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카라 해체, 한승연 위드메이행 소문에 “영입 계획 없다”

입력 2016-01-15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美 법원, ‘땅콩 회항’ 박창진 사무장 소송 각하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15일부터 시작… 관련 상담은 ‘126’ 안내콜센터로

‘강진 ‘낫 살인’… 대낮에 길거리서 2명 죽인 50대, 이유가?

파워볼 당첨자 현재 3명… 1인당 3730억원



[카드뉴스] 카라 해체, 한승연 위드메이행 소문에 “영입 계획 없다”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DSP와 전속계약이 만료됐습니다. 오늘 DSP미디어는 “지난 9년간 함께 해온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와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며 사실상 카라 해체를 발표했습니다. 오늘 한 매체는 한승연이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위드메이와 계약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위드메이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한승연과 친분으로 인해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계약설은 사실이 아니며, 위드메이는 현재 다른 연예인을 영입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233,000
    • -3.55%
    • 이더리움
    • 4,230,000
    • -5.58%
    • 비트코인 캐시
    • 465,800
    • -5.13%
    • 리플
    • 606
    • -4.42%
    • 솔라나
    • 192,600
    • +0.26%
    • 에이다
    • 499
    • -7.42%
    • 이오스
    • 686
    • -7.17%
    • 트론
    • 181
    • -1.09%
    • 스텔라루멘
    • 121
    • -4.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100
    • -8.24%
    • 체인링크
    • 17,590
    • -5.28%
    • 샌드박스
    • 403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