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ure 조계륭 사장은 “어려운 수출환경을 극복하고 무역 2조 달러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정책기관들을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K-sure는 TCC 회원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이들 기업들을 세계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계륭 K-sure 사장은 “해외건설 수주 5000억달러를 달성한 기념비적인 시점에서 1조달러 수주라는 새로운 도전은 물론, 선박·해외자원개발 부문에서도 우리기업들이 선전하기 위해서는 일선에서 뛰고 있는 실무 고수들 간 비법교류가 필요하다”며 “광화문포럼을 지속적인 교류의 場으로 만들어 민간기업,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등에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8월 중 4차 Mobile K-Office를 파견해 중소·중견 수출기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계륭 K-sure 사장은 “K-sure는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에 대한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증대 지원 등을 중심으로 올해 무역보험 지원규모를 190조에서 200조원으로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의 견인차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계륭 K-sure 사장은 “유로존 위기 등 어려운 대외 경제환경에서 프로젝트 금융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서는 정부소유 무역보험기관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각국 무역보험기관간 리스크 분담체제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장 경쟁력 있는 금융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의 조계륭 사장이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K-sure는 조계륭 사장이 3일부터 베트남 방문길에 올라 ‘CEO마케팅’을 진두지휘 했다고 5일 밝혔다.
베트남 출장은 신도시 건설, 원전 및 기타 인프라 건설을 추진하며 거대 소비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직접 발로...
조계륭 사장은 “유로존 재정위기에 따른 국제상업은행의 대출여력이 축소되고 있어 공적 수출신용기관(Export Credit Agency)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시점의 지원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특히 우리나라가 참여하는 프로젝트에 현지화 금융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며 “오일머니를 통한...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K-sure)의 조계륭 사장이 사회공헌 활동의 새 장을 연다.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는 일반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틀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갖춰 연중 지속될 수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다.
K-sure가 새롭게 추진하는 ‘1본부 1테마 사회공헌 활동’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사회봉사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연중...
조계륭 사장은 “코스닥협회 소속 기업들의 무한한 성장잠재력과 K-sure의 체계적 무역지원 프로그램의 결합은 대·중소기업 양극화 극복,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코스닥협회 기업들이 우리나라의 ‘수출 국가대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꽉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조계륭 K-sure 사장은 “자신의 직을 걸고 올해 영업이익 1000억원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지난해 보험료 수입과 회수금 등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소 조선사 보증 손실로 인해 손실을 봤다”며 “하지만 중소 조선사 관련 보증 손실이 거의 마무리 됐기 때문에 올해는 1000억원 상당 이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조계륭 보험공사 사장은 “우리나라 해외 플랜트 수주는 2011년 650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올해 700억달러가 예상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는 이 자리에 모인 중소·중견 플랜트 업체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고 언급했다.
조 사장은 “무역 2조달러 달성과 우리나라 플랜트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한...
조계륭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 중소·중견 기업에게 희망을 주기위한 보험공사의 강력한 의지”라며 “보험공사가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에 중소기업의 버팀목 역할을 했듯 이번 글로벌 재정위기에도 중소기업들을 위한 든든한 길잡이로 위기탈출을 견인할 것이다”강조했다.
조계륭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세계 프로젝트 시장은 하나의 업체에 설계, 조달 및 시공을 일괄발주하는 형태로 점차 대형화, 다국적화 되고 있어 해외 무역보험기관과의 공조가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진 ECA 기관들과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우리 기업들이 해외프로젝트 시장에서의 Market Share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할 것”...
체결식에는 국토해양부 도태호 국장,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조계륭 부사장, 신한은행 오세일 부행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건설사의 해외 인프라사업 진출을 위해 조성된 '글로벌인프라펀드'(GIF)의 체계적인 투자구조 및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국토해양부는 정부기관으로서 해외 인프라사업 발굴 및 관계기관의 협조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