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이 야근택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직장인 대상으로 따뜻한 보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보험가입율이 다른 연령대 대비 상대적으로 저조한 2030세대를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 차원이다.
보험개발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2년 생명보험 및 장기손해보험 가입률은 전체 국민가 81.6%인데 반해 20대의 가입률은...
한화생명 차남규 사장이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인 보아오포럼에서 중국 민생은행장을 만나 중국시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한화생명은 차남규 사장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에 참석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차 사장은 이날 중국 최초의 민간은행인 민생은행의 홍치(Hong Qi) 행장을 만나 한화생명...
이날 개원식에는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 한화건설 이근포 대표 등 사장단과 한화케미칼, 한화·화약 등 계열사 인사 및 총무 담당 임원들과 참석했다. 여의도 어린이집 개원식에는 한화투자증권 주진형 대표와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금융계열사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연 태평로 사옥과 여의도 빌딩의 어린이집은 각각 60명, 70명이 정원이다. 오전 7시...
이번 협약식에는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이사, 김관영 전속채널본부장, 임동필 마케팅실장, 행정공제회 이인화 이사장, 신동인 관리부이사장 등 양측의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한화생명은 행정공제회의 복지몰에 한화생명 보험몰을 설치할 계획이다. On-Off 상품을 모두 취급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24만여 행정공제회 회원들이 쉽게 보험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이 수익성 제고를 위해 해외자산 운용비중을 10% 수준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차남규 사장은 24일 다보스포럼에서 보험업계 및 자산운용업계의 글로벌 리더들과의 대담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차 사장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15명의 글로벌 기업대표들과 대담을 갖고 11개의 세션에 참석하고...
24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실장은 23일(현지시각) 방한홍 한화케미칼 사장,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김민정 한화갤러리아 상무 등과 함께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제44차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이하 다보스포럼)’에 참석했다.
김 실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은 이번 다보스 포럼에서 한화그룹의 태양광 사업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23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략마케팅실장을 비롯해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 김민정 한화갤러리아 상무 등 5명은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44차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이하 다보스 포럼)을 찾았다.
이들은 이번 다보스 포럼을 통해 태양광을 비롯한 에너지 업계의 동향을...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방한홍 한화케미칼 사장이 김 실장을 지원할 전망이다. 김 실장은 한화가 이번 다보스포럼 회의장 지붕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기증한 점을 부각시키며 그룹의 태양광 사업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삼남으로 2007년 세계경제포럼 차세대리더로 선정된 바 있는 조현상(43) 효성 부사장은 뒤늦게 참석 의사를 밝힌...
멀티 채널전략을 중심으로 조기 정착하는 한편 추가 진출 해외시장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차남규 사장은 “올해를 본격적인 가치성장의 원년으로 삼아 근본적 체질 개선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적극 추진하고, 다양한 고객중심 경영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현장중심 경영을 위한 부문간 유기적 협력을 극대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와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한화생명이 새 이름으로 출발한지 1주년을 기념해 FP의 따뜻한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겠다는 취지로 발행되는 카드다. 우리카드와 한화생명 FP 간 계약으로 발급되며 영업활동이 잦은 FP들에게 사용빈도가 높은 교통·주유·문화공연 등에...
이외에도 구자영 SK그룹 부회장,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 허명수 GS건설 사장,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이 동행한다.
구자열 LS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안병덕 코오롱 글로벌 대표이사,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등도...
이날 열린 오픈 기념식에는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동필 마케팅실장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가했다.
차남규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고객중심 영업 환경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파이낸스 카페를 준비했다”면서 “고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고객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서울역 4층에 위치한...
2일 한화에 따르면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 방한홍 한화케미칼 사장 등 한화계열사 사장들은 휴가 일정을 잡지 않았다. 각 계열사 관계자들은 “(휴가)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한화 계열사 사장들이 휴가를 반납하고 있는 이유는 총수 부재로 인한 비상경영 돌입 때문이다. 김승연 한화 회장의 부재로 회사는 지난 4월 말부터 비상경영 체제에...
이날 간담회에서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 등 20개 보험회사 CEO, 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 및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 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보험사들의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면서 보험산업에 힘을 실어주는 방향으로 정책을 시행해 나갈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실제 최 원장은 이날 자산운용과 상품 규제를 완화해 나갈...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과 재무설계사(FP·Financial Planner) 등 17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FP 1000여명과 영업관리자 3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중국과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의 영업관리자 10명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연도상의 최고 영예인‘여왕상’은 신울산지역단 다운지점 정미경(38세)...
한화생명은 신은철 대표이사 부회장이 등기이사에서 사임해 기존 신은철, 차남규 공동대표 체제에서 차 대표이사 사장 단독 체제로 바뀌었다고 2일 밝혔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신 부회장이 후배들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며 자신이 자발적으로 사임했다”고 말했다. 신 부회장은 앞으로 한화생명 고문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신 회장은 1972년 삼성생명의...
김 실장은 한화케미칼 방한홍 사장,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와 동행한다.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역할을 마친 뒤 복귀한 성주그룹의 김성주 회장도 오빠인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과 2년째 참석한다.
김성주 회장은 선거 승리후 자리에 미련을 보이지 않고 사업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힌 뒤 짐을 정리해 곧바로 경영 집무실로 돌아왔다.
김영훈 회장은 작년...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은 20도 이하의 실내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에게 좀더 나은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자 검정색 카디건 지급을 결정했다. 또한 삼성전자도 신청자에 한해 사무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릎담요를 지급한다.
임상혁 전경련 산업본부장은 “전력대란이 발생할 경우 그로 인한 국민적인 피해는 상상하기도 어렵다”며 “산업계는 전력대란의 예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