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7일 오전 수성동 본점 강당에서 5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4주년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춘수 대구은행장은 기념사에서 “초우량 100년 은행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충실한 정도경영과 혁신적인 마인드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 행장은 이어 “대구은행이 오늘날과 같이 지역산업과 경제를 이끄는 경제의...
녹십자는 창립 44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과 가족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본사 목암빌딩 강당에서 5일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녹십자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MS, 녹십자EM 등 녹십자 가족사와 오창과 화순, 음성공장 및 전국사업장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허일섭 녹십자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최근...
한국광물자원공사는 3일 신대방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공사 창립 제44주년 기념식을 가지고 장기 근속 및 유공사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서는 34명 사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기념품 및 포상휴가가 지급됐다.
광물공사는 30년 장기근속자 5명을 비롯해 20년 장기근속자 12명과 근무모범직원과 우수연구직원...
올해로 창립 44주년을 맞은 대구은행이 종합금융그룹인 DGB금융지주로 재탄생했다.
DGB금융지주는 17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본사에서 하춘수 회장을 비롯해 대구은행 임직원 및 자회사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가지고 정식 출범했다.
DGB금융지주는 대구은행 하춘수 은행장이 회장을 겸하며 포괄적 주식이전을 통해 대구은행...
국내 외국환 시장과 외화예금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외환은행은 이번 창립 44주년을 기념해‘외화공동구매정기예금(11-1차)’가입고객에게 가입만 하면 우대이율(연 0.1%포인트~0.2%포인트)을 적용해 드린다.
아울러 미화 1만 달러 상당액이상 가입고객 선착순 44명에게 5개국 통화로 구성된 외화세뱃돈세트(23,000원 상당)를 드리는 대고객...
'KEB Better U 2011'은 외환은행 창립(1967년 1월30일) 제44주년을 맞이해 고객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2011년에는 고객가치증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로 진행되는 창립기념 행사이다.
이번 창립기념행사는 △홈페이지를 통한 축하메시지 남기기 이벤트 △창립기념 사은품 음악CD 증정 △창립기념 장미친절의 날 행사(금박 책갈피증정) 등 다양한...
농심은 창립 44주년을 맞아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기업 체질 혁신을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의 기반이 되는 장수식품을 추구하는 식품업계의 진정한 장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6일 밝혔다.
농심이 추구하는 장수식품은 음식과 약의 근원은 같다는 '식약동원(食藥同源)' 사상을 근간으로 몸에 좋은 원료를 좋은 기술과 설비로 만든 제품으로 고객이 건강하고 오래...
미국 인디애나주에 거주하고 있는 노부부가 결혼 44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구입한 로또가 약 13억원(100만달러)의 잭팟을 터뜨려 화제다.
지난 28일, AP통신과 인디애나주 지역뉴스 등은 “특별한 행운을 안은 주인공은 개리, 벨린다 라셰 부부로, 그들은 당첨금 분할방식의 인디애나주 후저 로또 1등에 당첨돼 29년 동안 매년 약 4천5백원(3만3천달러)씩...
광동제약이 서초동 새 사옥으로 이전 한다.
광동제약은 서울 서초동에 가산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창립 44주년을 맞는 16일 기념식을 하고 경쟁력 있는 초일류회사로 도약할 장기 사업전략을 발표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사옥 입주로 한방전문 기업에서 '초일류 휴먼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SK㈜와 SKC가 각각 창립 44주년,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SK㈜는 지난 13일(금)이 창립 44주년이였고, SKC는 지난 12일(목)이 회사 창립 30주년을 자축하는 사내 행사를 가졌다.
SK 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기업의 성장 연령을 사람과 비교하면 而立(이립, 30세)을 넘어 不惑(불혹, 40세)과 知命(지명, 50세) 등 중년의 나이로 접어들고 있다. 이른바 '30년 클럽...
동부화재는 2일 창립 44주년을 맞아 대치동 동부금융센터 다목적홀에서 기념식을 갖고 전 임직원이 손해율 안정화, 수익성 중시경영의 실천, 일하고 싶은 직장을 실현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순환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최근 자동차사고 발생율이 높아짐에 따라 손해보험 업계의 경영 여건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악화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러한 어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