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남궁훈 내정자 외에 김기홍 부사장, 신민균 부사장, 조한상 부사장, 권미진 부사장 등 카카오 내부 핵심 인력들을 배치하며 미래 사업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김 의장이 이사회 의장은 사임하지만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은 유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지휘에 매진한다. 카카오 미래 10년 핵심 키워드인 ‘비욘드 코리아’는 김범수 센터장이, ‘비욘드...
케이큐브벤처스는 신민균(43) 상무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유승운ㆍ신민균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신민균 내정자는 카이스트(KAIST)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엔씨소프트 기획조정실, 사업부문 총괄 상무, 게임개발 총괄직속 상무를 거쳐 지난 2015년 3월 케이큐브벤처스에 합류해 신규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은 것은 신민균 상무와의 인연이 크게 작용했다. 슐츠 대표가 과거 엔씨소프트 해외사업실에서 근무할 때부터 이어진 인연이다. 신민균 상무는 “슐츠 대표는 당시 해외사업과 유럽 비즈니스와 관련한 업무를 하고 있었는데 사업개발 영역에서 탁월하다고 생각했다”며 “VR 게임 개발 회사를 설립한다는 연락을 받았고, 케이큐브벤처스...
이번 투자를 이끈 케이큐브벤처스 신민균 상무는 “10년 이상 언리얼 엔진 기반의 온라인 FPS 장르를 경험한 솔트랩은 국내 게임 개발 업계에서 독보적인 장르 전문성을 갖춘 팀”이라며 “개화하고 있는 모바일 FPS장르에서의 시장 기회와 언리얼 엔진 기반의 하이엔드 FPS를 모바일에서 구현할 수 있는 솔트랩의 장르 특화 역량이 이번 후속 투자의 이유”라고...
이번 투자를 이끈 케이큐브벤처스 신민균 파트너는 “플레이하드는 규격과 틀에 얽매이지 않는 인디 특유의 기획력에 대중적 재미 요소를 조합하는 밸런스가 뛰어난 팀”이라며 “기존 시장의 주류 장르와 차별화되는 개성으로 글로벌에서도 인정받는 게임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케이큐브벤처스 신민균 파트너는 “씨웨이브소프트는 여러 온라인 대작들의 개발ㆍ운영 전반을 경험, 축적된 글로벌 역량과 노하우를 보유한 팀”이라며 “글로벌 PC 게임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 월드클래스 온라인 게임을 선보여 한국 온라인 게임의 저력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집약시킨 웰메이드 SNG를 선보여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 사랑받는 게임사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이끈 케이큐브벤처스 신민균 파트너는 “브이에이트는 여러 SNG 수작들로 다 년간 손발을 맞춘 국내 최고 수준의 캐주얼 장르 전문 팀”이라며 “RPG 장르에 편중됐던 기존의 모바일 게임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케이큐브벤처스 신민균 상무는 “성공한 1세대 MMO를 견인했던 핵심 인력들로 구성된모아이게임즈는 언리얼 엔진 기반의 MMORPG 장르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입증한 팀”이라며 “점차 하드코어 장르가 주목 받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 모바일 MMORPG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표 펀드 매니저는 엔씨소프트에서 15년간 경력을 쌓은 신민균 상무가 담당한다. 케이큐브벤처스는 모회사 카카오의 300억원 출자로 1차 결성을 마쳤고, 이후 추가 출자자를 모집해 펀드 규모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유승운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는 “이번 카카오 성장나눔게임펀드 결성으로 국내 게임 산업의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투자를 이끈 케이큐브벤처스 신민균 파트너는 “너드게임즈는 대형 MMORPG의 기획부터 개발, 라이브 운영 및 지표 분석까지 게임의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경험한 팀”이라며 “10년 이상 집약된 팀의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 인정받는 게임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이끈 케이큐브벤처스 신민균 파트너는 “어피니티는 모바일 게임 시장 환경을 몸소 겪으며 축적된 글로벌 서비스 역량과 노하우를 갖춘 팀”이라며 “누구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본연의 가치를 전달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큐브벤처스는 2012년 4월 설립된 정보통신기술(ICT), 소프트웨어...
이번 투자를 이끈 케이큐브벤처스 신민균 파트너는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솔트랩은 언리얼 엔진 및 FPS 장르에 특화된 국내 최고 수준의 팀”이라며 “그간 RPG 장르가 장악해 온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FPS 대표 게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이끈 케이큐브벤처스 신민균 상무는 “다양한 영역의 MCN 사업들이 출범하는 가운데 인터넷 방송 콘텐츠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는 게임은 MCN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는 유망 콘텐츠 영역”이라며 “게임 업계에 대한 애정과 다년간의 종사 경험을 보유한 콩두컴퍼니가 게임 특화 MCN 기업으로서 이스포츠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이번 투자를 이끈 케이큐브벤처스 신민균 상무는 “미드코어 장르의 경쟁이 극심한 현재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하드코어 장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개척 분야”라며 “고도의 개발력을 요하는 하드코어 장르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입증한 코코모가 창의적이면서도 대중적인 게임으로 새로운 시장을 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LB인베스트먼트의 정경인...
또한 케이큐브벤처스는 최근 신민균 전 엔씨소프트 상무를 파트너로 영입하며 게임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는 뜻을 내비췄다. 케이큐브벤처스가 계열사 편입으로 인해 다음카카오가 게임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다음카카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차원이지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케이큐브벤처스는 신민균 전 엔씨소프트 상무를 신임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신민균 파트너는 14년간 엔씨소프트에서 근무하며 게임 퍼블리싱과 사업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업계 전문가다.
2000년 엔씨소프트 입사 후 기획조정실 근무를 시작으로 사업실장, 사업부문 총괄상무 등을 역임하며 국내 사업부 매출 성장을 견인하는 등...
엔씨소프트 글로벌비지니스센터(GBC) 신민균 부센터장은 “핏빛 상어항은 많은 유저분들이 기다려온 최고 난이도의 던전인 만큼 도전 욕구를 자극시키기에 충분한 요소들을 배치했다”며 “핏빛 상어항에서 다양한 전투패턴과 더욱 막강해진 네임드 몬스터로 블소만의 새롭고 독특한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핏빛 상어항에 대한 자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