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TV’에서는 로버트 할리 집을 찾아 기습 인터뷰에 돌입하는 사유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할리는 “요즘 가족하고 함께 산다. 아내는 광주에 있다. 아들이랑 같이 있다. 아들이 아주 경찰이다”라며 “아침에 일어나면 강아지 산책시키고 3시간 반 동안 운동을 한다. 신경암이 있었는데 지금은 제거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할리는...
과거 마약 투약으로 물의를 일으킨 방송인 로버트 할리(한국명 하일)가 마약을 절대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할리가 출연해 “마약이든 대마초든 처음부터 손을 대선 안 된다. 사람은 마약을 접하면 점점 더 강한 것으로 가게 되어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할리는 “제가 처음 마약을 접한 것은 1980년 중반쯤 미국...
공개된 사진에는 밝게 미소 짓는 로버트 할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옆에는 아내가, 맞은편에는 두 사람의 아들이 자리해 가족들의 단란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는 가족의 모습에 누리꾼도 축하를 보냈다.
로버트 할리는 2019년 필로폰 투약으로 활동을 중단한 채 자숙해 왔다. 지난 5월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해...
몇 개월에 걸친 투병 생활 끝에, 할리는 아들과 함께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악성 말초 신경초종양은 일종의 신경암으로, 주로 20~50세 사이에서 발생한다. 목, 팔, 다리 및 엉덩이 등 중요 신경 근위부에 잘 생기며, 팔과 다리에 부종이 발생하고 저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한편 로버트 할리는 미국 출신으로 1997년 귀화했다. 경상도 사투리와 재치 있는 말솜씨, “한...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마약 투약 논란 후 3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는 1세대 외국인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출연했다. 2019년 필로폰 투약 논란으로 자숙 기간을 가졌던 할리는 “한국 사람들이 사랑을 많이 주셨는데 한국 사회에서 아주 안 좋은 짓을 했기 때문에 하루 만에 모든 내 인생이 무너졌다”며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로 알려진 몰몬교의 본거지인 미국 유타주 출신 로버트 할리는 한국에 포교를 위해 왔다, 한국인 여성 명현숙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세 명을 두고 있다. 몰몬교 신자들은 주로 정장을 입고 2인 1조로 다니며 포교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몰몬교'하면 일부다처제를 떠올리는 사람이 있지만, 미 연방법에서 이를 금지한 이후 1890년...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로버트 할리의 아들 하재익을 두고 갖가지 루머가 나돌고 있다.
하재익은 최근까지 활발한 SNS 활동을 보였으나, 8일 부친인 로버트 할리의 필로폰 투약 사실이 전해지면서 돌연 계정을 삭제했다.
로버트 할리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아들 하재익을 언급하며, 남다른 부성애를...
마크 교수는 "누가 마약 혐의를 받은 상태에서 로버트 할리가 이를 뒤집어썼을 수 있다"면서 "그의 아들이 마약을 한 건지도 모른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로버트 할리는 최근 인터넷으로 필로폰을 구매해 자택에서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현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는 상태다.
이어 “아들 하재익이 미국 가기 전 하루 계속 돈을 빼 쓴 거다”라며 "비밀번호는 가족 공용이었다”라고 말했다.
로버트 아들 하재익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버트할리 아들 하재익 대박이네", "로버트할리 아들 하재익 그러면 안돼", "로버트할리 아들 하재익 나도 그런 적 있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버지 로버트할리가 설립해 이사장으로 있는 광주외국인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로버트할리 아들 하재익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로버트할리 아들 하재익, 말썽쟁이네" "로버트할리 아들 하재익, 아빠 닮아 그런듯 ^^" "로버트할리 아들 하재익, 아빠보다 잘 생겨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재익
방송인 로버트할리가 아들 하재익 군과의 갈등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마! 거시기 새해드래요?’라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버트할리를 비롯해 김성주, 김경호, 달샤벳 수빈 등이 함께 나와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MC 김구라는 “그렇게 자식 흉을 보고 다닌다던데”라고 묻자...
이날 경상도 대표로 출연한 로버트 할리는 아들 재익이에게 예상치 못한 배신을 당했던 사연을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성주, 김경호, 로버트 할리, 달샤벳 수빈이 출연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마! 거시기 새해드래요?’ 특집은 1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박용우 박사 아들 훈남이네" "박용우 박사 아들 아이돌로 데뷔했어도 인기 많았을 것 같다" "박용우 박사 아들 박천규 군 끼가 많아 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탤런트 박준규, 가수 조관우, 변호사 로버트할리, 한의사 박용우 부자와 김영희, 조혜련 모녀, 토니안, 소유, 정주리, 허경환 등이...
박준규는 “아들 속옷이 세련돼서 나도 가끔 탐이 나긴 해~”라 말해 출연진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박준규 부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MC 이영자는 “어디 한번 예쁜 속옷 한번 보고 갈게요”라고 말하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한편 13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되는 ‘맘마미아’ 27회 ‘아빠 특집’에는 탤런트 박준규, 가수 조관우, 변호사 로버트할리, 한의사...
하일(로버트 할리)과 훈남아들 하재익이 스피드 퀴즈 도중 폭로전을 펼쳐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18일 전파를 탄 SBS ‘황금가족’에서는 스타와 가족들의 스피드 퀴즈인 ‘황금퀴즈’가 진행됐다.
이날 하재익은 문제 ‘연상연하’를 설명하며 "지금 나와 여자친구"라고 설명해 현재 연상의 연인이 있음을 밝혔다.
하일은 하재익에게...
활동을 잠시 미루고 휴식을 취하는 동안 루미엘의 트위터에는 로버트 할리의 막내 아들 재익이 루미엘을 찾아 안부와 신곡 '커피 한잔' 활동을 축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루미엘의 트위터에는 카페에서 재익과 같이 '커피 한잔' 앨범을 들고 "할리아저씨 응원 받고 얼마 전 할리 아저씨 막내아들 재익이 만난 날!! 9년 친구랍니다 :) 얼마 전 만나서 씨디...
재익이가 굉장히 잘 생겼다"라고 칭찬하자 로버트 할리는 "그래서 여자를 많이 만나고 다닐까봐 걱정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버트 할리 훈남 아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막내아들 완전 미남임. 겁나 잘생겼다" "로버트 할리 씨 제 시아버지 하실래예?" "아버지 닮아서 두 아들도 훤칠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여기는 장수 마을이다. 길 건너편에는 95세의 어르신들도 있다"고 말했다.
집의 내부를 공개하던 로버트 할리는 거실에 놓여진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기도 했다. 어머니와 함께 과거사진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전파를 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로버트할리는 세 훈남 아들의 얼굴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수림과 로버트 할리가 이다도시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박수림은 이다도시에게 "서운한게 있다"며 "언니랑 친한데도 말을 놓질 않는다. 한국사람은 식당에서도 '이모'라고 부르며 반말 쓸 수 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난감해 하던 이다도시는 “내가 존댓말부터 배웠다”며 “사실 아들들한테 얘기할 때도 ‘부탁 합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