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1월 카라는 멤버 규리, 한승연, 구하라의 전속 계약 만료로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았다. 2007년 데뷔 후 약 9년 만이었다.
이후 2009년 데뷔한 포미닛이 2016년 6월 해체 소식을 전했고 같은 해 데뷔한 2ne1 역시 그해 11월 해체했다. 2017년에는 원더걸스도 해체 소식을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모두 2000년 후반 데뷔해 큰 인기를 누렸던 그룹들이다....
위에 누워 편안한 포즈를 취했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인 표정이나 활짝 미소를 지어 보여 섹시미를 풍겼다. 해당 사진은 '카라' 출신 구하라가 찍어준 것으로, 인스타그램에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얼굴을 맞댄 사진도 포함되어 있다.
미모로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은 "비슷한 옷이지만 느낌은 확연히 다르다"라고 입을 모았다.
안무가 배윤정이 화제인 가운데 걸그룹 카라 구하라와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와의 친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배윤정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이면 재밌긴 해? 다음에는 다들 화장하고 만나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윤정은 구하라, 나르샤와 절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배윤정은 미녀...
허영지는 지난해 진행된 카라 미니 앨범 '인 러브' 쇼케이스에서 몸매 비결이 공개했다.
당시 허영지는 "운동을 하면서 근육이 많이 생겼다"며 "구하라 언니가 필라테스를 한 번 해보라며 10회 이용권을 선뜻 주셨다. 10회를 다닌 뒤 더 끊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카라 해체 후 홀로서기에 나선 허영지는 활발한...
이렇게 말하니 어감은 이상하지만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 달라"라고 긴장감 가득한 각오를 전했다.
한편 지난 15일 걸그룹 카라는 9년간의 활동을 뒤로하고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이후 구하라는 키이스트로 한승연은 제이와이트컴퍼니로 각각 이적했으며, 계약 기간이 남은 허영지는 DSP에 잔류했다.
하지만 곧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글썽였다. 언니들이 남긴 애정 어린 메시지에 구하라는 결국 눈물을 쏟았다.
특히 오정연이 ‘카라 팬’임을 자처하며 쓴 편지 내용에 구하라는 울면서도 싱긋 웃어 보여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구하라가 소속된 걸그룹 카라는 해체를 선언했고 구하라는 배용준 기획사로 유명한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구하라는 가수로서의 매력뿐만 아니라 MC, 연기자로서의 잠재력 역시 높이 평가 받는 아티스트"라며 "다방면에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한류스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키이스트, 카라, 구하라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구하라의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끈다.
구하라는 과거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섹시미 넘치는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블루 컬러의 비키니를 착용한 채 매혹적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구하라는 기존의 초딩 몸매라는 별명을 벗어던질 만큼 건강미...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과거 화끈한 성형 고백이 눈길을 끈다.
구라하는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됐던 성형의혹에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구하라는 “난 어렸을 때 얼굴이 그대로다. 그게 조금 더 예뻐진 것뿐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들은 “성형 안 했다는 말이냐”고 재차...
한편 카라 출신 구하라가 이날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했다. 키이스트는 18일 구하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구하라는 가수로서의 매력뿐만 아니라 MC, 연기자로서의 잠재력 역시 높이 평가 받는 아티스트다. 다방면에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구하라가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18일 구하라와 전속 계약 체결 사실을 알리며 “다방면에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 해외 활동에 있어서도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적극 활용, 앞으로도 구하라가...
DSP미디어는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9년간 DSP 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로 당사와 함께 동고동락 해온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2016년 1월 15일부로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면서 "서로의 발전을 위해 다른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동하기를 결정해 당사는 그녀들의 앞날에 아낌없는 응원과 행복을 빌어주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하라는 "카라 사태 와중에 일본에서 드라마 촬영이 있었다"며 "함께 공연하는 장면이었는데 그때 오랜만에 다 같이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렸고 '우리는 하나'라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구하라는 "우리는 카라 사태가 진행 중인 와중에도 서로 안부를 물을 만큼 사이가 좋았는데 여러 추측성 보도들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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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카라 해체, 한승연 위드메이행 소문에 “영입 계획 없다”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DSP와 전속계약이 만료됐습니다. 오늘 DSP미디어는 “지난 9년간 함께 해온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와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며 사실상 카라 해체를 발표했습니다. 오늘 한 매체는 한승연이 배우 전문...
이날 그룹 카라의 소속사 DSP 미디어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2016년 1월 15일 금일 부로 전속계약이 종료되었다”며 “당사는 그녀들의 앞날에 아낌없는 응원과 행복을 빌어주려 한다”고 알렸다.
한편 DSP 미디어의 카라 해체 입장 발표 이후 한승연이 홍종현, 이기우 등이 소속된 위드메이와 계약설이 나돌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카라를 탈퇴한 구하라는 최근 배용준, 김수현, 박서준 등이 소속된 키이스트 대표와 만났다. 한승연도 홍종현, 이기우 등이 소속된 위드메이와 계약설이 나왔다. 하지만 이날 위드메이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한승연과 친분이 있어 대표와 만난 적은 있으나 위드메이행와 계약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직 거처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한승연, 구하라...
또한 구하라는 "나도 뒤늦게 카라에 합류한 멤버이니까, 영지를 더 챙겨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막내 허영지를 향한 진심을 드내기도 했다.
이에 허영지는 "언니가 이렇게 말해주니까 너무 고맙다. 언니들이 있어서 활동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15일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보도자료를...
걸그룹 카라가 9년 만에 공식 해체됐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15일 "지난 9년여 간 DSP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로 동고동락 해온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1월15일 부로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는 전속계약 만료와 동시에 다른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동하기를 결정해 DSP미디어는 그녀들의 앞날에 아낌없는 응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