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금색 제품을 부적처럼 몸에 지니는 중국인들에게 애플이 내놓은 금색아이폰5S는 행운의 상징이 돼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17일 시작된 중국 내 아이폰5S 예약판매에서 골드 컬러는 1시간 만에 예약이 완료됐다. 20일 일부 물량이 시장에 나온 뒤에는 프리미엄이 붙어 판매가 5288위안(약 92만 원)의 두 배를 넘는 1만600위안(약...
애플의 금색아이폰5S모델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금색 갤럭시S4를 공개해 화제다.
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간) 중동지역 트위터에서 금색 테두리의 ‘갤럭시S4 골드 에디션’을 공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삼성은 이를 통해 ‘골드 브라운’과 ‘골드 핑크’ 2기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은 트위터 광고를 통해 “금색으로...
특히 아이폰5S 금색 모델은 10분만에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국내 소비자들도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매장 판매에 앞서 0시부터 시작된 온라인 주문에서 금색 아이폰5S는 10분도 안 돼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뉴욕 매장에서도 금색 아이폰5S가 동나는 등 인기를 보이고 있으며 도쿄 베를린 중국 등 다른 나라에서도 금색...
애플이 20일(현지시간) 최초로 아이폰5의 후속모델인 ‘아이폰5S’와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5C’등 두 종류의 신제품을 전 세계 11개국에서 출시한 가운데 아이폰5S 금색 모델이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매장 판매에 앞서 0시부터 시작된 온라인 주문에서 금색 아이폰5S는 10분도 안 돼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뉴욕 매장에서도...
아이폰 5S의 가장 큰 특징은 연산속도가 기존 모델보다 2배 빨라졌다는 점과 홈 버튼에 지문인식 기능인 ‘터치 ID’를 내장하고 있는 점이다.
이외에는 스티브잡스의 고집이 모두 사라지고 없다는 게 업계의 평이다. 원색을 고수했던 바탕화면은 파스텔 톤으로 바뀌었다. 색상에는 금색이 더해졌다.
특히 논란이 일고 있는 부분은 저가형 아이폰인 아이폰5C.
이...
금색, 은색, 회색(그레이) 등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이날 쉴러 부사장은 “당신이 어디에 있든 사용할 수 있는 키, 바로 지문을 활용했다”며 “아이폰5S는 지금까지 출시된 제품 중 가장 앞선 스마트폰”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99달러(16GB, 이통사 약정 기준)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나온 아이폰5C는 뒷면과 옆면이 일체형의 폴리카보네이트 플라스틱으로 돼...
이에 아이폰 5S의 연산 속도는 기존 모델인 5 대비 2배 이상으로 빨라졌다.
색깔은 금색, 은색, 회색(스페이스 그레이) 등 3가지로 나올 예정이다.
특히 지문 인식 기능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지문 인식을 설정하면 홈 버튼에 손가락을 갖다대기만 해도 잠금이 풀린다. 지문 인식은 앱스토어에서 앱을 구매하거나 업데이트할 때도 쓰인다고 애플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