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월요출근길 라이프투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옷에 달린 모자를 뒤집어 쓰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성형설이 불거질 만큼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혜경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에 철부지 맏딸 최동은 역으로 출연 중이다. 대학로 꿈꾸는...
◇ [포토] '얼굴을 감춰라' 한파 속 출근길
철원의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면서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에 한파경보가 발령됐다. 영하 13도를 기록한 서울을 비롯한 중부와 영남지역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추위는 내일 더욱 심해져 서울이 영하 14도, 춘천은 영하 19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 추위의 절정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서울 광화문...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 [데이터뉴스] 삼성 이건희ㆍ이재용 부자 한국 억만장자 1ㆍ2위
블룸버그통신이 2일 집계한 세계 400대 억만장자 순위에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부자가 나란히 한국 부호 순위 1~2위에 올랐다.
이 회장은 오랫동안 부동의 1위를 지켜 왔다. 이 부회장은 지난 9월 집계 당시만 하더라도 5위였다가...
◇[포토]발걸음 무거운 공무원 출근길
새누리당이 2031년부터 공무원연금 지급연령을 65시로 늦춰 2080년까지 공무원연금 적자보전액 100조원을 추가로 줄이는 공무원연금개혁안을 발표한 가운데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로 공무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공무원노즈는 연금개혁안에 반발, 다음달 1일 100만 공무원노조결의대회를 예고했다.
◇ [데이터뉴스]...
◇ 본지 미래설계연구원장에 임철순씨
이투데이는 20일 미래설계연구원 원장에 임철순 전 한국일보 주필을 선임했다.임철순 원장은 한국 언론이 나아갈 미래 지향적 발전 방안과 본격화하고 있는 고령화 시대를 슬기롭게 살아갈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충남 공주 출신으로 고려대를 졸업한 임 원장은 한국일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사회부장과 문화부장...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 [숫자로 본 뉴스] 한국기업 女임원 비율 1.2%... 주요국중 꼴찌
국내 기업의 고위 경영진 및 이사회 내 여성 비중이 세계 주요국 중 ‘꼴찌’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국적 투자은행인 크레디트스위스(CS)는 29일(현지시간) 전 세계 36개국 3000여개 기업의 고위 경영진 2만8000명을...
◇ [포토] 내일 '처서'… 가을 성큼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절기상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시민들이 수크령 밭 주변을 지나며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 이통3사 과징금 4년간 3000억… 속쓰린 삼성 왜
삼성전자 "전략폰 출시할 때마다…" 판로위축 냉가슴
휴대폰 보조금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통사들의...
국내 출시에 앞서 이투데이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4’를 긴급 입수해 살펴봤다. 언듯 보기에 큰 변화는 없는 것 같지만, 세세히 살펴보면 많은 부분에서 완성도를 높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디자인은 전작인 갤럭시S3와 유사하다. 제품 외각의 크롬 테두리를 부각시키고 하드웨어 버튼을 세련되게 디자인해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다소 변화된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