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다음 등 동영상 포털들과 IPTV, 위성, 케이블TV 등 유료방송의 스마트미디어, 유튜브와 같은 다양한 창구를 통한 송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콘텐츠 창작과 유통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통해 1인 창작자, 기업, 정부가 한 마음으로 뭉쳤고 세계적인 콘텐츠를 생산하기만 하면 성공할 수 있는 창조경제의 새로운 실험도 시작됐다”고 말했다.
및 적용방안 세미나를 비롯해 오는 10일부터 5일간 IoT 표준 기술을 논의하는 'oneM2M(글로벌 IoT 사실 표준화 단체) 기술총회'도 개최된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IoT를 통해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고 얼마나 잘 준비하느냐에 따라 우리 경제의 미래가 좌우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IoT 산업 활성화와 대국민 인식제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이제는 우리 모두가 스마트폰 사용 실태와 부작용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때”라며“미래부는 국민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국민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미래부, 서울시 뿐 아니라 교육부, 보건복지부, 방송통신위원회, 서울시교육청...
31일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은 정부과천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원금(보조금) 공시제가 도입되고 부당한 지원금 차별이 금지됨으로써 과거에 ‘호갱(어수룩한 고객)’이 됐던 최신 정보에 약한 어르신이나 시골에 계신 부모님, 밤새 인터넷을 뒤질 수 없는 직장인들이 합리적으로 시장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단통법 시행...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 차관은 31일 과천 미래부에서 진행된 단통법 설명회에서 “법 시행 초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래시계도 모래가 모두 내려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듯 법이 제대로 작동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며 “단통법이라는 모래시계는 3년 안에는 모두 내려올 것 같다”고 내다봤다.
윤 차관이 주장하는 '3년 내에 풀어야...
이르는 등 ICT 분야 산업이 성장세에 있는데, KT 등 한국 기업이 폴란드의 국책 사업에 참여하는 등 우리나라와 긴밀한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폴란드는 EU의 ICT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이 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폴란드의 전자정부 구축 등 다양한 국가 정보화 사업에 국내 기업들이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이 ‘ICT를 통한 창조경제의 성과와 비전’에 대해 강연을 하고, 황창규 KT 회장, 로버트 페퍼 시스코 시스템즈 부사장, 김영기 삼성전자 사장, 셀리 위 추이 IBM 코리아 대표 등이 순차적으로 강연한다.
창조적 유저 분야에서는 김상헌 네이버 대표,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 이스라엘 바이버사의 탈몬 마르코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내년 초를 목표로 정부 또는 민간 차원의 5G 국제협력 프레임워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이번 회의는 한국, 중국, 일본, EU 등 주요 국가들의 정책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5G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차원의 긴밀한 국제협력은 물론 여러 국가가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업가 정신을 갖춘 창업가들이 국내 뿐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K-스타트업은 미래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구글 퀄컴과 함께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서비스 개발, 사업화ㆍ해외진출까지 다양한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 윤종록 미래부 2차관이 창조적 정부 부문 연사로 나선다. 윤 차관은 KT 부사장을 거쳐 미국 벨연구소 특임연구원을 지냈다. 윤 차관은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에 대해 발표한다.
창조적 기업 부문에서는 황창규 KT 회장이 포화 상태인 미디어 시장에서 프로슈머로서의 소비자 수요에 반응해 기업 생태계를 바꾼 성공 사례를 발표한다. 황 대표는 KT의 IPTV 3.0...
‘4년마다 열리는 정보통신기술(ICT)의 올림픽, ITU 전권회의.’
올림픽과 같은 드라마는 없다. 하지만 그 의미는 올림픽만큼 강하다. 글로벌 ICT 패러다임이 바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에서 좌지우지되기 때문이다.
ITU의 최고위급 회의인 ‘ITU 전권회의’가 2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20일부터 3주 동안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제2차관은 30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주요 기업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른 국내 ICT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ICT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제조사를 비롯해 KT, SKT, LGU...
특히 미래부 윤종록 차관(단장)은 60여개의 국내 ICT 기업과 연구기관 대표단을 이끌고 직접 참석,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에게 우리 사물인터넷(IoT) 기술 홍보와 글로벌 투자 유치전에 나선다.
글로벌컨퍼런스에서는 스마트 디바이스의 전망, 미래 스마트 홈 시스템, 스마트시티 조성 등에 대한 전략적 접근에 초 점을 맞춘 초연결 사회의 미래에 대한 주제를...
이번 회의에서는 미래부 윤종록 2차관(팀장)을 비롯해 10개 부처 실장급 등이 모여 향후 TF 운영방안과 함께 민간측 팀원 선정 등 TF 본격 가동을 위한 사전준비 작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전자상거래 규제개선 TF에서는 제2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이미 정부가 풀기로 한 규제가 실제 현장까지 성과가 파급될 수 있도록 점검·관리한다.
또 제2차...
공감토크콘서트는 미래부 윤종록 차관 등 부처 관계자들과 산업계 인사,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SW 교육의 필요성 및 학교 현장에서 안착 방안'에 대해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SW 관련 직업 소개, 스마트폰을 통한 간단한 개발 체험, 네이버ㆍ인텔ㆍ마이크로소프트ㆍ엔트리코리아 등 기업들의 SW...
콘서트 1부에서는 윤종록 미래부 차관이 교사, 학부모, 학생들과 함께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야기를 나눈다.
행사 2,3부에서는 SW 관련 진로와 직무를 소개하는 시간과 함께 SW교육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아울러 소프트웨어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SW 관련 진로와 직무를 소개하며 국내에서 개발된 SW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일정도...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과거 한-스탠포드 협력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 국내 최고의 벤처인들이 글로벌 벤처 환경의 첨단을 체험하고 시장을 개척하는 프론티어 성격의 사업이 사라져 아쉬웠다”며 “이번 신 프로그램이 창조경제의 핵심적인 벤처 인재 양성 사업으로서 국내 벤처 기업인들이 제2의 벤처 신화를 써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2차관은 브루나이에서 개최되는 아·태전기통신협의체(APT) 장관회의에 참석을 위해 9일 출국했다.
5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장관회의는 오는 10월 부산에서 개최될 ITU 전권회의 직전에 열리는 유일한 장관급 ICT 국제회의로 ‘ICT를 통한 스마트 디지털 경제 구축’을 주제로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중국·일본 등 28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