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수시장 성장의 수혜를 받을 전망
▲종근당- 동사의 1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2.5% 증가한 285억원을 기록하여 상위 업체 중 부동의 증가율 1위유지. 2011년에는 특허 만료 의약품 규모가 다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의원급 커버율이 높아지고
있는 동사의 수혜가 예상. 현재 동사의 주가 수준은 시장 밸류에이션에도 미치지 못할...
▲신규종목-동아제약 (신제품 출시와 GSK 제휴 효과로 2011년 성장성 회복 기대)
▲제외종목-OCI (+6.26%, 포트폴리오 내 업종별 비중 조절로 제외하나 내년 태양광시장 성장에 따른 실적개선이 기대되므로 지속적인 관심요)
▲종근당- 동사의 1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2.5% 증가한 285억원을 기록하여 상위 업체 중 부동의 증가율 1위유지....
▲신규종목-삼성물산 (해외 부문 비중 증가와 투자자산의 가치 상승에 주목)
▲제외종목-KB금융 (+8.66%,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및 포트폴리오내 종목교체로 제외)
▲종근당- 동사의 1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2.5% 증가한 285억원을 기록하여 상위 업체 중 부동의 증가율 1위유지. 2011년에는 특허 만료 의약품 규모가 다소 확대될...
이들 제품의 원외처방 시장 합계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으로 280억원에 달해 경쟁 약물에 대한 반사 이익이 전망된다.
로시글리타존 성분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반디아’, ’아반다메트’, ’아반다릴’, 사노피-아벤티스 ’아마반’, 유한양행 ’로시타존’ 등 5종이 있다.
이중 아반디아는 로시클리타존의 대표 치료제로 지난해 188억원 가량의...
현재 ARB와 CCB 복합제로는 지난해 430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한 노바티스 ‘엑스포지(발사르탄+암로디핀)’가 대표적이며 131억원을 기록한 한미약품 ‘아모잘탄(로잘탄+암로디핀)’, 37억원의 매출을 올린 다이이찌산쿄․대웅제약 ‘세비카(올메살탄+암로디핀)’ 등 3개 제품이 시판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고혈압치료제의 경우 CCB, ARB, 이뇨제...
반면 치옥타시드 등 매출액 상위 5개 의약품이 오리지날인 부광약품의 경우 5월 원외처방조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2%나 증가하면서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평균성장률을 상회해 리베이트 규제에 따른 이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리베이트 쌍벌죄 영향으로 영업사원들이 의사들 만나기가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며...
판결은 혁신적 신약을 연구 개발하는 제약산업의 노력과 가치를 부정하고 특허보호에 위배되는 결정이기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09년 원외처방조제액 기준으로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은 5700억원대로 이중 화이자제약의 리피토가 1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리피토 제네릭 중에서는 동아제약 '리피논'이 350억원대로 뒤를 추격하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8%가 증가한 7355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국내 상위 10대 업체는 되레 0.7% 감소했고 외자 상위 10대 업체는 평균 성장률 16.2%를 기록하면서 차이를 보였다.
리베이트-약가 연동제도가 시행된 이후 국내 제약사들의 성장률과 점유율은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월에는 전년...
원외처방은 병원의 외래환자들이 처방받는 의약품의 매출을 의미하며 전문의약품 시장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지표다.
또 전체 원외처방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던 항생제도 지난 10월 이후 약효군별 원외처방조제액 증가율 1위를 유지했지만 지난달에는 꼴등으로 주저앉았다.
이에 대해 업계는 약 5 개월 간 원외처방시장 성장을 이끌었던 신종플루의 확산 속도가 한...
18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12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대비 11.4% 증가한 8483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8월 이후 감소세를 보인 국내 상위 10개 업체의 점유율은 계속 감소해 10.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반면 다국적 제약사 10대 업체는 19.0%로 다소 확대됐다.
주요 질환별로 매출액이 높은 약을 보면 우선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는 대체적으로...
대웅제약 항궤양제 '알비스'는 대웅제약 자체개발 제품으로 지난해 원외처방조제액 기준 237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400억원대 매출이 예상되는 블록버스터약이다.
이에 앞서 지난 28일에는 비만치료제 '엔비유'에 대한 특허분쟁에서도 씨티씨바이오에 승소했다. 두 회사는 지난 2005년 공동으로 비만치료제 개발에 나섰으나 이후 대웅제약이 단독으로 2006년...
대웅제약 고혈압치료제인 올메텍은 원외처방조제액 기준으로 지난해 953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1000억원대 돌파가 확실시 되는 블록버스터급 의약품이다. 올메텍은 관련 고혈압치료제 시장이 5000억원대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성장가능성이 높다.
오리지널 약을 갖고 있는 대웅제약의 경우는 올해 코자 제네릭의 여파로 하반기부터 매출이 다소 부진했기...
여기에 전문의약품 성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지난달 원외처방조제액도 종근당과 동아제약 등 상위제약사들이 전년동월비 각각 34.1%와 29.8%의 증가세를 보인 반면 한미약품은 4.9%의 증가율로 전체 원외처방조제액의 평균치인 16.9%에도 한참을 못 미치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또 시장 점유율면에서도 점차 밀리는 양상이다.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원외처방 조제액 기준으로 1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레보비르'라는 B형 간염 치료제를 이미 발매하고 있는 부광약품은 B형 간염 치료제 시장에서의 그동안의 경험과 레보비르의 영업력은 타 제약사에 우위에 있다.
기존 제네릭 시장의 강자들인 종근당, 한미약품, 삼진제약, 보령제약, 유한양행, 대웅제약 등도 헵세라 특허만료일만을 기다리고 있어 내년...
1%의 증가해 고혈압 치료제, 항궤양제 등을 제치고 10월 원외처방 조제액 1위에 올라섰다.
동부증권 김태희 연구원은“올해 4분기 전문의약품 시장은 신종플루 영향으로 그에 따른 항생제 등 감기약 매출의 큰폭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전체 원외처방조제액도 감기약이 외형성장을 주도해 분기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예상했다.
전문의약품의 판매량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원외처방조제액은 지난해 4065억원을 기록하며 2007년 3877억원에 비해 18.2%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당뇨병 치료제 1위는 한독약품 '아마릴'로 61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고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반디아'가 297억원, 대웅제약 '다이아벡스'가 269억원, 부광약품 '치옥타시드'가 240억원으로 상위권을...
전문의약품의 실적을 가늠해볼 수 있는 원외처방 조제액에서도 대원제약은 올해 10월까지 727억원의 조제액을 기록해 이미 2008년 연간 조제액을 넘어섰다.
대원제약은 3분기 누적 영업이익률도 13.6%를 기록하면서 최고를 기록했던 2006년 15.2% 영업이익률에 근접하면서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어 긍정적이다.
상위 10대 품목의 점유율이 2005년 33.7%, 2007년 40.4...
특히 삼진제약의 경우 항혈전제인 플래리스가 지난해 255억원의 매출로 전체 매출 1470억원 가운데 상당량을 차지하고 있어 매출에 적지않은 손해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원외처방 조제액을 보면 프랑스계 다국적제약사인 사노피아벤티스 '플라빅스'가 105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오츠카제약 '프레탈'이 363억원, 동아제약 '플라비톨...
신 연구원은 "연내로 임상 3상 진입이 예상되고 있는 슈퍼항생제 DA-7218은 현재 신약 파이프라인 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약후보물질"이라며 "또 탄력적인 수출 증가 및 지속적인 원외처방 고신장세를 비롯해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진행에 따른 추가적인 기업 가치 제고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원외처방금액이 증가했다는 것은 전문의약품 매출이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제약사의 성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주요 바로미터다.
제약업계는 이같은 고성장세의 원인으로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한 당뇨병치료제(아마릴), 항혈전치료제(플라빅스), 골다공증치료제(악토넬) 등 유망 제네릭 신제품들이 올해 들어서부터 매출이 본격화 됐고 특히 신종플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