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토르 모빌리티 플랫폼 기본구상의 경우 울란바토르에는 한국의 스마트카드가 진출해 있다. 버스정보 시스템 등 교통 관련 협력이 활발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유관기관과 협업해 모빌리티 플랫폼 기본구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콜롬비아 보고타 고속도로 교통관제센터를 보면 콜롬비아의 수도인 보고타에서는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교통 혼잡을...
이 총리는 “최근 콜롬비아에서 몇 가지 사업이 우리 기업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며 그 예로 LG CNS의 보고타 교통카드 시스템 사업과 현대중공업의 친환경 엔진발전소 사업 등을 들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하면 (협력 사업이) 활발한 것 같지만, 두 나라의 관계나 콜롬비아의 잠재력으로 볼 때 많이 활발한 편은 아니다”라고 협력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LG CNS는 콜롬비아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선진 IT 기술을 앞세워 사업을 넓혀 나가고 있다. 2011년 서울시 교통카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LG CNS는 남미 3대 도시인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시의 대중교통 요금자동징수와 버스 운행관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할 사업자로 선정됐다.
또 LG CNS는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서울시 스마트 교통카드 서비스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미 뉴질랜드 웰링턴, 콜롬비아 보고타, 그리스 아테네 시장은 진출한 상태다.
LG CNS는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도시철도 차량공급(독일 지멘스), 신호 체계(캐나다 봄바르디어), 전기 설비(일본 메이덴샤), 궤도 설비(일본...
LG CNS는 콜롬비아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선진 IT 기술을 앞세워 사업을 넓혀나가고 있다. 지난 2011년 LG CNS는 서울시 교통카드시스템 성공구축사례에 힘입어 남미 3대 도시인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시의 AFC(대중교통 요금자동징수) 및 BMS(버스운행관리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담당할 사업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콜롬비아는 보고타시에 교통카드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한국기술에 대한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기업들의 진출을 적극 환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초청연수를 통해 콜롬비아의 주요 ITS 발주처와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고, 한국 첨단교통시스템의 우수성을 직접 선보임으로써 앞으로 우리기업 확대를 위한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한편...
실제 3000억원 규모의 콜롬비아 보고타 교통카드 시스템 구축 사업에 성공했던 LG CNS는 행사에서 발표를 통해 콜롬비아 전자정부 사업에 한국의 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또 콜롬비아 2대 도시인 메데진시와 우리 기업 간에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사업 및 무선충전 전기버스 시범사업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이날 포럼에서 양국 경제계는...
또한 엘살바도르 교통시스템컨설팅사인 트레이드인터내셔널은 3500만달러 규모의 버스교통카드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LG CNS, 롯데정보통신 등과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이어 74억 달러 규모의 콜롬비아 보고타 메트로(1호선) 프로젝트의 시공감리 수주상담에는 현대건설, 한화건설 등 국내 건설사가 대거 참여하여 열띤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이날...
이번 수출이 확정되면 러시아는 에이텍이 교통카드 솔루션을 수출한 4번째 국가가 된다. 에이텍은 지난 2010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시, 2011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시에 교통카드 버스단말기를 공급한 바 있다. 또 지난 2012년에는 콜롬비아 보고타시에 버스시스템 구축 관련 단말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텍은 지난 2010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시, 2011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시에 교통카드 버스단말기를 공급했다. 지난 2012년에는 콜롬비아 보고타시에 버스시스템 구축 관련 단말기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에이텍은 러시아 외에도 자체 해외 영업팀을 강화해 중소국가에 교통카드 솔루션을 수출할 예정이다.
에이텍 관계자는 “러시아와 관련해서는...
LG CNS는 최근 구축을 완료한 콜롬비아 보고타 교통카드 사업을 바탕으로 칠레, 페루, 파라과이 등 라틴 아메리카 전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LG CNS는 지난 2011년 글로벌기업들과의 경쟁을 통해 3000억원 규모의 콜롬비아 보고타 교통카드 사업을 수주했다. 현재 보고타 교통카드 시스템 구축은 완료된 상태다. 현지 운수 회사의 버스구입 등 장비 구축이...
한편, LG CNS는 콜롬비아 최대 SI프로젝트였던 보고타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사업과 콜롬비아 우바떼 지역의 ‘한국형 첨단교육서비스 해외진출 지원사업’성공으로 현지에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LG CNS는 향후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다양한 ICT 사업을 수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CNS는 2011년 글로벌기업들과의 경쟁을 통해 3000억원 규모의 콜롬비아 보고타 교통카드 사업을 수주했다. 올해도 굵직한 해외사업 수주를 준비하고 있다.
LG CNS는 지난해 영국 런던 교통국에서 발주한 1조6000억원 규모 ‘스마트 대중교통 요금지불 시스템’ 프로젝트의 적합성 심사를 통과했다. 올해 최종 사업자 선정을 놓고 미국, 독일 업체와 본격적으로...
전략에 따라 현재 전체 매출의 약 15% 수준(2012년 기준)인 해외사업 비중을 2020년에는 50%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실제로 LG CNS는 2011년 3000억 원 규모의 콜롬비아 보고타 교통카드 사업을 수주했다. 2012년에는 바레인 법인등록 및 인허가 시스템, 불가리아 태양광 발전소 구축,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MRT(도시철도) 통신시스템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도입된 이래 오랜 기간에 거쳐 축적된 정책·서비스 운영 경험은 서울시의 소중한 재산”이라며 “앞으로 시스템·인프라뿐만 아니라 무형적인 가치를 지닌 정책과 서비스 수출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 교통카드시스템은 뉴질랜드 웰링턴, 오클랜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콜롬비아 보고타 등에 수출돼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선진 금융기법인 RBF는 올해 수은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 대출기업 부담완화와 효율적인 자금운용을 할 수 있도록 해 그 의미가 깊다. 특히 올해 LG CNS가 수주한 ‘콜롬비아 보고타 버스 교통카드 및 교통정보 시스템 사업’에 신한은행과 우리은행과 함께 첫 공동 PF 방식으로 지원한 점도 눈에 띈다.
이미 LG CNS는 서울시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3억 달러 규모의 콜롬비아 보고타 교통카드 사업을 수주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LG CNS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 솔루션’이 중심에 선다.
지난 7월에는 스마트 그린 시티를 효과적으로 운영·제어하는 운영체제(OS) 통합 솔루션인 ‘스마트 그린 솔루션’...
한국수출입은행은 신한, 우리은행과 LG CNS가 수주한 콜롬비아 보고타시 버스 교통카드·교통정보 시스템 사업에 프로젝트파이낸스(PF) 방식으로 1억2000만달러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인구 1000만명의 보고타시에 서울시 신(新)교통카드, 국내 교통정보 시스템 기술을 구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수출사업이다. LG...
실제로 LG CNS는 서울시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3억 불 규모의 콜롬비아 보고타 교통카드 사업을 수주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에는 바레인 전자정부청과 800만 달러 규모의 법인 등록 및 인허가 시스템(BLIS)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는 미국, 인도, 싱가포르 등 18개 글로벌 기업들이 입찰에 참여, 6개월 이상 기술...
SW 품질관리로 해외 수요처의 엄격한 요구조건을 충족해 이를 토대로 국내외 의료기관과 계약을 성사했다”고 밝혔다.
박영욱 한국 스마트카드(자동 교통요금 징수시스템) 상무는 “콜롬비아 보고타시 교통요금 시스템 납품계약 체결, 싱가포르와 모바일 요금 시스템 호환 구축 합의 등 WBS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