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온다엔터, 100억 유상증자에도 '약세'

입력 2017-07-21 10:08 수정 2017-07-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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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대박' 포스터(출처=온다엔터테인먼트)
▲'오 마이 비너스', '대박' 포스터(출처=온다엔터테인먼트)

온다엔터테인먼트가 100억원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교체된 가운데 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현재 온다엔터테인먼트는 29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 대비 4.02%(125원) 하락한 수치다.

지난 20일 온다엔터테인먼트는 유상증자로 100억원이 납입된다는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했다. 장 마감 후 100억원이 납입되면서 최대주주가 이화투자조합에서 텔루스컨소시엄으로 변경됐다.

온다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대박', '오마이비너스' 등을 제작하고, 오앤엔터테인먼트, 마더컴퍼니엔터테인먼트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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