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자본잠식을 보인 곳은 대원(374%), 우리(260.8%), 신라(150%, 현재 경영개선명령), 서울(116.8%, 현재 경영개선명령), 더블유(182.89%, 퇴출), 경기(158.4% 퇴출), 진흥(192.9%, 예한별 이전) 등 7곳이다.
현대저축은행은 지난해 6월 자본잠식률 66.8%였으나 같은 해 9월에는 87.8%로 악화됐다. 이밖에 지난해 9월 기준으로 동양(74.21%), 무등(84.13%), 골든브릿지(95.02...
2013-01-04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