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휘발유(-10.3%), 벙커C유(-15.2%) 등 석탄·석유제품(-8.5%) 역시 크게 내렸다.
돼지고기(-24.0%), 쇠고기(-14.1%), 오이(-30.2%), 사과(-18.0%) 등 먹거리 물가도 줄줄이 낮아졌다. 반면 배(39.7%), 무(55.0%), 양파(133.8%) 등은 크게 올랐다.
이 밖에 전력, 가스 및 수도(6.9%)는 상승했고 서비스(0.1%)는 사실상 보합세를 나타냈다.
2013-06-19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