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면담에는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 차원천 롯데컬처웍스 대표,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도 함께 자리했다.
황 부회장은 “롯데그룹은 지속적인 투자와 적극적인 협력 활동 등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해왔다”며 “인도네시아의 사회기반시설 확충 및 기간사업 투자, 문화사업 확대, 스타트업 육성 지원 등 한층...
21일 한국석유화학협회에 따르면 한국석유화학협회 협회장이자 롯데케미칼의 수장인 허수영 부회장을 비롯해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 등 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20일부터 이틀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가했다.
APIC는 미국석유화학회의(NPRA), 유럽석유화학회의(EPCA)를 비롯해 매년...
롯데케미칼 김교현 사장이 여수지역에 위치한 기계 배관 전문 기업 대아이엔씨㈜와 전기 계장 전문 기업 한일기전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김 사장은 파트너사 8개사와 면담을 진행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케미칼 김교현 사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작업활동을 하고 있는 모든 파트너사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김교현 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2017년은 불확실한 경영환경과 세계정세에도 불구하고 국내외의 다양한 합작사업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화학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수요 예측과 적시적소의 투자결정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과 생산운영을 지속할 것”...
이번 MOU 체결식에 참석한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은 “소방관님들의 안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더불어 롯데케미칼 전 사업장 모두 철저한 안전 시스템 구축 및 예방활동에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롯데케미칼은 기존 사회공헌 활동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자 ‘More than...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석유화학 사업 확대에 따른 2022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2조2000억 원으로 예상했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은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은 현대케미칼의 성공 DNA를 공유하고 있다”며 “정유사와 화학사의 장점을 결합하여 국내 최초의 정유-석유화학 합작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당일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동우 롯데케미칼타이탄 대표이사, 이자형 롯데첨단소재 대표이사, 이홍열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가 현장을 방문한다. 업계 관계자는 “각사의 대표이사들은 롯데 화학4사의 부스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참가한 여러 업체들의 부스도 함께 둘러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K그룹은 지난 신년회에서 최태원 회장이 직접 공유인프라를 언급한 만큼 공유 인프라에 방점을 찍고 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해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 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 등 업계 CEO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장직에 대해 “아직 회장 임기가 1년이나 남은 상황에서 말할 것이 따로 없다”면서도 회장 선출에 대해 “회원사들이 협의해서 뽑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해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 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 등 업계 CEO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내 석유화학업체인 LG화학과 롯데케미칼 중 한 곳과 NCC합작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가 나온 가운데 NCC 사업을 추진하는 업체가 어디가 될 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해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 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 등 업계 CEO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화된 국내 시장을 벗어나 무역장벽을 피할 수 있는 해외로 나가야 한다”며 “업계는 사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해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 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 등 업계 CEO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은 “2018년 저물가, 저성장, 저금리의 막이 내리고 포스트 뉴 노멀 시기가 본격화되면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불확실성의 시대에 명확히 현실을 직시하고 극복해 나갈 전략적 자세가 필요하다”는 신년 바람을 밝혔다.
3일 김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세계적인 종합 화학 기업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초석 마련이...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 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이 대상이다. 롯데케미칼 출신인 허수영 회장이 이미 협회장을 맡고 있어 같은 회사인 김교현 사장이 다시 협회장을 맡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따라서 차기 회장은 나머지 대형 3개사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만약 이들 대상 기업이 모두 거절한다면 다른 기업에도...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종선 여수시 부시장, 박정채 여수시의회 의장을 비롯, 허수영 롯데그룹 화학BU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다니엘 페라리 베르살리스 대표이사 등 롯데그룹 및 베르살리스 관계자와 고객사, 파트너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공장 완공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 참석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CJ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하영봉 GS에너지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등 현지에 진출한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까이롤 딴중 CT그룹 회장, 프랜키 위자야 스마트프렌 회장, 사따 헤라간디 자카르타 자산관리 공사...
이날 행사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CJ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등 재계 인사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카르타에서 60㎞ 떨어진 보고르 대통령궁에서 양국의 실질적 경제협력 관계를 강화하고자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는 “고객 및 방문객들에게 롯데케미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게 생각한다”며 “회사의 성장이 국내 화학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노력하겠으며, 고객 및 방문객들 모두 편안하게 화학 산업을 둘러보고 알아가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 김연식 고용노동부 서울 동부지청장, 김윤석 HR부문장등 2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케미칼은 △상생과 신뢰의 창조적 기업문화 선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의 질 개선 △고용유지 및 확대를 위한 인적자원개발 △일과 가정 양립의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 △경영정보 공유를 통한 투명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