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연구원은 주요 지주회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급증한 지주사는 하림홀딩스·아세아(흑자전환), 대상홀딩스(345.1%), 세아홀딩스(184.6%), AK홀딩스(131.9%), 풀무원(73.1%), NICE(59.8%) 등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이익 감소한 지주회사는 GS(-30.2%), CJ(-18.6%), KPX홀딩스(-58.2%), 대성홀딩스...
2014-06-03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