 만드는 데 능한 ‘계획적’인 성향과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상황을 조율하는 ‘융통성’이 성공 직장인의 큰 특징으로 드러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2천645만원) ▲식음료(2천598만원) ▲기타제조(2천588만원) 전기전자(2천471만원) 등은 평균치를 넘지 못했고, 대졸초임이 가장 낮은 업종은 ▲정보통신(2천424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대기업의 경우 경기 불황의 여파 외에도 잡셰어링을 통한 연봉 삭감 정책이 대졸초임 감소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는 “최근 기업들이 지원자들의 스펙과 역량 외에도 자사에 대한 충성도나 기업문화에 대한 적합성 등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는 추세”라며 “면접 전 자신을 입사지원자가 아닌 실제 희망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이라 생각하고 기업과 직무에 대해 철저히 숙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또 “특히 올해는 STX, CJ 등의...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국제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외국계기업은 국내기업에 비해 고용과 시장상황에 따른 대응이 상대적으로 더 유연한 편이라 올해 채용이 더욱 큰 폭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을 것”이라며 “하지만 반대로 경기가 호전되게 되면 탄력적으로 인재를 모집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꾸준히 관심기업에 대한 채용정보를 파악해두는 것이...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공기업의 경우 잡셰어링 정책에 참여하고 있는 동시에 공기업 선진화 방안의 추진으로 인력감축과 구조조정이 함께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전반적으로 잡셰어링에 참여해 청년인턴을 채용하는 곳이 많은 공기업, 대기업, 금융업종 등의 기업군에서 인턴 정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