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는 등 ICT 분야 산업이 성장세에 있는데, KT 등 한국 기업이 폴란드의 국책 사업에 참여하는 등 우리나라와 긴밀한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폴란드는 EU의 ICT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이 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폴란드의 전자정부 구축 등 다양한 국가 정보화 사업에 국내 기업들이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이 ‘ICT를 통한 창조경제의 성과와 비전’에 대해 강연을 하고, 황창규 KT 회장, 로버트 페퍼 시스코 시스템즈 부사장, 김영기 삼성전자 사장, 셀리 위 추이 IBM 코리아 대표 등이 순차적으로 강연한다.
창조적 유저 분야에서는 김상헌 네이버 대표,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 이스라엘 바이버사의 탈몬 마르코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내년 초를 목표로 정부 또는 민간 차원의 5G 국제협력 프레임워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이번 회의는 한국, 중국, 일본, EU 등 주요 국가들의 정책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5G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차원의 긴밀한 국제협력은 물론 여러 국가가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업가 정신을 갖춘 창업가들이 국내 뿐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K-스타트업은 미래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구글 퀄컴과 함께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서비스 개발, 사업화ㆍ해외진출까지 다양한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 윤종록 미래부 2차관이 창조적 정부 부문 연사로 나선다. 윤 차관은 KT 부사장을 거쳐 미국 벨연구소 특임연구원을 지냈다. 윤 차관은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에 대해 발표한다.
창조적 기업 부문에서는 황창규 KT 회장이 포화 상태인 미디어 시장에서 프로슈머로서의 소비자 수요에 반응해 기업 생태계를 바꾼 성공 사례를 발표한다. 황 대표는 KT의 IPTV 3.0...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제2차관은 30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주요 기업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른 국내 ICT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ICT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제조사를 비롯해 KT, SKT, LGU...
특히 미래부 윤종록 차관(단장)은 60여개의 국내 ICT 기업과 연구기관 대표단을 이끌고 직접 참석,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에게 우리 사물인터넷(IoT) 기술 홍보와 글로벌 투자 유치전에 나선다.
글로벌컨퍼런스에서는 스마트 디바이스의 전망, 미래 스마트 홈 시스템, 스마트시티 조성 등에 대한 전략적 접근에 초 점을 맞춘 초연결 사회의 미래에 대한 주제를...
윤종록 차관은 "그동안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자상거래 분야의 규제개선은 국민과 기업의 눈높이에 못 미친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TF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규제를 혁신하고 전 세계인이 한국의 온라인 쇼핑몰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토크콘서트는 미래부 윤종록 차관 등 부처 관계자들과 산업계 인사,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SW 교육의 필요성 및 학교 현장에서 안착 방안'에 대해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SW 관련 직업 소개, 스마트폰을 통한 간단한 개발 체험, 네이버ㆍ인텔ㆍ마이크로소프트ㆍ엔트리코리아 등 기업들의 SW...
콘서트 1부에서는 윤종록 미래부 차관이 교사, 학부모, 학생들과 함께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야기를 나눈다.
행사 2,3부에서는 SW 관련 진로와 직무를 소개하는 시간과 함께 SW교육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아울러 소프트웨어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SW 관련 진로와 직무를 소개하며 국내에서 개발된 SW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일정도...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과거 한-스탠포드 협력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 국내 최고의 벤처인들이 글로벌 벤처 환경의 첨단을 체험하고 시장을 개척하는 프론티어 성격의 사업이 사라져 아쉬웠다”며 “이번 신 프로그램이 창조경제의 핵심적인 벤처 인재 양성 사업으로서 국내 벤처 기업인들이 제2의 벤처 신화를 써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2차관은 브루나이에서 개최되는 아·태전기통신협의체(APT) 장관회의에 참석을 위해 9일 출국했다.
5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장관회의는 오는 10월 부산에서 개최될 ITU 전권회의 직전에 열리는 유일한 장관급 ICT 국제회의로 ‘ICT를 통한 스마트 디지털 경제 구축’을 주제로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중국·일본 등 28개국...
이날 협의회에서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창조경제의 기반이 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미래부와 교육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지식정보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학생들이 실험·분석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창조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교육을 강화하는데 교육부가 적극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은 이번 요즈마그룹의 한국투자와 스타트업 캠퍼스 조성 계획에 대해 “아시아 최초의 구글 캠퍼스 유치에 연이은 우리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이라며 “우리 스타트업과 벤처의 글로벌화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환영만찬에 참석한 윤종록 2차관은 그 간 대한민국의 정보통신(ICT) 발전상과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참석국가를 대상으로 정보통신(ICT) 올림픽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참여를 다시 한 번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미래부에서 2012년 이후 4번째 개최하는 정책설명회로 ITU 표준화총국장 선거에 출마하는 우리 측 입후보자의 지지 교섭을 위한...
이를 위해 무선식별(RFID) 태그를 LPG 용기에 부착해 충전ㆍ검사ㆍ판매 등 전 과정에 대한 안전이력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종록 차관은 “우리의 강점인 ICT를 재난안전분야에 창의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적은 비용으로도 빠른 시간 내에 안전 한국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부 윤종록 제2차관이 TF단장을 맡고, 미래부 실국장과 CP(Creative Planner), 유관기관, 평창올림픽대회조직위, 강원도청, 관련 기업, 스포츠·마케팅 및 ICT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TF는 △신산업·기회를 창출하는 올림픽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효율적인 올림픽 △실감 있게 체험하고 즐기는 올림픽 실현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전략을...
한편, 개소식에 앞서 윤종록 차관은 아벡 캄 차관 등 싱가포르 정보통신부 관계자와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양국 차관은 싱가포르 IT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양국의 중소·벤처 IT기업의 글로벌 진출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한ㆍ싱가포르 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최를 통해 과학기술 및 IT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할 것을 합의했다.
우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TU 전권회의 성공개최 기원, D-100 한마음 다짐대회’는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을 비롯해 서병수 부산시장, 이해동 부산시의장 및 부산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범시민지원협의회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윤 차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100일 앞으로 다가온 ITU 전권회의가 전 세계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기념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