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윤종록 차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서는 SW가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하며, SW 발전을 위해서는 창의성과 실력을 갖춘 SW인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면서 “‘SW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기관들이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인력양성 및 교육운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청사진을 마련하고, 단지 조성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ICT를 통해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단지 조성에 필요한 각종 정보시스템, 정보통신인프라 등의 체계적인 구축·운영 및 연계 활용을 통해 보다 스마트한 연구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 정연만 환경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아니면 생존할 수 없다”(미래부 윤종록 2차관)
정부는 23일 새누리당이 주최한 이른바 ‘네이버 토론회’에서 중소업체의 하소연과 의원들의 지적이 이어진 후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
새누리당은 대형포털이 시장을 지배하면서 온라인에서 불공정 생태계가 조성됐다고 판단, 관련법 입법을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23일 ‘공정과 상생의 인터넷 사업을 위한...
미래부 윤종록 2차관은 온라인 업계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협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윤 차관은 23일 서울 강남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에서 개최된 ‘창조경제를 위한 포털 산업의 공정과 상생’토론회에 참석, 온라인 업계가 구글,MS등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업계간 상생을 필수요소로 꼽았다.
윤 차관은 “과거 미국...
정부에서는 정재찬 공정위 부위원장,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김상헌 NHN 대표를 비롯해 다음커뮤니케이션, SK커뮤니케이션 등 국내 주요 포털사 임원들도 자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네이버의 횡포로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중소 인터넷 업체 관계자 5~6명도 참석해 정책적 대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이 한국을 방문한 리엄 맥스웰(Liam Maxwell) 영국 내각 최고기술책임자(CTO)를 22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윤 차관은 미래부 설립배경과 ICT가 창조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한국의 ICT 현황과 주요정책 등을 설명했다.
맥스웰 CTO는 영국 창조경제 정책과 창업, 혁신을 위한 영국정부의 현황과 교육 제도에 대해...
이에 대해 미래부 윤종록 2차관은 KT 노동조합의 ‘주파수 할당’ 항의 시위에 대해 “정부에 대한 도전”이라며 “이미 확정된 주파수 할당방안을 변경할 계획은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윤 차관은 또 “정책은 확정됐다”면서 “이통3사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국민 편익과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비판한 바 있어 KT 노동조합의...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제2차관은 10일 오후 국내통신사업자 방문 차 한국을 찾은 앤 부베르(Anne Bouverot)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 Association) 사무총장을 접견했다.
GSMA은 GSM/WCDMA 기반 글로벌 서비스 활성화를 목표로 1987년 설립된 세계 최대이동통신연합체로 220개국 약 1000여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의...
미래부 윤종록 2차관은 9일 KT 노조의 ‘주파수 할당’ 항의 시위에 대해 “정부에 대한 도전”이라며 “이미 확정된 주파수 할당방안을 변경할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윤 차관이 예정에 없던 긴급브리핑에 나선 것은 KT노조가 이날 미래부청사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한데 따른 것이다.
KT 노조는 이날 오후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5000여명이 집결,“미래부의...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롱텀에볼루션(LTE) 주파수 할당안과 관련, “이미 할당방안은 확정된 만큼 이통3사는 국민 편익과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재차 밝혔다.
윤종록 차관은 9일 오후 미래부 기자실에서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 관련 설명’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미래부의 이번...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3일 IT여성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IT 여성기업인들이 창조경제 견인차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윤종록 차관은 이날 오전 신흥정보통신을 방문해 여성기업 대표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IT 여성 CEO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윤 차관은 “IT·소프트웨어(SW) 산업은 창의인재와...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제2차관이 19일 루마니아 정보사회부 베베 비오렐 요니카 차관을 접견했다.
이번 양자면담은 미래부가 추진하고 있는 개도국 ICT 정책자문사업과 관련해 루마니아 정보사회부 차관이 한국을 방문함으로써 이루어졌다.
베베 비오렐 요니카 차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이 이룬 ICT분야의 놀라운 발전에 경의를 표한다”고 평가하면서...
이번 회의는 윤종록 제2차관이 주재했고, 정책포럼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2일 출범한 ‘디지털콘텐츠 정책포럼’은 기획, 차세대 융합콘텐츠, 방송콘텐츠, 투자·유통, 연구개발, 지역연계 등 6개 분과로 구성돼 출범 이후 총 22회의 분과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래부가 6월말 발표 예정인 ‘방송통신·디지털콘텐츠 진흥계획’ 초안 검토와...
윤종록 차관은 11일 창조경제 정책토론회에서 "개업과 창업은 엄연히 다른 것"이라면서 "개업은 비즈니스 오프닝이고, 창업은 비즈니스 크리에이션"이라고 강조,또한번 창조경제개념에 대한 논란에 불을 지폈다. 윤 차관은 없는 일자리를 새롭게 만드는 게 창업이라며 개업과 창업을 비교, 발언해 주목을 끌었다.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창조경제는 국민의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상업화하는 데 있다”면서 “세상에 없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창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종록 차관은 11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ICT패러다임 변화와 중소벤처 창업·성장’ 정책토론회에 축사로 나서 “개업과 창업은 엄연히 다른 것”이라면서 “옆집의...
특히 창조경제의 전도사로 불리는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창조경제의 모델로 스마트 보안산업을 통해 성장동력을 마련한 이스라엘을 꼽았다는 점은 이채롭다. 윤 차관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는 인터넷 보안 때문에 골치가 아픈데 이스라엘은 전 세계 보안사고가 커지면서 그것 때문에 먹고산다”며 “한국도 그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CT·SW중소기업 수출지원 센터’는 KOTRA의 IT사업단과 전문위원, 외부자문단으로 구성되며 KOTRA 해외조직망과의 연계 및 6개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 국회 권은희 새누리당 의원을 비롯해 ICT·SW유관기관·단체장,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다.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은 31일 루하카나 루군다 우간다 정보통신기술부 장관을 접견하고 양국간 ICT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종록 차관은 이 자리에서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선진국에 비해 브로드밴드 인프라가 크게 뒤쳐졌던 한국이 현재는 OECD 유무선 브로드밴드 1위 국가로 성장했다”며 “우간다 정부가 모든 도시에 광 백본망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