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2PM 멤버 6명(닉쿤, 택연, 준수, 우영, 준호, 찬성)의 신상에 관한 정보가 인터넷에 유출된 것과 관련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JYP는 2일 "몇몇 네티즌들이 멤버 6명의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한 신상정보를 불법적으로 알아내 유포하고 그 정보들을 도용하고 있어 경찰에 도움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2PM 멤버 6명은...
2PM 간담회에서 멤버 준호가 재범사태에 대해 "재범이 미웠다"고 고백했다.
아이돌 그룹 2PM과 팬 90여 명이 재범의 탈퇴 및 앞으로의 2PM의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PM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문정동의 가든파이브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2PM 팬카페에서 각각 지원한 90여 명의 팬들과 2PM 멤버 6명, JYP엔터테인먼트의 정욱 대표이사가...
한편, 재범은 지난해 9월 고등학교 시절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이 인터넷에 공개되며 일명 '한국 비하 발언'으로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재범은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2PM 에서 자진 탈퇴를 선언하고 미국으로 떠났으며 현재 2PM은 재범을 제외한 준수, 우영, 준호, 닉쿤, 택연, 찬성 등 6명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아이돌 그룹 2PM의 준호가 데뷔 전 악성댓글에 마음고생을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준호는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 '승승장구'에 2PM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슈퍼스타 서바이벌' 1등 출신이라 부담감이 컸다고 고백했다.
그는 비와 닮은꼴 외모 때문에 "'비와 닮게 성형했다'는 말도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준호는 "지금은 악성댓글을...
짐승남 택연은 "너무 외로워 여자친구를 빨리 사귀고 싶다"고 말했고, 같은 멤버 준호는 "난 왜 여자가 없지…"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런 준호의 말에 조권은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지만 준호는 웃는 얼굴로 "조권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2PM멤버 전원이 여자친수를...
이어 그는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게 되었다"며 "바닥까지 내려왔으 니 올라갈 일만 남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이 날 강심장에는 전혜빈을 비롯 2PM 준호, 택연, 황인영, 홍수아, 소녀시대 티파니, 윤아, 수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2PM(준수, 우영, 찬성, 준호, 택연, 닉쿤)은 17일 '오픈 해피니스' 풀버전 동영상을 발표했다.
이날 코카콜라 홈페이지 위젯을 통해 공개된 '오픈 해피니스' 영상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픈 해피니스' 송은 불황에 지친 사람들에게 일상속 작은 행복과 즐거움을 일깨워준다는 취지로 제작돼 밝고 상쾌한 멜로디로 만들어졌다.
2PM의 신곡을 접한...
2PM 준호가 소속사 사장님이자 음반 프로듀서인 박진영에게 들었던 독설을 폭로했다.
준호는 1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진영이 형이 녹음실에서 굉장히 냉철해지고 무서워진다"며 박진영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준호는 "사실 '원더걸스'의 예은이 음이탈을 자주 하는데 박진영이 소심해서 예은에게는 뭐라 못하고 나한테 다 터트린다...
2PM(닉쿤 택연 준수 준호 우영 찬성)은 2월 16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를 통해 토크쇼에 첫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준수는 "사위 삼고 싶은 멤버는 우영이다"며 "나와 같은 경상도 출신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말은 들은 우영은 "나 같은 애가 제일 괜찮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닉쿤은...
분노의 랩만 했다"는 말과 함께 그 자리에서 각 앨범 별 분노 표정과 분노 랩을 선보이기도 해 촬영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또 택연은 이날 함께 출연한 황인영과 '내귀에 캔디'를 재연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2PM의 택연, 준호 소녀시대의 티파니, 윤아, 수영, 서현, 전혜빈, 이수근, 홍수아, 김혜영, 황인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짐승 아이돌 2PM의 준호가 강심장에 출연해 데뷔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 놓다 결국 눈물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준호는 6500:1 이라는 주제로 토크를 진행해 나갔다.
이날 준호는 "사장님(박진영)이 주최한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1등을 차지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택연이형, 찬성이 모두 탈락한 줄 알았는데...
또 이 코너에서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 수영 등 과거 풋풋했던 시절 사진을 비롯, 이수근, 김혜영 등 소시 적 사진 등이 공개 돼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2PM의 택연, 준호 소녀시대의 티파니, 윤아, 수영, 서현, 전혜빈, 이수근, 홍수아, 김혜영, 황인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람과 헤어지는 등 힘든 시간의 나날이었다"며 "더군다나 연기 데뷔를 앞두고 준비하던 중 사기 사건에 휘말려 고생이 심했다"며 "그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린 적이 있다"고 털어놔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이 날 '강심장'에는 2PM의 택연-준호, 소녀시대의 윤아-수영-티파니-서현, 이수근, 황인영, 홍수아, 데니안, 등이 출연한다.
서현과는 다르게 함께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의 수영은 "오히려 나는 녹음 때 '내 파트를 애교있게 부르게 해달라'고 건의했다"며 오버하는 모습으로 'Oh!'를 불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16일 밤 11시 15분 SBS TV를 통해 방송되는 '강심장'에는 2PM의 택연-준호, 이수근, 소녀시대의 윤아-수영-티파니-서현, 황인영, 홍수아 등이 출연한다.
'2PM'의 닉쿤·준호·찬성과 '2AM'의 조권·정진운, '씨엔블루' 강민혁, '엠블랙' 이준·지오 등 총 8명이다. 이들은 매회 구성에 따라 3~4명이 팀을 이뤄 돌아가며 진행을 맡게 된다.
16일 김기웅 책임프로듀서는 "매회 트렌디하고 실험적인 이색 공연들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며 "공연 콘셉트에 맞는 가수를 그 주 MC로 무대 위에 올릴 것이다...
2PM의 준호와 준수가 원더걸스 보다 소녀시대가 더 좋다고 밝혔다.
준호와 준수는 최근 16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 '승승장구' 녹화에서 현재 'Oh!'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녀시대와 걸그룹 대표주자이자 같은 JYP소속의 원더걸스 중 누가 더 좋냐는 질문에 "소녀시대"라고 답했다.
소녀시대와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슈퍼주니어 희철이...
방송인 조영구가 2PM 준호, 찬성과 격한 씨름대결을 벌이다 이들에 몸에 상처를 내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설특집 프로그램 '스타천하장사 씨름의 신'에서 조영구는 2PM 찬성과 준호와 토너먼트로 씨름 대결을 펼쳤다.
그런데 방송 후 2PM 팬들로부터 "조영구와 씨름 대결 후 몸에 상처가 났다", "아무리 스포츠 경기라지만 좀...
2PM의 준호와 찬성이 설날 특집프로그램에서 조영구와 팽팽한 씨름 대결을 벌이던 중 목에 상처를 입었다.
지난13일 방송된 MBC '스타 천하장사 씨름의 신'에서 조영구는 2PM의 찬성, 준호와의 씨름 경기 후 찬성과 준호의 목과 팔에 생긴 상처 전파를 타면서 2PM 팬들을 놀라게 했다.
2PM의 팬들과 시청자들은 "경기를 너무 격하게 했다 상처...
1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뮤직뱅크에 출연한 2PM(준수,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과 2AM(조권, 이창민, 임슬옹, 정진운)은 이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출신인 원조 아이돌그룹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부르며 열광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또 2AM은 2PM의 'Again & Again'을 아카펠라 버전으로...
2PM(준수,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과 2AM(조권, 이창민, 임슬옹, 정진운)은 선배 가수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과 2PM의 'Again & Again'을 아카펠라 버전으로 부를 예정이다.
또 떠오르는 신인 남성그룹 비스트(BEAST)와 제아(ZE:A)가 한 무대에 올라 화려한 댄스 파티를 펼친다.
소녀시대는 트로트 가수 주현미와, 포커즈(F.CUZ)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