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이 산타로 변신했다. 산타복장을 한 조 사장은 사랑나눔 음악회를 찾은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사탕을 나눠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지난 22일 저녁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에 있는 남서울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SMD 사랑나눔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문화공연을...
조수인 SMD 사장은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협력회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재ㆍ부품ㆍ장비분야의 동반성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김중헌 이라이콤 회장은 "중소기업이 아이디어만 가지고 공정에 적용해 상품화하는 기술을 단독으로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대기업이 노하우를...
조수인 SMD 사장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계기로 AMOLED를 한 단계 기술적으로 도약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티븐 V. 에이브램슨 유니버설 디스플레이 대표는 “AMOLED를 채용한 갤럭시S 시리즈 등으로 AMOLED의 무한한 잠재력을 확인해 온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더욱 굳건한 협력 관계를 지속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 아산 탕정사업장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조수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 정영태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디스플레이산업 협력사 24개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력펀드는 중소기업 기술개발 투자촉진과 부품·소재· 장비의 국산화를 통한 기술자립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중기청과...
행사에는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조수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정영태 대ㆍ중소기업협력재단 사무총장·디스플레이 협력사 24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협력펀드의 목적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투자촉진 △부품ㆍ소재ㆍ장비의 국산화를 통한 기술자립 △경쟁력 강화 등이다. 자금 조성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중기청이 각각 500억원씩 출자하는...
이날 행사에서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주는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자녀교육 특강을 했다.
조수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지금까지 땀흘려 일한 임직원과 지원ㆍ격려를 아끼지 않은 가족들 덕에 세계 1위를 지켜올 수 있었다”며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고 임직원 모두가 하나가 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박기석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박상진 삼성SDI 사장 △이헌식 삼성코닝정밀소재 사장 △조수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 및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조수인 사장은 기념사에서 “첨단 기술이 만들어내는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제품으로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새로운 삶의 양식들을 만들어 가겠다”...
합작법인의 지분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우베코산이 각각 50%씩 갖는다.
조수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은 "지난 2007년 세계 최초로 AMOLED 양산을 성공한 데 이어 이번 합작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기술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이를 교두보로 삼아 차세대 디스플레이 개발 분야에서 크게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반성장 지수 평가 대상 56개사 중 삼성 계열은 전기·전자 및 협력업체가 많은 곳을 위주로 삼성전자(최지성 부회장), 삼성SDI(박상진 사장), 삼성전기(박종우 사장), 삼성SDS(고순동 사장),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조수인 사장), 삼성중공업(노인식 사장), 삼성코닝정밀소재(이헌식 사장), 삼성테크윈(오창석 사장), 삼성물산 건설(정연주 사장) 등 9곳이 포함됐다....
동반성장 데이에는 매월 조수인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이 직접 협력회사를 방문해 장비·부품 관련 기술적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다. SMD는 매월 정기적으로 확대·실시해 올 연말까지 20여개 협력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조수인 사장은 22일 충남 천안 소재‘롬엔드하스전자재료코리아’를 시작으로 ‘엘씨투’, ‘AP시스템’ 등을...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 협찬 공연에는 참가하지 않던 KBS 교향악단도 이번 행사 취지에 공감해 흔퀘히 공연개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조수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은 “우리의 꿈을 키워 이웃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부활동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수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 최치훈 삼성카드 사장, 김종중 삼성정밀화학 사장 등 타업종을 맡은 CEO들은 취임식도 뒤로 미룬 채 현황 파악에 열심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수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은 취임 직후부터 천안과 기흥사업장을 오가며 업무 보고를 받고 있다. 하루에도 두 세차례씩 사업장을 이동하며 보고를 받는 것으로...
사장 조수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박상진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 최치훈 △삼성생명 보험부문 사장 박근희 △삼성라이온즈 대표이사 사장 김 인 △그룹스포츠업무 총괄 사장 지성하
△실장 겸 사장단협의회 산하 신사업추진단장(부회장) 김순택 △경영지원팀장(전무) 전용배 △전략1팀장(사장) 이상훈 △전략2팀장(전무) 김명수 △커뮤니케이션팀장...
들어 미국의 연말 소비특수 효과에 기대 삼성전자 주가가 80만원대를 회복하면서 재점화하고 있다.
조수인 메모리담당 사장을 비롯해 15명의 임원들이 평균 82만원대의 주가에서 9600주를 장내에서 팔아치웠다. 반면 경영진단팀의 김봉영 부사장은 2900여만원을 들여 지난 19~24일 3거래일 동안 80만원과 81만원대, 83만원대의 낮지 않은 주가에서 36주를 장내매수했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메모리담당 조수인 사장은 "삼성전자는 지난 해부터 저전력 서버 개발을 위한 '그린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해 주요 서버 고객으로부터 친환경 IT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며 "올해에는 업계 최고의 친환경 '그린 메모리' 30나노급 D램으로 서버 고객은 물론 PC 고객에게까지 최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