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루스는 신사업 운영자금 목적으로 100억 원 규모의 제5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최종 납입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2.0%와 6.0%다.
텔루스는 지난 7월 1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로 자금을 조달한데 이어 이번 CB 납입까지 완료하게 되면서 총 200억 원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추진 중인 신사업...
텔루스(옛 온다엔터테인먼트)는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보통주 1주당 액면가액을 2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3393만9566주에서 8484만8915주로 2.5배 늘어난다.
텔루스는 이번 주식 분할 결정에 대해 주식 수를 늘려 거래를 활성화시키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분할...
코스닥 상장사 텔루스(구 온다 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상반기 개별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속적인 자회사 구조조정과 신규사업 추진을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텔루스는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1억1298만 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렌즈사업부문...
지난 20일 온다엔터테인먼트는 유상증자로 100억원이 납입된다는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했다. 장 마감 후 100억원이 납입되면서 최대주주가 이화투자조합에서 텔루스컨소시엄으로 변경됐다.
온다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대박', '오마이비너스' 등을 제작하고, 오앤엔터테인먼트, 마더컴퍼니엔터테인먼트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유상증자 납입과 함께 최대주주도 이화투자조합에서 텔루스컨소시엄으로 변경됐다.
앞서 이화투자조합의 지분율은 8.97%였지만 유상증자 발행 이후 7.37%로 떨어졌다. 텔루스컨소시엄은 17.76%의 지분을 얻게 됐다.
온다엔터테인먼트 측은 "텔루스컨소시엄이 자기 자금으로 경영참여를 위해 지분을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온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
△에스에너지, 美 현지법인 40억 채무보증 연장
△[조회공시 답변] 나노스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중요 공시사항 없다”
△온다엔터테인먼트, 새 최대주주 텔루스컨소시엄 “경영참여 목적”
△에스에프씨,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특수건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코나아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에이티젠,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또한 셀러브리티 IP를 이용한 홀로그램 공연기획 관련 콘텐츠의 제작, 공연용 드론을 통한 유통사업이 새로 추가됐다.
한편, 이번 유상증자 대금 납입으로 최대주주는 텔루스컨소시엄(17.76%)으로 변경됐다. 회사 경영상 목적 달성 및 필요자금의 신속한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 및 납입능력, 시기 등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결정됐다.
온다엔터테인먼트는 최대주주가 기존 이화투자조합에서 텔루스컨소시엄으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텔루스컨소시엄이 경영참여 목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함에 따라 새 최대주주가 됐다"고 설명했다. 텔루스컨소시엄이 보유한 지분은 17.76%(555만5555주)다.
배상자 역시 에스씨투자조합에서 텔루스컨소시엄으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규사업운영자금,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이라면서 신주 555만5555주를 1800원에 발행한다고 알렸다. 신주 발행으로 온다엔터테인먼트는 약 100억 원의 자본금을 확보하게 됐다.
금번 유상증자 대금이 납입될경우...
지구(Earth)라는 명칭의 기원에 대해서는 많은 이설이 있지만, 현재로써는 대지를 의미하는 고대 게르만어로부터 유래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며, 그리스-로마신화 대지의 여신 텔루스(가이아)의 이미지를 대입하려 불린 이름이다.
이밖에 태양(Sun)은 태양의 신 헬리오스(Helios, 로마식)에서 비롯됐고, 달(Lunar)은 셀레네(Selene, 로마식 루나)에서 이름을...
애플의 웹사이트에는 “4G 롱텀에볼루션(LTE)은 미국내 AT&T, 버라이존의 망과 캐나다의 벨, 로저스, 텔루스 망에서만 지원을 받고 있다”고 돼 있다.
앞서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전일 뉴아이패드가 호주 4G망과 호환이 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4G 이용이 가능하다고 허위 과장광고를 했다고 멜버른 연방법원에 애플을 제소했다.
애플은 이날 이메일과...
한전KDN은 박상훈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연구위원, 양재열 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이상호 현 전기안전공사 부사장, 문상구 전 국군지휘통신사 사령관, 장광헌 텔루스디지털 사장 등이 사장직에 응모했다.
한전 자회사 사장추천위원회는 24일 서류심사, 26일 면접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압축, 29일부터 최종 후보자에 대한 공직자 자격검증을 실시하고 오는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