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지원했던 지역인 울산 울주군, 중구, 남구에 이어 북구, 동구 지역을 추가해 사회공헌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 지원금은 소외계층에게 필요한 가전제품이나 식품 등의 구매에 쓰인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재단 설립 이래로 40년간 나라의 교육 발전과 우수 인재 육성을 도왔다”면서 “울산 인재의 성장과 희망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5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정상훈 서울시 복지정책실장, 김형옥 서울시립 영등포 쪽방상담소장이 참석했다.
이날 각 가구에 전달된 '신격호 롯데 플레저 박스'에는 영양식품과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 7만원 상당의 물품이 담겼다. 롯데 플레저 박스는 기쁨과 즐거움을 담은 상자라는 의미로...
대한장애인축구협회와 업무협약 및 2억원 후원장 이사장, 장대비 속 경기 지켜보며 줄곧 응원선수들과 일일이 악수 나누고 “정말 멋지다" 격려“편견 극복, 장애인식 개선 널리 알려질 계기 됐으면”
전국 곳곳에 장대비가 쏟아지던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여성축구장과 시각장애인축구장에는 축구 유니폼을 입은 여러 선수들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외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중동 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지원하고 계신 리홉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처음으로 시리아 난민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면서 “저희의 출발이 난민들께 작은 소망이 되어 인간으로서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의 축하 영상,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의 축하 영상, 통일을 위한 환경과 인권 및 전국 청소년 희망 디딤돌 관계자 축사로 시작됐다. 그 뒤에는 새터민 가수가 포함된 가수 등이 공연을 펼쳤다.
장 이사장은 신 명예회장의 정신을 잇고자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 관련 지원사업에 힘쓰고 있다. 롯데장학재단은 11월에는 신...
특히 이번 후원은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이 학생들의 학업활동 증진과 건강을 고려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접 준비했다.
롯데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향후 재단이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고 지속발전 가능한 복지사업을 연구한다는 계획이다. 해외장학금, 도서관 건립 뿐 아니라 의료와 물품 지원에 이르기까지 도움의...
괴테ㆍ백석ㆍ김유정ㆍ염상섭 탐독그룹 이름도 소설 여주인공 애칭소설ㆍ시ㆍ수필 3개 부문 공모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할아버지 못다 한 꿈 대신해주길"
롯데그룹 창업자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은 청년 시절 소설가 지망생이었다. 그는 사후 출간된 회고록 '열정은 잠들지 않는다'를 통해 "알퐁스 도데의 소설 '마지막 수업'을 읽고 내 처지를...
롯데월드와 아쿠아리움 이용권과 함께 광화문, 경복궁 등 서울 시내 주요 관광지를 편안하게 둘러봤다.
전날 잠실 롯데월드타워 신격호 기념관에서 열린 환영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장혜선 이사장은 "모두가 함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따뜻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 증가하며 매년 두자리 수 매출 신장율을 보였다.
장혜선 세븐일레븐 비식품팀 담당MD(상품기획자)는 "스마트폰의 보편화로 이어폰 수요가 지속증가하고 있다"며 "PB이어셋은 품질, 가격, 디자인 등을 모두 갖춘 이어폰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사의 지분은 신 이사장이 55%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장혜선씨 등 자녀 3명(45%)이 지분을 나눠 보유하고 있는 전형적인 가족회사다.
특이한 점은 이 회사 매출과 자금 흐름이 롯데그룹보다 친인척 계열분리된 신 이사장의 장남 장재영씨의 회사와 더욱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이다.
우선 에스앤에스인터내셔날은 매년 12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이 중...
에스앤에스는 신 이사장(55%)과 장혜선씨 등 자녀 세명(45%)이 지분을 나눠 보유하는 전형적인 가족회사다. 아들 장재영씨는 지분이 없다. 그러나 에스앤에스의 지난해 매출 100%는 장재영씨가 지분 100%를 보유한 비엔에프통상을 통해 이뤄졌다.
또 에스앤에스측 감사보고서에는 비엔에프통상을 기타특수관계법인으로 명시하고 있어 돈을 빌려준 기타특수관계인이...
신 사장의 딸들인 장혜선 7.6%, 장선윤 5.7%, 장정안 5.7%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시네마통상’의 주요 사업은 매점운영이다. ‘시네마통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롯데시네마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10곳에서 매점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등 노른자위로 알려져있다.
신 사장의 장남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도 수백억대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장재영씨는...
모르겠지만 이미 유통경로가 있는 명품 브랜드 화장품을 새로운 샵을 내서 한다는 게 앞뒤가 잘 안맞는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신사장은 지난 8월 '에스앤에스인터내셔날'이라는 화장품 도소매 업체를 신설, SK-II 등 명품화장품을 로드숍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신 사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첫째딸 장혜선 씨와 째 선윤, 셋째 정안씨가 최대주주로 참여했다.
신 사장은 '에스앤에스인터내셔날'의 대표이사를 맡고 첫째딸 장혜선 씨와 둘째 선윤, 셋째 정안씨가 최대주주로 참여했다. 신 사장의 세딸은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등에 근무하다 최근 휴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앤에스인터내셔날'이 취급할 브랜드는 아직 확실히 결정되지 않았지만 일본 명품화장품인 SK-II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SK-II는 이미 국내...
3일 금융감독원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영풍그룹 계열 PCB 업체인 테라닉스는 지난달 31일 ‘최대주주의 주식보유변동’ 공시를 통해 장혜선(26)씨 보유지분이 10.71%에서 17.01%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혜선씨는 영풍그룹 오너 장형진 회장의 딸로 지분 6.3% 추가 매입을 통해 테라닉스 최대주주(50.09%)인 코리아써키트에 이어 2대주주로서의 입지가 한층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