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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희귀 ‘리소좀 축적 질환’…신생아 선별검사로 조기 치료 가능성 확장
    2024-06-19 13:33
  • 모더나코리아, 창립 3주년 기념 ‘모두:나 바자회’로 나눔 실천
    2024-06-13 11:26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가보니]
    2024-05-31 08:59
  • 베이포투스, RSV 영아 입원율 82% 감소 실사용증거 발표
    2024-05-13 10:05
  • 작년 6~12월 출생 미신고 아동 45명 중 18명은 숨지거나 유기돼
    2024-04-30 14:04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식약처, 37호 국산신약 ‘자큐보’ 허가 外
    2024-04-27 05:00
  • 생후 20일 영아 시신 유기한 30대 친모 구속…친부는 구속영장 기각
    2024-02-09 23:22
  • '과천 영아 사체 유기' 친모, 5개월 만에 무혐의 처분…"돌연사 외 혐의점 없어"
    2023-12-31 13:38
  • SK바사도 ‘10兆 시장’ 폐렴구균 백신 개발 본격화… 빅파마와 경쟁
    2023-11-29 15:25
  • 13년 만에 새 폐렴구균 백신 ‘박스뉴반스’ 허가…백신 시장판도 바뀌나
    2023-11-20 17:26
  • 열나고 기침하는 우리 아이, 독감 아니다? [e건강~쏙]
    2023-11-16 09:05
  • 13년 만에 새로운 폐렴구균 백신 ‘박스뉴반스’, 국내 허가
    2023-11-05 09:43
  • 비닐에 쌓인 채 발견된 영아, 20대 친모 체포…출산 후 방치 의혹
    2023-11-01 19:36
  • 영아 살해 후 쇼핑몰 화장실에 유기…20대 친모 징역 6년
    2023-10-27 16:35
  • 캐리어에 백골 영아 시신이…친모 긴급체포
    2023-10-05 07:29
  • [진료실 풍경] 돌 전 아기 ‘불면 날아갈까…’
    2023-09-13 05:00
  • [마감 후] 새 대법원장에 바란다
    2023-08-28 07:00
  • 인천서 생후 57일 된 영아 숨져…학대 정황에 20대 아버지 긴급체포
    2023-07-26 06:31
  • 광주 아파트서 7개월 남아 숨진 채 발견…친모는 중태
    2023-07-18 08:41
  • ‘영아살해·유기 처벌 강화법’ 국회 법사위 통과
    2023-07-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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