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이 배우 소지섭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은 MC 백지연이 "소지섭과 술을 마셔봤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자주는 못 봤고 한 번에 길게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 10시에 시작해서 다음날 오전 7시에 들어갔다. 오이소주를 마셨다"고...
법무법인 푸르메는 "평소 주량이 매우 적은 박시후는 당일 홍초와 얼음을 탄 소주를 3시간 동안 10잔 정도 마셨다. 술을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평소에도 숙소에 출입할 때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했다. 이는 거주민들과 대면을 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다른 날짜의 CCTV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엄지원이 자신의 주량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엄지원이 출연한 영화 '박수건달' 팀의 직구 인터뷰가 방여됐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김정태는 엄지원에게 "요즘도 술 많이 마시냐"고 물었고 엄지원은 "요즘 상당히 줄었다. 상당히 줄어서 와인 한 병 마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엄지원은...
박시후의 소속사는 "박시후는 이 장면을 위해 실제로 소주 두 잔을 '원샷'한 후 촬영이 임했다"며 "박시후의 실제 주량은 소주 2~3잔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박시후는 목과 팔 등 온몸이 빨개진 채 리얼하게 연기를 선보여 촬영장 스태프들에게 호평를 받았다"고 전했다.
'청담동 앨리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2주 동안 기다린...
배우 한지혜의 주량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메이퀸' 종방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종방연에 참석한 ‘메이퀸’ 출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는 '메이퀸'에서 보여준 털털한 모습과 달리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종방연 현장을 찾았다.
한지혜는 "극중에서 못다한 한을 풀고자"한다며...
주량은 소주 1잔이고 최대 4잔까지 마셔본 것으로 전해진다.
애창곡은 그룹 솔리드의 ‘천생연분’, 거북이의 ‘빙고’ 등이다. 이번 선거운동 과정에선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직접 녹음해 들려주기도 했다.
‘가장 즐거웠던 순간’으로는 “부모님 생전에 가족과 함께 했을 때”를 꼽았고, ‘가장 아팠던 기억’은 “부모님 모두 총탄에 돌아가셨을 때”...
이날 본격적인 수업 전 브리핑 전문 ‘신브리’ 신혜성은 연말 송년회를 앞두고 신화 멤버들의 주량과 술버릇을 공개한다. 충격적인 주량을 기록한 멤버가 공개된 가운데 소주 3병으로 멤버 중 주량 4위를 차지한 이민우는 ‘노래방 가서 본인 노래 부르기’가 술버릇인 것으로 밝혀진다.
이에 멤버 김동완은 “민우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를 때 직접 본인 MR을 가져와...
따라서 비싸거나 좋은 술을 마신다고 해서 간 손상이 적게 오는 것은 아니라 개인마다의 주량과 관계가 있다.
일부 사람에게는 더 적은 용량의 알코올에서도 간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데, 특히 여자는 체구가 작고 알코올 분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알코올성 간질환에 취약하다.
◇허리통증 직장인들, 술자리 후 통증 ↑=책상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는...
배우 손예진이 영화 '타워'를 촬영하며 주량이 늘었다고 고백했다.
손예진은 27일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타워' 제작보고회에서 "육체적으로 힘들다보니 촬영이 끝나면 당연한 것처럼 술자리를 많이 가졌다. 정말 술이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함께 자리한 출연배우 김상경은 "그날 술을 마시면 집에 무슨 일 있냐고 할 정도였다...
배우 장근석의 주량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장근석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많은 지출이 무엇인지 묻자 “지난 3개월간 카드명세서를 살펴보니 술값이 가장 많이 나왔었다”며 “영수증을 보면 술이 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신의 주량에 대해 “아버지와 단 둘이 술을...
그러므로 자신의 주량을 잘 파악해서 아무리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이라도 술기운이 오르기 전까지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술은 적당히 마시면 기분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도 풀어주는 좋은 기호식품임에는 틀림없지만 과음하면 문제가 되듯이, 건선 환자의 경우에도 술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고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 위주로 소량만 마신다면 건선의 악화 혹은 치료에...
주량과 술버릇은
▲소주 1병. 특별한 술버릇은 없고 입으로 느끼는 술맛과 술과 함께 대화를 좋아하는 편이다. 버릇이랄 수는 없지만 1차로 끝내는 편이다.
10. 담배는
▲2004년 민정수석 그만두고 네팔로 히말라야 트래킹 갔을 때 끊었다.
11. 종교는
▲천주교(세례명 디모테오)
12. 좌우명은
▲‘어려울수록 원칙으로 돌아가라’ 최근에는 좌우명이라기보다...
이날 그는 ‘스무살 성인이 된 뒤 달라진 점’을 묻는 질문에 “특별한 것은 없고 좀 자유로워 졌다”고 말했다.
이어 회식 참석 여부를 묻자 “콘서트도 있어서 스태프들과 회식에 참석한다. 우리 회사 회식은 무조건 원샷이다”고 말하며 “술이 참 달더라”고 말해 만만치 않은 주량을 전했다.
이날 아이유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을 꼽았다.
이 방송에서 ‘신세경과 술친구라는데 주량이 어떻게 되나?’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신세경과 마시면 각 1병 씩 마신다”고 답하며 “신세경은 술 마실 때도 참 예쁘게 마신다. 마치 CF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아서 여자가 봐도 부러울 정도”라고 칭찬했다.
보아는 또 ‘힘들 때 부르고 싶은 친구’로 이연희를 꼽으며 우정을 과시하는가 하면, 이상형의...
상대방에게 체스 말을 먹히면 그 말에 채워진 술을 원샷을 해야하는 무시무시한 체스다.
체스 게임에 지게 되면 체스 말에 해당하는 술잔을 최대 16번을 원샷해야 되서 주당들도 무리라는 것이 대부분의 견해.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주량이 약하면 너에겐 미래란 없다라고 말해주는 듯 하다”, “집중력을 총 동원해서 저 체스만은 꼭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현빈이 ‘누나 이런 음식은 한도 끝도 없이 넘어가’라고 말해 놀랐다”며 현빈의 식성을 설명했다.
고소영은 “남편 친구들이 남자들끼리만 어울려서 여자를 잘 모른다”라며 “그렇다 보니 여자의 세계를 잘 모른다”고 아쉬운 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소영은 “장동건보다 내가 술은 한 수 위”라며 “주량은 내가 더 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렇게 말했더니 생활 패턴을 바꿔주더라. 완전 바꿨다기보다 노력하는 자세가 너무 확연하게 보여 ‘이 사람이 우리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긴 하는구나’라고 느꼈다”고 헤어지지 않고 이어갈 수 있었던 계기도 함께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소영은 “장동건보다 내가 술은 한 수 위”라며 “주량은 내가 더 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고소영은 "주량은 내가 한 수 위"라며 "술이 물 처럼 넘어 간다. 장동건이 '어떻게 그렇게 마시냐' 물어 보면 나는 '어떻게 안들어 가냐 그게 이상해' 라고 말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소영은 장동건과 결혼 전 헤어질 위기가 한 차례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보다 주량이 많다고 당당히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고소영이 출연해 지금까지 세간에 쌓여있던 장동건과의 루머, 오해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이날 그는 "장동건이 애주가인데 그 못지 않게 나도 애주가다"라며 "나는 술을 마시면 그 분이 온다. 흐트러지고 취할라고 술마시는건데...
당시 술자리에 동석한 정재형은 결국 취기를 못 이겨 집으로 도망갔다. 박정현은 "정재형 씨도 같이 있었는데 술이 취하니 도망가더라"며 "그날 성시경과 아침까지 마시고, (평소처럼) 인사한 후 헤어졌다"고 전했다.
박정현은 이날 '알앤비 요정'다운 가창력 과시에 이어 연애, 주량 등 자신에 대해 속속들이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