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GETPPP(글로벌 에너지기술‧정책 융합전문가 과정, 연구책임교수 김연규) 및 서울대학교 IEPP(국제 에너지정책 과정, 연구책임교수 김연배)와 협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 가스안전공사는 △한국의 가스안전관리 체계 및 우수사례 △한국의 수소정책과 수소안전 인프라 △공사의 가스안전 국제협력 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글로벌 참가국을...
가입 신청은 헬로렌탈 직영 몰 내 테이블 오더 전용 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김연배 LG헬로비전 렌탈사업담당은 “테이블 오더가 구인난ㆍ인건비 부담을 겪는 요식업 종사자에게 맞춤 솔루션이 되길 기대한다”며 “헬로렌탈은 앞으로도 자영업자ㆍ소상공인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렌탈 가전 라인업과 편의 서비스를 제안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차 부회장은 사장 시절 2011년 2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신은철 전 부회장과, 2014년 10월부터 2015년 8월까지 김연배 전 부회장과 각자대표이사를 맡았다. 신 전 부회장과 김 전 부회장은 모두 임기 만료를 앞두고 후배에게 자리를 양보한다는 뜻을 보이며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차 부회장은 3년 7개월간 단독 대표이사로서 회사를 이끌어 오다 여 사장이...
김연배 이랜드리테일 대표는 경기도 광주에 있는 임가공 업체 동우농산주식회사를 방문해 우수협력사 감사패를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랜드리테일은 현재 대출금리를 2% 감면해주는 동반성장펀드(상생대출)를 176억 원 규모로 운영 중이며, 업체당 최대 5억 원을 지원해주는 성과공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김연배 전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현 한화그룹 인재경영원 고문)도 ‘주의’ 제재를 받았다. 기관 제재 수위도 삼성ㆍ한화생명 모두 ‘기관경고’로 낮아졌다.
이로써 생명보험사 ‘빅3’ 삼성ㆍ한화ㆍ교보생명 모두 자살보험금 CEO 징계 수위를 경징계인 ‘주의적 경고’로 선방했다.
당초 일부지급 입장을 고집했던 김창수 사장, 차남규 사장은 ‘CEO...
김연배 전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현 한화그룹 인재경영원 고문)도 '주의' 제재를 받았다.
김 사장과 차 사장의 징계 수위는 기존 'CEO 문책경고'에서 한 단계 낮아진 것이다.
기관에 대해서는 삼성·한화생명 모두 '기관경고'로 낮아졌다. 이전의 영업 일부정지 3개월(삼성생명)·2개월(한화생명)보다 규정상으로 한 단계 경감된 것이다.
임직원에 대해서는 감봉...
김현수 이랜드파크 대표이사 전무는 상무로 강등됐고, 김연배 그룹감사실장 상무는 6개월 감봉 처분을 받았다. 이랜드파크 애슐리사업부 실무진 1명도 6개월 동안 임금이 삭감된다.
앞서 이정미 정의당 의원은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근로기준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이랜드파크 전국 매장 360곳을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을 한 결과, 근로자 4만 4360명에 대한 임금...
2년 전 한화생명의 수익성 개선과 구조조정 업무를 자신의 최측근인 김연배 한화그룹 부회장을 배치하며 지원에 적극 나섰다. 김 회장의 추진력을 반영하듯 한화생명은 국내 보험사 가운데 유일하게 인터넷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이와 달리 의사 출신인 신 회장은 꼼꼼한 성격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우리은행 인수를 번복하고, 한화생명과 달리...
◇갑작스런 집단 체제 전환 = 생보업계 2위인 한화생명은 2014년 9월 김연배 부회장이 등장하면서 차남규 사장과 공동 대표 체제를 시작했다. ‘구조조정의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던 김 부회장은 취임 이후 한화생명의 인력 18%를 감축했으며 본사 조직을 기존 12본부 50팀에서 7본부 41팀으로 개편하기도 했다.
이후 김 부회장은 취임한 지 1년 만에 사의를...
이랜드리테일이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우수 매장 매니저들을 초대해 힐링캠프 행사를 개최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가 “우수 매장 매니저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계속 A급 역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협력업체 직원들의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도 됐다”고 말했다.
이번...
지난 9월 취임 1년만에 부회장직에서 물러난 김연배 한화생명 전 부회장은 6억1400만원을 지급받았다. 김연배 전 부회장의 보수에는 퇴직금 1억5600만원이 포함됐다.
현대해상의 이철영 사장은 정몽윤 회장보다 2배 가량 적은 6억원을 받았다. 안양수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는 KDB생명의 경우 조재흥 전 대표에게 퇴직금 명목으로 3억7500만원을 포함해...
이랜드리테일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협력 업체들을 초청해 협력과 소통을 위한 ‘2015년 동반 성장 DAY’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총 150여개의 협력사 대표 및 임직원 270여명이 참석해 동반 성장에 대한 피드백과 향후 계획을 나눴으며, 우수 협력사 감사패 증정·동반 성장 협약서 서약식도 진행됐다.
오상흔...
이어 8일 중기청 및 특허청 종합감사에는 김연배 이랜드리테일 대표,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사장, 임상민 대상 상무, 권혁구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 김영태 현대백화점 총괄사장이 증인으로 국회에 출석하게 된다.
한편 이날 첫 2차 국감에서 법사위 여야 위원들은 서울고검과 서울중앙지검 등을 대상으로 방산비리와 ‘트렁크 시신’ 사건에...
15일에는 조현준 효성 사장·김연배 이랜드 사장이, 이틀 뒤인 17일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황각규 롯데그룹 사장·이원구 남양유업 사장 등이 등장한다.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남상태·고재호 전 사장,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도 증인 참석자 명단에 올라 있다. ‘기차 화통’을 삶아 먹은 의원님들 덕분에 TV 앞에 앉아 있는 국민과 기업인들은 귀가 얼얼하다.
이달 15일에는 조현준 효성 사장, 김연배 이랜드 사장이 정무위, 산자위 국감에 증인으로 각각 출석한다.
이틀 뒤인 17일은 가장 많은 기업인이 국회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특히 ‘재벌 개혁’ 논쟁에 다시 불을 지핀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정무위 국감 증언대에 선다. 롯데그룹 오너 일가의 경영권 분쟁 이후 재벌 개혁이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자리한 만큼...
김연배 한화생명 부회장이 대표이사 자리에서 약 1년만에 물러난다.
한화생명은 지난주 김 부회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10일 밝혔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건강상의 문제도 있기 때문에 취임 이후 1년간 몸담기로 예정돼 있었다"며 "이달 말까지 업무를 마무리한 뒤 가평 인재경영원 상임고문을 맡고 후배를 양성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특히 이날은 ‘찾아가는 사랑카페’의 첫날 행사로, 김연배 대표이사 부회장과 차남규 대표이사 사장 및 임원, 팀장 20여명이 63빌딩 본사 앞마당에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임직원의 출근길을 마중해 눈길을 끌었다.
한화생명은 이번 ‘찾아가는 사랑카페’ 운영을 통해, 무더위에 땀 흘리는 FP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영업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