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형마트에서는 스포츠(7.7%), 가정생활(4.0%), 잡화(3.4%), 의류(3.2%), 식품(2.8%) 등의 매출이 증가한 반면 가전·문화(-2.2%)의 매출은 줄었다.
백화점에서 아동스포츠(8.6%), 명품(4.7%), 식품(4.1%), 여성캐주얼(1.3%), 남성캐주얼(0.5%) 등의 매출은 늘어났지만 가정용품(-7.0%), 잡화(-2.4%), 여성정장(-0.3%) 등의 매출은 위축됐다.
구매건수는 대형마트(1.2%)가 지난해...
2012-04-19 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