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추미애(15.4%), 이용섭(14.0%), 강기정(10.4%), 신계륜(7.0%), 이목희(3.6%) 의원 순이었다. 일반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김 의원(32.4%)이 압도적 1위였다. 그 뒤로 신계륜(8.2%), 추미애(8.1%), 강기정(7.3%), 이용섭(6.8%), 이목희(2.1%) 의원 순이었다.(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개별 후보 지지는 김 의원의 독주지만 ‘주류 대 비주류’(당원·대의원...
2013-04-03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