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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작전, 30대 여성 작전지역 투입…누구기에?
    2014-06-23 11:31
  • ‘생포 임박’ 임 병장 총격 희생자, 국군수도병원 안치…유가족 장례절차 협의
    2014-06-23 10:59
  • 軍 “703특공연대, 임 병장 제압 가능하지만 생포 원칙”…부친 통화 후 투항 기대
    2014-06-23 10:36
  • 703특공연대, 임 병장 생포 위해 확성기 투항 설득…아버지와 통화 끝
    2014-06-23 10:21
  • '생포 임박' 총기 난사 탈영병, 부친과 울면서 통화 후 심경 변화...무슨 얘기 오갔길래
    2014-06-23 10:17
  • 703특공연대 투입된 무장 탈영병 생포 작전…투항 설득 중 군 병력 추가 투입
    2014-06-23 10:07
  • 동부전선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소식에 시민들 "생포 다행, 왜 그랬는지 이유나 알자"
    2014-06-23 09:57
  • GOP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밤샘 대치 끝 생포 임박…아버지와 통화중
    2014-06-23 09:47
  • 2014-06-23 09:28
  • 동부전선 22사단 총기 난사 탈영병, 제대 3개월 앞두고 범행 저지른 이유는?
    2014-06-23 08:27
  • ‘일밤’, 시청률 소폭 상승… 동시간대 두 자릿수 시청률 ‘유일’
    2014-06-23 08:18
  • 군, 동부전선 총기사고로 'A급 관심사병' 관리 구멍 노출
    2014-06-23 07:36
  • 총기 난사 탈영병, 軍 사살보다 검거주력…야간수색 포위망 2km로 좁혀
    2014-06-23 00:34
  • 총기 난사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인근서 교전…22사단에 관심사병만 1800명?
    2014-06-22 23:54
  • 총기 난사 탈영병 실탄 60발보다 훨씬 많다?
    2014-06-22 21:50
  • 고성 명파리 등 주민 540명 대피령…야간 총격전 대비
    2014-06-22 20:01
  • 고성군 명파초등학교 인근 발령된 '진돗개 하나'는 무엇?
    2014-06-22 19:26
  • 2014-06-22 18:34
  • 고성 제진검문소 부근서 총기난사 탈영병과 총격 대치 중
    2014-06-22 17:48
  • 총기난사·무장탈영 임 병장 사태, ‘진짜 사나이’에 불똥 “군 미화하지 마라”
    2014-06-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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