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규모인 총 180부스의 넥슨관을 채울 15종의 게임은 △ 자체개발 온라인 신작 4종 △ 자체개발, 퍼블리싱 모바일 신작 6종 △ 퍼블리싱 온라인 신작 5종으로 장르 역시 MMORPG, FPS게임, 액션게임, TCG,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등으로 다양하다.
자체개발 온라인 신작은 전작의 명성을 이어갈 ‘메이플스토리2’와 ‘서든어택2’, 일본 애니메이션 원작을...
웹젠이 PC MMORPG ‘플라곤(FlagON)’의 정식 서비스를 28일 시작했다.
웹젠은 이날 공식홈페이지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후 4시 정식 서비스에 나선다.
이번 정식 서비스 초기에는 총 10개의 캐릭터와 7종의 무기가 먼저 등장하며, 게임을 진행하면서 해당 무기는 물론 방어구와 스킬 등을 자유롭게 변경해 캐릭터를 성장 시킬 수 있어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넷마블표 온라인 MMORPG로 주목받고 있는 ‘엘로아’, 영웅매니지먼트게임 ‘월드히어로즈 온라인’ 등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 게임들도 올 하반기 이용자와 만난다.
넷마블 측은 “차별화된 재미로 무장한 다양한 모바일 게임들로 또 한 번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온라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며 “이르면 이달부터 선보일 각양각색의...
28일에는 플라곤의 공개테스트(OBT) 서비스를 시작한다
웹젠이 퍼블리싱하고, 게임네트워크가 개발한 신작 플라곤은 길드 활동과 길드의 성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PC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다.
플라곤에서는 총 10개의 캐릭터와 7종의 무기 중 하나씩을 선택해 자유롭게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으며, 게임을 진행해 국가ㆍ무기ㆍ방어구ㆍ스킬 등을 원하는...
준비하는 등 ‘플라곤’의 하반기 온라인게임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준비를 마쳤다.
한편, 웹젠은 게임개발사 ‘BH게임스’에서 개발해 온 PC 판타지 M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의 퍼블리싱 서비스를 준비하고, PC MMORPG ‘뮤2’/‘프로젝트 MST’를 직접 개발하는 등 침체된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게임개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PC MMORPG ‘뮤2’/‘프로젝트 MST’를 직접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게임개발 투자를 이어가고 있어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지난 8일 교보증권 이성빈 연구원은 "웹젠은 2011년 국내 최초로 3D 온라인게임 뮤를 출시하여 현재까지도 분기 매출 30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연내...
한국으로 돌아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이터널'과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등 대작 MMORPG 개발을 진두지휘했고, 지난 2013년부터 바른손이앤에이의 플래그십 MMORPG '아스텔리아'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이번 인사를 통해 박진홍 대표가 모바일 및 PC게임 국내외 영업과 경영 총괄을, 윤용기 대표가 개발을 총괄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독립 법인은 전문 브랜드와 독자적인 입지를 바탕으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검은사막’ 등 온라인 게임 라인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홍성주 게임 부문장은 “게임사업 부문의 분사를 통해 경영진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독립경영을 통한 권한과 책임을 확대해 게임사업을 공격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며 “최근 CBT 등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 시장은 온라인 MMORPG 개발 규모와 맞먹는 인력과 개발 기간을 들이며 양이 아닌 질로 승부를 보는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과거 온라인 게임이 PC의 발전을 도모했듯, 모바일게임도 기술력을 넘어 점차 모바일 단말기에도 영향을 미치며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길드워2는 엔씨소프트의 북미 스튜디오인 아레나넷에서 개발한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전세계적으로 700만장 이상 판매된 ‘길드워’의 후속작으로, 길드워 세계관에서 250년이 지난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중국에서의 길드워2 과금 체계는 북미·유럽과 동일하다. 이용자는 최초에 게임을 구매(패키지 또는...
NHN엔터테인먼트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오스’를 모바일앱과 동시에 출시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에오스앱은 실제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모바일 앱을 통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과 플레이어간 상호 작용, 거래 등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이외에도 엔트리브소프트도 야구시뮬레이션게임 ‘프로야구매니저’와 연동되고...
대표 MMORPG `리니지`의 모바일 연동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의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리니지 모바일 정식 출시는 1분기내"라며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먼저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리니지 모바일 - 헤이스트'는 '리니지'의 IP를 활용해 개발된 스마트폰 게임으로 리니지 PC버전의 캐릭터를...
엔씨소프트의 대표 MMORPG '리니지'의 모바일 연동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가 19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리니지 모바일 - 헤이스트'는 '리니지'의 IP를 활용해 개발된 스마트폰 게임으로 리니지 PC버전의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와 스마트폰에서도 실제 PC에서 게임을 즐기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PC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캐릭터의 성장과 이용자간 커뮤니케이션’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채집·제작·강화·거래시스템 등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느낄 수 없었던 다양한 재미를 갖췄다. 이를 위해 풍부한 장비와 강력한 아이템, 터치 스크린의 장점을 활용해 다채롭고 직관적인 핑거 스킬을 탑재하고, 모바일에...
넥슨은 ‘영웅의 군단’으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시장을 공략한다. 이 게임은 4년의 개발 기간에 다섯 차례의 사전 테스트와 프리오픈이라는 긴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달 1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웅의 군단은 방대한 판타지 스토리 라인과 플레이어 간 돌아가면서 특정 임무를 수행하는‘턴(turn)제 방식 전투’의 전략성을 모바일 플랫폼에...
NHN블랙픽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오스’에서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카르딜라’를 실시, 흥행에 박차를 가한다.
에오스는 넥슨과 엔씨소프트 출신 개발진들이‘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4년간 개발해 만든 MMORPG다. 지난해 하반기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며 동시접속 4만을 기록을 기록하며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넥슨이 준비중인‘영웅의 군단’은 다수의 전략 MMORPG를 흥행시킨 엔도어즈 김태곤 총괄 PD의 차기 모바일 신작이다. 개발 기간 4년, 모바일 플랫폼에서 온라인 MMORPG급 게임을 구현하기 위해 22일 최종 테스트에 돌입했다.
게임빌은 지난해 ‘제노니아 온라인’을 출시하며 미드 코어급 게임의 흥행성을 미리 인정받았다. 올 1월에는 ‘아카샤’ 2월 ‘레전드오브마스터...
넷마블은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PC온라인 게임 신작 6종을 준비하고 있다. 전략액션 게임 기대작 ‘파이러츠: 트레저헌터’를 비롯해 이용자가 직접 만든 맵에서 총싸움을 즐길 수 있는 이용자 창작형 슈팅게임 ‘브릭포스’, 전투액션을 앞세운 액션 MMORPG ‘엘로아(ELOA)’ 퍼즐과 액션을 결합한 최초의 퍼즐액션 RPG ‘퍼즐앤나이츠’ 등이다. 아울러 빠른 액션이...
다음은 김대일 사단의 MMORPG‘검은 사막’을 앞세워 모객에 나섰다. 검은사막 시연을 위해 50여대의 PC를 설치했고 비공개 테스트에는 없었던 원형 경기장에서의 4대 4 사용자간 대결(PVP) 대회도 진행, 관람객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역대 최대규모인 100 부스로 참여 첫 날 총 2500여명의 방문자들이 블리자드의 게임을 즐겼다....
엔도어즈 김태곤 PD는 “모바일 플랫폼에서 온라인 MMORPG급 게임을 만들어내려 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방대한 판타지 스토리 라인과 턴제 방식 전투의 전략성 등 엔도어즈표 전략 MMORPG 특유의 재미요소를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해 담아냈으며, 그 외에도 카드 조합을 통해 영웅을 성장시키는 ‘영웅 고용 시스템’과 간편한 조작법,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