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나 누구에게서나 플레이 때는 바람이나 비를 막는 물리적 도움을 받지 못한다. 이 규정은 꼭꼭 그린 위에서만 한한 것이 아니다.플레이 중에는 언제 어디서나 마찬가지이다.
위반이면 2타부가가 붙는다.(제14조) (한손으로 우산들고 퍼팅하는 것은 벌 없음)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동반 플레이어의 말대로 공의 흔적을 눌러 짚었다면 칭찬 감이다.
프로골프 토너먼트에서 눈여겨 보면 프로들도 이런 동작을 한다.
다만 잔디의 고르지 못한 장소를 누르거나 컵 테두리를 손이나 클럽으로 누르고
치면 2패널티가 붙는다(제16조).
하지만 무심코 퍼터의 라인을 밟거나 했을 때는 벌의 대상은 안 된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부당한 지연」이 안되는 경우라면 홀 아웃을 막 끝낸 그린 위에서 연습하는 것이 허용돼 있지만 「한 홀에서 플레이 중 또는 홀과 홀 사이에서는 연습 스트로크를 해서는 안된다」고 돼있다.
페어웨이에서 다음 치는 차례를 기다릴 때도 똑같다. 다만 단순한 연습 스윙뿐이라면 어디서 하든 다른 룰에 위반되지 않는한 상관이 없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즉 남을 맞힌 경우에는 흔히 우연성으로 간주할 때가 많다. 그런데 자기를 맞히면 2타의 벌이 과하여 지는데 그 이유는 조금이라도 거리를 손해 안보기 위해 튕겨진 공을 일부러 막으려는 속셈을 가졌는지도 모른다고 보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자기에게 유리하게 안되는 조치”가 룰의 원칙이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부석부석한 흙은 그린 위에 있는 경우에만 한해서 루스 임페디먼트(정의27)라고 규정짓고 있다.
따라서 그린 위의 모래는 퍼팅의 라인 위에 있든 없든간에 경우에만 한해서 루스 임페디먼트로 간주되니까 쓸어 없앨 수가 있다.
다만 플레이어의 공이 움직이고 있는 순간에서만은 그 플레이 선 위의 루스 임페디먼트를 치울 수가 없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삼바 골프 4대 메이저 컬렉션 디 오픈 챔피언십은 대회의 상징적인 컬러 블루와 레드,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사용했다. 디자인은 아디다스의 심볼인 삼선을 장식한 게 전부일 정도로 매우 심플하지만 3가지 원색의 배색처리와 심플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어 모던하고 트렌디하다. 소재는 최고급 천연소가죽 상피를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과 골프화의...
드롭은 드루 더 그린이나 해저드 안인 경우뿐이고 만일 그린 위라면(까마귀가 공을 물고 간경우 등) 플레이스하는 지점도 구별해서 기억할 필요가 있다.
또한 샷한 공을 얹고 달려가던 차가 플레이어의 소리를 듣고 OB구역으로 들어가서 멎더라도 공은 OB가 아니다. OB구역을 들어가기 전에 차가 있었던 위치에서 공을 드롭하게 된다.(제19조)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우사인 볼트(Usain Bolt)의 스파이크,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우승팀 멘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Sergio Aguero)의 축구화, F1 페라리팀 페르난도 알론소(Fernando Alonso)의 레이싱슈즈, PGA 투어 우승자인 리키 파울러(Rickie Fowler)의 골프화 등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들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퍼터와 웨지는 GSG 볼 라이너, 오광 볼마커, 마야 자석티를 받을 수 있고 캐디백 세트는 항공 커버와 마야 쿨토시를, 골프화를 구매하면 광택 크림과 골프 양말을 준다.
이밖에도, 골프인터넷백화점에서는 클럽 구입 시 10% 할인 쿠폰과 함께 카드로 결제할 경우 10개월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베골프의 골프인터넷백화점은 골프업계 최초로 위조 상품 200...
그리고 어드바이스를 해준 플레이어도 2패널티가 되니까 말해주기 좋아하는 사람은 혼줄이 난다는 말이다(제8조).
글쎄, 친구끼리의 스스럼없는 연습라운드라면 문제가 안되지만 정작 경기때는 통용이 안된다. 다만 룰이나 깃대의 위치 등 공공연히 알려도 되는 내용이라면 일러주어도 괜찮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파란 카라티, 파란 바지, 파란 골프화, 파란 모자, 다만 하얀 허리띠를 하고 나타나신 고객님^^ 검은 안경테를 쓰고 오신게 고마울 따름이였다. ㅎ
패션에 굉장한 자부심이 있으신것 같아 보였고, 포스 또한 강하게 느껴지었다! 그래서 건넨 말... “고객님 정말 멋지십니다. 이런 패션을 소화하기가 어려우실텐데...정말이지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라고~~ (돌아오는 말은...
이럴 때 어떤 조치를 취해야 옳은지?
정식 경기라면 『각 플레이어는 자기 공에다 식별할 수 있는 표시를 해야된다』
(제6조)는 규정에 따라 공이 자기 공으로 증명되게 표시를 해둬야만 된다.
왜냐하면 옳은 공을 플레이하는 책임은 플레이어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두 공을 분실구로 조치할 수 밖에 없다. (제27조)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룰에서는 『공을 클럽헤드로 옳게 치고 밀어 보내기, 끌어 당기기, 떠 올리기』식으로 치는 것을 금하고 있다(14조).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분명한 반칙이니까 2타부가.
다만 클럽의 뒷면으로 치는 것이 위반이 안된다. 클럽 헤드로 옳게 치라고 규정지어 있지만 클럽면으로 플레이 하라고는 단정하지 않았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우승자를 맞히면 아디다스 골프의 ‘삼바 골프 4대 메이저 컬렉션 - US오픈’ 한정판 골프화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삼바 골프화는 오랜 기간 동안 마니아층을 형성한 아디다스 오리지널 인기 아이템 삼바를 토대로 제작해, 운동화와 골프화의 장점을 두루 갖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5일부터 4일간 열리는 US오픈은 그 어느 때보다 화끈한 조...
트랙 에보 스피드는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푸마의 스테디셀러 러닝화 ‘FAAS’의 이어 만든 골프화로 총 6개의 스파이크는 푸마 골프의 독자적인 S2Quill 기술을 사용했다.
외피는 천연 소가죽으로 만들었고 방수기능을 더했으며 신발 내부는 에버폼(Ever Foam) 기술을 적용시켜 착용 후 시간이 지날수록 각 개인의 특성에 맞게 변형돼는 특징을...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차례를 어겨도 패널티는 없다. 두번째 처야 할 플레이어에게 “죄송합니다”라고 한마디 사과를 하면 된다. 이것은 에티켓으로 그칠 문제이다.
만일 차례대로 치겠다고 다시 친다면 “스트로크와 거리”의 벌타와 함께 처음의 볼은 분실구이고 다시 친 공은 제 3타로 인플레이 공이 된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27홀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당일 36홀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6월 한 달간 투숙객의 무제한 라운드 비용은 11만5000원이다.
투숙객은 클럽 렌탈비를 내면 골프화·골프볼·모자·장갑·티 등 장비 일체를 풀패키지로 대여된다. 클럽 렌탈비는 투숙객 기준 9홀 1만~2만원, 18홀 2만~3만원이다. 문의 064-727-9000.
이럴 때 선의 바깥 낭떠러지 쪽을 말한다.
만일 OB말뚝을 잇는 선, 또는 흰 선의 안쪽(못 미쳐 쪽)에 일부라도 들어오면 그 공은 세이프가 된다. 다만 그 위치에서 2타째를 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별도의 문제다. 너무나도 라이가 나쁘다면 안전한 잔디지대로 옮겨서 제3타를 칠 수 밖에 없다. 인 플레이의 공이니까 티에서 칠 수가 없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