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밖에 미래에셋증권(12.16%)과 코리안리(11.11%), 동국제강(10.84%), 케이피케미칼(10.65%), 동부화재(10.54%), STX엔진(9.26%), 자사주 소각을 결의한 CJ(9.26%), 세아베스틸(8.70%), 부광약품(8.53%), 대웅제약(8.50%), 기아차(7.56%), 삼양사(7.47%) 등이 크게 올랐다.
외국인이 매물(120억원 순매도)을 내놓아 상대적으로 무거웠던 코스닥시장에서는 포스데이타, SK컴즈(이상 상한가)...
2009-03-12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