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금융권과 함께 최근 산업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업종들이 인기를 얻은 반면, 중화학 부문의 선호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업종 선호는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남성의 경우에는 금융업의 선호도가 18%로 가장 높았으며 △전기ㆍ전자 16.3% △유통ㆍ무역 14.2% △자동차 9.8% 등이...
(25)씨 역시 “제품을 고를 때 비슷한 제품이 있으면 인턴을 했던 기업의 제품보다는 다른 제품 쪽으로 손이 간다”고 털어놓았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짧은 채용절차를 거치는 일반 채용전형과 달리 인턴십은 긴 시간 동안 공들여 임해야 하기 때문에 입사로 연결되지 않을 때 실망감과 기업에 대한 원망 등 정신적 후유증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새로운 것에 대한 수용 능력 18.0% △기본적인 예의범절 9.6% △회사에 대한 높은 충성도 7.2% △창의성과 독창성 5.4% △업무에 대한 지식이 뛰어나다 2.4% △의사소통 능력1.2%이라는 답이 이어졌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신입사원의 장점인 일에 대한 열정에다 업무지식을 보완한다면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영어면접을 보다 체계적이고 정량적으로 평가하고자 했던 기업들은 영어면접을 폐지하고 대신 오픽, 토익스피킹 등 영어 말하기시험 성적 제출로 돌아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영어평가방식은 기업규모별로 조금씩 다른 양상을 보였다.
종업원 수 1000명 이상 대기업의 경우 필기시험성적 제출(76.6%)이 필요한 곳이 가장...
1%)는 뜻을 밝혔고 원래의 계획대로 △대학원에 진학하겠다(16.9%)는 응답자는 상대적으로 소수였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직업과 직종에 대한 목표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취업만을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게 될 뿐 아니라 취업에도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 △문서작성 및 프레젠테이션 능력(2.0%) 등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주의할 점도 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경력을 갖고 신입으로 지원하는 경우 업무적응이 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회사가 조금만 맞지 않으면 또 나가버릴 수 있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고민할 문제”라고 조언했다.
3% △ ‘기타’ 12.5% 순으로 답했으며 △ ‘업무 협조를 받지 못하거나 제외됐다’ 9.5% △ ‘직접적으로 인사고과에 영향이 있었다’ 8.1%는 응답도 있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업무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사소한 말실수 때문에 이미지가 나빠짐은 물론, 업무와 인사고과에까지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최근 구직자 530명을 대상으로 '채용 관련 SNS 이용현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절반에 가까운 48.3%의 응답자가 기업의 채용 관련 SNS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9.8%는 SNS를 통해 직접적으로 기업 인사담당자와 소통하고 있다고 답해 단순한 정보습득 뿐 아니라 직접 소통까지 하고...
0%) ▲특별한 정보를 얻을 수 없어서(3.3%)라고 답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기업의 채용블로그나 트위터, 인맥 서비스 등 SNS를 통해 채용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 뿐만 아니라 인사담당자와의 친분을 쌓을 수 있고, 채용과 경력관리에 대한 조언까지도 얻을 수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취업에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3%가 '이직이 잦았던 지원자가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도 금방 퇴사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또 업무 능력이 뛰어나도 이직 횟수가 많으면 채용하지 않겠다는 응답자도 전체의 66.4%에 달했다.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져 가고 있지만 한 곳에서 오래 근무할 수 있는 인재에 대한 선호도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6만3455건→9만9743건)가 증가했다.
퇴사로 인한 경력직 충원에 그치지 않고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신규 인재확보에 나선 기업이 많았다는 의미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채용공고수만 따진다면 올 상반기 공채시즌은 많은 기업이 활발히 채용에 나서며 완연한 회복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이직하기 전 정확하고 깔끔하게 업무 인수인계를 하는 직장생활의 기본 에티켓”이라며 “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 마지막 또는 안 볼 사이라고 여겨 업무 인수인계를 대충하다가는 경력관리에 오점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우량하고 성장성이 높은 중견, 중소기업이 많은데 진입장벽이 높은 대기업을 고집하기 보다는 유망 중소기업을 선택, 경력을 쌓으면서 자신의 비전을 높이는 것도 취업난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기업처럼 인지도가 높지 않아 잘 모르는 기업일 경우 기업 홈페이지, 관련...
농민단체 관계자는 "이번 공동결의대회를 통해 농업협동조합 본연의 정체성 복원, 지주회사 분리 농협법 개악 저지 등을 요구할 예정"이라며 "전국농민회총연맹 이광석 의장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김영훈 위원장 등이 연사로 나서 국회 및 정부에 입장을 밝히며 해결책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농협중앙회는 금융지주회사와...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3D입체 관련 산업이 확산되면서 전문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공급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면서 “레드로버가 10년간 쌓은 3D 기술 개발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3D 전문 인력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크루트는 우선 3D입체산업 전문 인력을 채용하고 지원하는 온라인 사이트 구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레드로버가...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아이폰 을 비롯한 스마트폰 출시 이후, 기업들이 각종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열을 올리면서 관련 인력의 수요 역시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실제로 국내 주요기업들도 스마트폰 관련 인재 채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모바일 개발을 담당할 기술직군 경력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대졸 이상 지원할...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는 포스코건설, 한국정책금융공사, 광주은행, 토마토저축은행, 기술보증기금, 교보문고 등 기업 및 공공기관들의 신입사원 채용 소식을 21일 전했다.
포스코건설은 기술직, 사무직 부문에서 2010년 신입사원(기사급)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대졸 및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평균 3.0/4.5점 이상이어야 하며,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