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개봉을 앞둔 영화 ‘군도’는 하정우와 강동원을 비롯해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 김재영 그리고 이경영이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최근 공개된 ‘군도’의 1차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에는 쌍칼 도치로 분한 하정우와 백성의 적 조윤 역을...
수완 좋은 변호사, 첩보액션 ‘베를린’의 첩보원, ‘더 테러 라이브’에서 선보인 앵커 연기 등 스릴러부터 멜로까지 장르 불문, 가장 넓은 캐릭터의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군도:민란의 시대’는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이 연출을 맡았고, 강동원,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 김재영, 이경영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7월 23일 국내 개봉.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하정우와 강동원,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 김재영, 이경영의 멀티 캐스팅을 자랑한다.
최근 공개된 ‘군도: 민란의 시대’의 1차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에는 쌍칼 도치로 분한 하정우와 백성의 적 조윤 역을 연기한 강동원의 극과 극 매력이 잘 표현돼 있다.
악역답게 핏빛 포스터로 강렬하게...
군도 윤지혜
'군도'의 홍일점 윤지혜에 네티즌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정우 강동원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군도'(감독 윤종빈)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 치는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활극이다. 특히 홍일점 윤지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윤지혜는 극 중 홍일점 명궁 마향 역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할...
지난 19일 진행된 '군도' 고사에는 윤종빈 감독과 주인공 하정우, 강동원을 비롯해 조진웅, 윤지혜, 정만식, 김해숙, 주진모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했다.
최근 공개된 고사 사진에서 눈에 띠는 사람은 단연 강동원이다. 뒷줄에 선 강동원은 원근법과 무관한 소두인증으로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소멸직전'의 머리크기로 다른 배우들을 기죽게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주상욱, 김상호, 조안, 최우식, 윤지혜와 이승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조안은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냐는 질문에 "밀폐된 공간에서 30분 이상 갇혀서 찍은 장면이 있는 데 정말 무서웠다"고 전했다.
이어 조안은 "원래 폐소공포증을 약간 앓고 있었지만 생활에 지장이 있는 정도는 아니다"며 “눈을 감고 30분 이상을 갇혀...
홍보대사 윤지혜양은 “단순히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과 즐거운 순간을 함께 만들어가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었던 시간 이었다”며 활동 소감을 전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문화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2011년 12월 키자니아에 지역난방 체험관을...
최우수상은 지면광고 부문에 ‘상상영웅 상상에 답하다’를 출품한 단국대학교 윤지혜 외 3명, 이벤트기획 부문에 ‘상상BOX’를 출품한 건국대학교 김은지 외 2명이 차지하였다. 수상팀에게는 최우수상 300만원 등 총 1,300만원의 상금과 뉴아이패드가 지급되며, KT&G상상마당에서 진행하는 아카데미 수강 기회도 주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정 입학사정관의 ‘자기소개서 작성법’ 강의 △윤지혜 입학사정관의 ‘면접 유형별 준비 전략’ 특강 △2012학년도 합격생과의 만남 △입학사정관 개별 상담 등이 진행된다.
김정헌 입학처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일선 교사가 현직 입학사정관과의 만남을 통해 제도 이해와 전형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배우 윤지혜가 ‘유령’에 5분가량 등장하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유령’에서는 윤지혜가 엄기준의 스파이로 등장, 소지섭의 집에 찾아 그의 기억력을 테스트했다.
윤지혜는 극중 김우현 행세를 하고 있는 박기영(소지섭) 집에 몰래 잠입해 마치 예전부터 알던 사이인 듯 자연스럽게 행동했다.
귀가한 김우현은 여성의 구두를 보고...
‘브레인’에서 최정원이 맡았던 윤지혜는 신경외과 전공의 3년차로 외모보다는 환자들을 먼저 관리해야하는 입장이다. 갑작스러운 호출을 받는 일이 잦은 캐릭터의 상황을 고려해 최정원 역시 화장이나 의상에 변화를 줘야 했다.
최정원은 “자다가도 호출이 오면 달려나가야하는 직업이 아닌가. 잘 꾸민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됐다”면서 “거울도...
KBS 2TV 드라마 ‘브레인’에서 윤지혜로 분했던 최정원이 2달간의 지독한 사랑을 끝내고 배우 최정원으로 돌아왔다. 브라운관을 뒤흔들었던 ‘강훈앓이’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여성 시청자들에게 최정원이 말한다. 그런 나쁜 남자 좋아했다간 큰~일 난다고.
안정적인 시청률, 연말 시상식 2관왕. 배우 최정원의 첫 메디컬 드라마 도전은 성공적이었다. 드라마 종영...
최정원은 17일 종영한 KBS 월화 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 송현욱 제작 CJ E&M)에서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강철심장 이강훈도 울고, 웃고, 노래하고, 기다리고, 주저하게 만드는 세상 유일한 사람 윤지혜로 분해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최정원은 '브레인'을 통해 "천하의 이강훈(신하균 분)도 좌지우지한 여자"라 불리며...
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브레인’에는 이강훈(신하균 분)은 윤지혜(최정원 분)가 사실은 몸이 좋지 않은 상태였다는 것을 알고 지혜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훈은 곧 깨어난 지혜에게 “아프면 얘길해야지 미련스럽게 참고 있으니까 그런 실수를 하지 않느냐”며 “나 미안해하라고 일부러 그랬느냐. 하나도 안 미안하다”고 괜한 심술을 부렸다....
모든 것을 다 손에 쥘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준석이었지만 사랑하는 여자 윤지혜(최정원 분)를 늘 뒤에서 지켜봐야했고, 라이벌 강훈에게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도 결국 칼자루를 빼앗겼다.
그러기를 20회. 2개월이다. 준석을 떠나보낼 준비를 시작한 조동혁은 그저 "아쉽다"고 읊조렸다. 연기파 정진영, 신하균, 사랑스러운 최정원과 함께하는 '브레인...
윤지혜(최정원 분), 서준석(조동혁 분) 등 극중 캐릭터와 잘 맞아떨어지는 주변 인물들의 댓글과 사진들이 마치 실제 상황처럼 사실감을 부여하고 있다.
'브레인' 열혈 시청자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다른 인기 드라마와의 합성물에서도 빛이 나고 있다.
'브레인'과는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나 사극 '해를 품은 달', 영화 '색계'와 이강훈을 절묘하게...
해당 포스터에는 '해품달' 주인공 이훤(김수현 분)과 허연우(한가인 분) 얼굴이 '브레인'의 이강훈(신하균 분)과 윤지혜(최정원 분)로 각각 바꿔져있다. '달을 그리는 해' '해를 머금은 달'이라는 문구도 이강훈과 윤지혜에 걸맞은 '달을 그리는 뇌' '뇌를 머금은 달'로 수정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두 작품이 사극과 현대극임에도 불구하고...
최정원은 최근 시청률 20%에 육박하며 배우 신하균에게 연기대상을 안겨준 화제작 '브레인'의 사랑스러운 감성닥터 윤지혜로 활약중이다.
최정원은 소름끼치도록 차갑고 냉정하며 오로지 자신의 욕망만을 향해 질주하는 이강훈(신하균 분)을 향한 뚝심있고 지고지순한 사랑과 환자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따뜻한 배려, 그리고 자신의 일에 소신을 갖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아무나 소화하기 어려운 헤어스타일임에도 타고난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여신포스"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예쁘다" "새해에도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원은 KBS 2TV 월화드라마 '브레인'에서 윤지혜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