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달간 휴식시에 들어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프로 11명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정연(33.요진건설), 윤슬아(26), 정혜진(25.우리투자증권), 김혜윤(23.비씨카드), 변현민(22), 최혜용(22.LIG손해보험)등 6명을 비롯해 김자영2(21.넵스), 이예정(19.에쓰오일), 이미림(22.하나금융그룹), 이승현(21.하이마트), 정연주(20.CJ오쇼핑)등 총 11명의 선수가 25일...
2012-06-27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