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간)
△브라질과 산업·에너지 분야 협력사업 추진방안 등 논의
22일(목)
△산업부 장관 10:00 산업부-교육부-지자체업무협약식(대전)
△산업부 1차관 09:00 차관회의(서울청사)
△산업부 2차관 20:30 21회 에너지의 날(성암아트센터)
△산업·교육·과기부, 지역발전 협업 프로젝트 시동(석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첫 걸음
△제21회...
2010년 미국에서 시작된 삼성 솔브포투모로우는 전 세계로 확대돼 2022년까지 누적 50여개 국가 약 240만 명의 청소년과 교사가 참여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삼성 솔브포투무로우'가 중남미에서 10주년을 맞게 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각국의 참가 학생, 교사, 교육 분야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대상 국가는 8월 변이 바이러스 유행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브라질, 인도, 베트남 등 26개국이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보호·관리 방안'을 28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백신 접종률 목표 도달 전에 입국하는 유학생의 경우 관리 인력이 상주하는 학교 밖 자가격리 시설이나 학교 시설에서 14일간 자가격리를 하도록...
이투데이가 정부 중앙부처 산하 고위공직자 683명(교육부 산하 국공립대 소속 제외)과 그 가족의 지난해 말 기준 상장주식 보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총 32명이 기존 매입했던 해외주식을 매도하지 않고 계속 보유하고 있거나 신규 매수했다. 이들이 가진 주식 보유액은 평균 2억1900만 원 선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공직자가 투자한 해외주식 종목...
올림픽 때문에 브라질을 방문한 외국 고위 관리가 강도를 당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티아구 호드리게스 포르투갈 교육부 장관은 6일 조정경기가 열리는 올림픽호수 주변을 보좌관과 걷다가 칼을 든 강도를 만나 소지품을 빼앗겼다. 강도는 근처에 있던 경찰에 발각돼 바로 체포됐고, 장관은 소지품을 돌려받았다. 하지만 올림픽 개막 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강도...
박희순♡박예진 혼인신고… “혼전임신 아니다”
“하느님의 도우미로 살고 싶다”던 김유나양, 27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나
김부선, 이재명 시장 SNS 공개 저격…“수치심도 모르나” vs “왜 남탓?”
브라질 소두증 의심 4000건 넘어… ‘지카바이러스’ 공포
[카드뉴스] 국정교과서, 편찬 기준 공개 안하고 집필 중… “안정적 집필위해 비공개”
교육부가...
교육부가 공동 주관한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 개막 행사에서 SW 교육 발전 공로상인 미래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로봇 코딩스쿨은 유아, 초등학생이 교육용 스마트로봇 알버트와 아띠를 이용해 SW 개발 과정(코딩)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학습교구다. 국내에서는 140개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활용 중이다. 또 중국과 스페인, 브라질 등에도...
유아교육과는 259개의 유치원, 어린이집과 산학협력을 체결했으며,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93.2%의 유치원 정교사 2급 자격 취득률, 100%의 보육교사 2급 자격 취득률을 자랑한다.
학교 관계자는 “교육이 현장이고, 현장이 교육인 창의적인 융합형 학교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자 미래를 예측하고 기꺼이...
한편, 경기 기간 중 운영된 삼성 체험관에는 약 4만명에 달하는 선수와 관람객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게임을 즐겼으며, 자니니 히베이루 브라질 교육부 장관이 방문해 '삼성 스마트스쿨 교육 솔루션'에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59 개국에서 1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50개 직종의 명장에 도전했으며, 한국에서는 41개 직종에 45명의 선수가...
한국과 브라질 정부가 교육문화 분야의 협력을 확대키로 합의하고 이를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한다.
29일 교육부에 따르면 중남미를 순방 중인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브라질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에르난 차이모비치 구날릭 위원장을 만나 교육협력방안을 논의하면서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황 부총리는...
황우여 부총리는 20일 2015 세계교육포럼에 참석한 브라질 교육부장관 헤나뚜 자니니 히베이루를 만나 양국간 인적교류 확대를 중심으로 한 교육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 부총리와 자니니 장관은 지난 4월말 박근혜 대통령의 브라질 방문을 계기로 추진중인 브라질 정부의 이공계 인력양성을 위한 ‘국경없는 과학’ 프로그램* 2단계 협약을 조속한 시일에...
러시아 펀드도 1주일간 -9.37% 수익률로 브라질 다음으로 성과가 좋지 못했다.
◇ 능력중심 취업 생태계 만든다
학교ㆍ훈련기관서 일ㆍ학습 병행→기업, 교육이수 인력 채용... 2016년부터 모든 산단에 확대
정부가 스펙과 학력이 아닌 능력중심의 채용을 위해 고교·대학별 제도를 마련했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18일 ‘능력중심사회 조성방안’을 제6차...
교육부와 외교부는 오는 16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협력포럼(FEALAC) 회원국 정부 관계자와 학계 인사를 초청해 산학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산학협력 분야 관계자와 전문가, FEALAC 회원국인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정부 및 학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각국의 산학협력 정책과...
어린이들의 ‘축구놀이 문화’가 브라질을 세계 1등으로 만든 것과 같은 맥락이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현실을 인지하고, 초등학교 때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내외부 전문가들의 협업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8월 30일에는 교육부와 청소년 소프트웨어 교육에...
세액 75% ↓
△사회
- 교육부, 35개 부실대학 발표..14곳은 학자금 대출 제한
- 청첩장 눌렀더니 소액결제가...
- "최재원 부회장이 자금조달 방법 강구"
■한국경제
△1면
-무소불위 감사원 '역풍' 맞다
-우석대 등 35개 대학 구조조정 대상 지정
-이석기 등 14명 출국금지
-박 대통령 "일감몰아주기 규제, 엉뚱한 피해 없게 배려"
-노대래...
한편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최민희 등 여야 의원 13명이 2017년도 수능시험부터 한국사를 필수과적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최근 국회에 제출했다.(본지 13일자 “한국사, 선택에서 필수과목으로 격상될듯...2017년도 대입 수능부터” 제하 기사 참고)
교육부는 한국사를 수능 사회탐구 필수과목으로 지정토록 각 대학에 권고하고 이를 수용하는...
특히 올해는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들이 굿게임쇼 컨퍼런스에 등장해 게임의 교육, 의료, 비즈니스 적용과 관련된 다양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기조연설자 찰스 패트릭 로즈 미 교육부 전 법률위원장과 MIT 게임 연구소 기술 특허 담당관 다니엘 다다니 등이 발표에 참여, 굿게임에 대한 학술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중의 이해를 돕는 시간도 진행됐다.
이밖에 자동차...
우승을 차지한 리스 다 리치(Rith Da Reach, 17세) 학생은 “부상으로 장학금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서 캄보디아를 한국처럼 잘 사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캄보디아를 비롯해 베트남·브라질·페루 등 해외에서 유치원을 무상 건립하고 교육 기자재를 기증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브라질 측에서는 알로이지오 메르카단치 교육부 장관 등이 나섰다.
현대차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브라질 대학생에게 우리나라 사업장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브라질 고등교육재단과 과학기술위원회에는 장학금도 지원한다.
한창균 법인장은 “현대차는 브라질이 우수한 기술 인력을 조기에 육성해 과학 발전의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오는 7월1일 대선을 앞두고 공공교육부 장관과 사회개발부 장관을 지낸 호세피나 바스케스 모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지난 2월5일 집권여당 국민행동당(PAN)의 대선후보에 뽑혔다.
그는 후보 경선에서 노동시장 유연화와 석유산업에 대한 외자 유치 등을 주요 선거공약으로 내세우며 여성‘바람’을 일으켰다.
그는 경선 승리 이후 “멕시코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