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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법, 중재안 불발에 결국 尹 거부권…처우개선 약속은 정책으로
    2023-05-14 17:56
  • 고위당정 “尹 간호법 재의요구 건의…처우개선에 입법 필요없어”
    2023-05-14 17:23
  • 2023-05-14 16:52
  • [포토] 고위당정협의회 개최 '간호법 대응·전기요금 인상 논의'
    2023-05-14 15:57
  • 고위당정 “간호법 입장 정리할 시점…일방 이익만 반영돼”
    2023-05-14 14:25
  • 2023-05-14 14:15
  • 尹 손에 달린 간호법, 양쪽 모두 ‘단체행동’ 예고 폭풍전야
    2023-05-14 13:57
  • [영상] 거리로 나선 간호사들···간호법, 대통령 공포 촉구
    2023-05-12 17:29
  • [영상] 의료연대, 다시 거리로···2차 연가투쟁 "간호법 폐기"
    2023-05-12 07:09
  • [정책발언대] 간호법 갈등, ‘초심’으로 돌아가자
    2023-05-12 05:00
  • 윤재옥 “원내 회동서 ‘간호법’ 새로운 합의 제안…野, 구체적 답변 안 해”
    2023-05-11 17:35
  • 이재명, 尹정부 겨냥 “국민 죽음으로 몰아”
    2023-05-09 21:37
  • 간호협회 “간호법 공포하라” 무기한 단식 농성 시작
    2023-05-09 17:32
  • '거부권' 옆에 또 '거부권'…협치 실종 '짐승 국회'
    2023-05-09 15:14
  • [포토] 대한간호협회, '간호법 제정을 위한 단식돌입 선언 기자회견'
    2023-05-09 11:36
  • 尹, 두 번째 '거부권' 행사하나…'간호법 중재안' 주목
    2023-05-07 10:43
  • 정부·여당, 간호법 ‘거부권·절충안’ 모두 상정…“尹 공식약속 아냐”
    2023-05-04 18:41
  • 민주, “경제는 민주당...尹, ‘포용적 성장‧사람 중심 경제’ 전환해야”
    2023-05-04 11:31
  • [영상] 연가 쓰고 거리로···의료연대, 간호법 거부권 촉구
    2023-05-03 21:45
  • [종합] “간호법 제정 반대”…의사·간호조무사 전국서 3000명 모여 집회
    2023-05-0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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