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인천국제공항(이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사업에 강화 천연석(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공항은 올해 하반기까지 국제 여객 기준 1억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동북아 1위, 세계 3위 규모의 공항 인프라 확보를 목표로 총 4단계의 건설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이외 디티앤씨알오(32.21%), 슈어소프트테크(32.17%), 삐아(31.88%), 현대바이오랜드(31.31%), 드림씨아이에스(30.19%), 폴라리스AI(28.95%) 등이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에서 가장 많이 내린 종목은 면역 치료제 개발 기업 모아라이프플러스로, 31.07% 내린 2640원에 장을 마쳤다.
기술 이전 계약 소식이 전해졌지만,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다.
앞서...
현대L&C가 인조대리석 브랜드 ‘하넥스’의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며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종합 건자재 기업인 현대L&C는 인조대리석 브랜드 하넥스의 신제품 11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L&C에 따르면 하넥스는 MMA(메틸메타아크릴)계 인조대리석으로 자재 간 이음매가 없어 깔끔한 시공이 가능하다. 가공이 쉬워 자연스럽게 곡면을...
현대L&C는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4’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KBIS는 전 세계 6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박람회다. 현대L&C는 올해까지 총 13회째 참가했다.
현대L&C는 이번 박람회에서 천연석 패턴과 질감을 구현한 프리미엄 엔지니어드...
현대L&C는 프리미엄 창호 ‘레하우 R-900’과 자동환기창 ‘스마트 에어 시스템’이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 디자인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분야 시상식으로 198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제품의 외관·기능·재료·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제품에...
현대L&C는 ‘포포미 TPU 매트(이하 포포미 매트)’와 주거용 바닥재 ‘아티움’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L&C에 따르면 포포미 매트는 '소음 저감형 바닥재'로 초고밀도폼 소재를 사용해 바닥 충격음을 줄여준다. 현대L&C 관계자는 "자체 테스트 결과 층간소음이 줄어 어린아이를 기르는 가정에 적합하다"며 "또 식기나 의료기기에...
현대L&C는 부산 남구에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전세대(3048세대) 부엌 가구에 친환경 가구용 R-PET 필름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업사이클 필름 공급 계약이다. 전체 시공 면적을 모두 합치면 축구장 10개 크기와 맞먹는다.
R-PET 필름은 재활용 원료 함량이 최대 80%에 달해 기존 PET 필름 대비...
△현대미포조선, 1790억 원 규모 LC02선 2척 수주 계약 체결
△NH프라임리츠, 주당 131원 배당 결정…시가배당률 2.9%
△HLB, 약 613만 주 규모 무상증자 결정…1주당 0.05주 신주 배정
△엘앤에프 “코스피 이전상장 검토 중…구체적 확정 사항 없다”
△SK디앤디, 주당 400원 현금배당 결정
△CJ CGV, 계열사 CGI홀딩스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9일부터 나흘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인터줌 2023’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인터줌은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구 기자재 전시회다. 올해 전세계 1600여 건자재 및 가구·인테리어 업체가 참가한다. 현대L&C는 지난 2015년 이후 올해까지 총 4회째 참가하고 있다.
현대L&C는 가구용 필름 마감재와 MMA...
현대L&C가 프리미엄 건자재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인 현대L&C는 '레하우 R-900’ 창호, 자동환기창 ‘레하우 스마트 에어 시스템’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레하우 R-900은 최고급형 라인의 창호 제품이다. 현대L&C에 따르면 4면 밀착 기능과 상부가 비스듬하게 열리는 틸트 기능을 동시에 적용, 단열...
현대L&C는 하이엔드 엔지니어드 스톤 '오피모 컬렉션'을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순도 100%의 고품질 천연 광물인 석영을 사용해 표면 긁힘과 파손 위험이 적고,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 했다.
현대L&C에 따르면 오피모는 국내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사...
현대L&C는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광저우 디자인위크 2023’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저우 디자인위크는 전 세계 10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중국 최대 인테리어 자재 전시회다.
현대L&C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인 인테리어 스톤과 장식 필름 신제품 30종을 비롯해 총 8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또 천연 석영이 90% 이상...
건자재 기업인 현대L&C는 하이엔드 엔지니어드 스톤 ‘오피모 컬렉션(이하 오피모)’을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순도 100%의 고품질 천연 광물인 석영을 사용한다. 표면 긁힘과 파손의 위험이 적고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L&C에 따르면 오피모는 국내 엔지니어드...
현대L&C가 글로벌 인테리어 스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건자재 기업인 현대L&C는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3’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KBIS는 세계 6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지역 대표 주방·욕실 전시회다. 현대L&C는 올해까지 총 12회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종합 건자재 기업인 현대L&C가 친환경 바닥재 ‘명가 2.2’와 실크벽지 ‘큐피트 Vol.3’를 잇따라 출시했다.
명가 2.2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2.2mm 두께의 바닥재다. 환경 호르몬 물질인 프탈레이트 성분이 없는 친환경 가소제를 사용하고, 카드뮴·납·수은·크롬 등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는 게 특징이다.
새집증후군 원인인...
현대L&C는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층간 소음 저감에 최적화된 차음 바닥재 ‘소리지움 5.0’과 뛰어난 내구성 및 우수한 친환경성을 두루 갖춘 강마루 ‘센트라프라임 7.5’ 등 안심 바닥재 제품을 출시했다.
현대L&C에 따르면 소리지움 5.0은 고탄성 프리미엄 쿠션층이 적용된 소리 차단 바닥재다. 기존 제품인 ‘소리지움 4.5’보다...
현대L&C의 보닥타일과 쉬움타일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건자재기업 현대L&C는 점착형 인테리어 마감재 ‘보닥타일’을 선보인다. 보닥타일은 스티커처럼 제품 뒷면 이형지만 제거해 기존 타일면에 붙여 사용하는 제품이다. 크고 작은 벽면이나 바닥 등 벽면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붙일 수 있다. 또한, 인체에 해로운 6대 중금속이 방출되지 않고...
공교롭게도 인사 전날인 25일 신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의왕사업장에서 회동하면서 업계에서는 양사가 향후 차량 신소재 사업 관련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이번 인사에서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대표를 맡았던 임병연 부사장이 롯데미래전략연구소로 자리를 옮겼다. 롯데미래전략연구소는...
현대건설은 계룡건설과 함께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 5블럭에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을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은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84·101㎡의 2개 주택형, 809가구 아파트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주택형별로 전용면적 기준 △84㎡LA 54가구, △84㎡LAC 88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